안녕하세요 ㅎ저는 꽃다운 22살이고 믿고싶은 전라도여자입니다 몇일전 톡으보다가 헬스장에서 있었던 일이 소개가 되어서저도 그런 비슷한 일이 있어 한번 끄적끄적 적어봅니다 ㅋㅋㅋ 4년전...그러니깐 18살때 였습니다 !여름방학을 시작하고 집에서 딩굴던 저에게 아빠가 헬스장 카드를 하나 쥐어주면서3개월 끊어놨으니 집에서 빈둥거리고 놀러만 다니지말고 운동이나 해라라며 제 손에 쥐어주시더라구요 ㅋㅋ그래서 집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한 헬스장을 다니게 되엇습니다 !다니기 시작한지 일주일이 지나고그 헬스장이 찜질방과 사우나를 겸비한 4층짜리 건물이었는데무슨 공사를 한다고 3일을 쉬게되었습니다.여름이고 너무 더워서 저는 집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며방콕을 즐기고 있었는데...4일째 되던날 !일어나서 세수와 양치만 하고 헬스장을 가기위해 챙기고 있는데그날따라 밥을 먹기가 싫은겁니다....밥맛이 없어서..ㅋㅋ그래서 그냥 헬스장을 가고있는데먼가 멍하고 어지럽고 그러는 거에요그래서 아오랜만에 밖에 나와서 그런가보다.....하고옷을 갈아이보 4층에 위치한 헬스장을 갔습니다.그리고 열심히 운동을 하다가갑자기!전 분명히 눈을 뜨고있는데 앞이 컴컴한거에요ㅜㅜ 이상하다 싶어서 런닝머신에서 내려와 바닥에 주저 앉아서 스트레칭을 하면서눈을 꼭 감고있었습니다.어느정도 앞이 보이길래빨리내려가서 집에 가야겠다 싶어밖으로 나와 계단으로 갈 자신이 안나서 엘리베이터 옆에 있는 정수기에서물을 한잔 먹고 엘리베이터 앞에서 전화하는 아줌마를 뒤로한채엘리베이터 내려가는 버튼을 누르는 동시에 온몸에 힘이 풀리고눈이 훽 돌아가면서제 머리와 시멘트바닥의 입맞춤을.... 쓰러진거죠 ㅠㅠ그때당시 전 코피한번 나본적도 기절을 해본적도 없었어요ㅜㅜ쓰러지는게 이런거구나 싶더라구요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제가 쓰러지자마자옆에서 전화를 하시던 아줌마가 비명을 지르면서 여기 사람쓰러졌다고난리를 치시는 겁니다..저 정신은 있는데 몸에 힘도 안들어가고...솔직히 창피해서...그냥 눈 감고 있었습니다 ㅠㅠ근데 점점 사람들이 몰려오는 소리가 들리는겁니다......실눈을 잠깐 떠봤는데...진짜 장난 안하고 헬스장에 있던 사람들 다 나온건줄 알았어요 ㅜㅜ제눈엔 이렇게 보였습니다..............그 상황에서 도저히 눈을 못뜨겠는거에요ㅜㅜ그래서 쓰러진척 눈을 꼭 감고 있었어요근데 한 아줌마가 119불러야 하는거 아니냐고 하시는 말을 듣고눈을 번쩍 뜨고 저 괜찮아요 ! 하면서............저를 구경하고 계시는 분들을 뒤로한채 2층으로 내려갔어요ㅠㅠ 그러고..........한 2주뒤에 한번 갔는데아직도 저를 기절녀로 기억하는 분들이 계시는 거에요ㅜㅜ도저히 헬스장을 못가겠는거에요ㅜㅜ그래서 안갔어요........그러고 한 반년쯤 지났을까..다시 그 헬스장을 다니게 됐는데....이게 왠걸 ㅠㅠ트레이너분들과 관장님이 기억을 하시더라구요.........그래서 또 안다니게 되었습니다 ㅠㅠ돈이 아깝고 머고 떠나서 정말 창피했어요ㅠㅠ 그 쓰러진날 친구한테 전화해서말하는데 친구가 엄청 웃었던게 기억이 나네요....글재주가 없어서 주저리주저리 썻네요 ㅋㅋㅋ 이거.........어떻게 끝맺음을 해야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한번 피식 웃어주세요 ! 21
[그림有] 기억하기 싫은 헬스장의 추억
안녕하세요 ㅎ
저는 꽃다운 22살이고 믿고싶은 전라도여자입니다
몇일전 톡으보다가 헬스장에서 있었던 일이 소개가 되어서
저도 그런 비슷한 일이 있어 한번 끄적끄적 적어봅니다 ㅋㅋㅋ
4년전...
그러니깐 18살때 였습니다 !
여름방학을 시작하고 집에서 딩굴던 저에게 아빠가 헬스장 카드를 하나 쥐어주면서
3개월 끊어놨으니 집에서 빈둥거리고 놀러만 다니지말고 운동이나 해라
라며 제 손에 쥐어주시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집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한 헬스장을 다니게 되엇습니다 !
다니기 시작한지 일주일이 지나고
그 헬스장이 찜질방과 사우나를 겸비한 4층짜리 건물이었는데
무슨 공사를 한다고 3일을 쉬게되었습니다.
여름이고 너무 더워서 저는 집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며
방콕을 즐기고 있었는데...
4일째 되던날 !
일어나서 세수와 양치만 하고 헬스장을 가기위해 챙기고 있는데
그날따라 밥을 먹기가 싫은겁니다....
밥맛이 없어서..ㅋㅋ
그래서 그냥 헬스장을 가고있는데
먼가 멍하고 어지럽고 그러는 거에요
그래서 아오랜만에 밖에 나와서 그런가보다.....하고
옷을 갈아이보 4층에 위치한 헬스장을 갔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운동을 하다가
갑자기!
전 분명히 눈을 뜨고있는데 앞이 컴컴한거에요ㅜㅜ
이상하다 싶어서 런닝머신에서 내려와 바닥에 주저 앉아서 스트레칭을 하면서
눈을 꼭 감고있었습니다.
어느정도 앞이 보이길래
빨리내려가서 집에 가야겠다 싶어
밖으로 나와 계단으로 갈 자신이 안나서 엘리베이터 옆에 있는 정수기에서
물을 한잔 먹고 엘리베이터 앞에서 전화하는 아줌마를 뒤로한채
엘리베이터 내려가는 버튼을 누르는 동시에 온몸에 힘이 풀리고
눈이 훽 돌아가면서
제 머리와 시멘트바닥의 입맞춤을....
쓰러진거죠 ㅠㅠ
그때당시 전 코피한번 나본적도 기절을 해본적도 없었어요ㅜㅜ
쓰러지는게 이런거구나 싶더라구요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쓰러지자마자
옆에서 전화를 하시던 아줌마가 비명을 지르면서 여기 사람쓰러졌다고
난리를 치시는 겁니다..
저 정신은 있는데 몸에 힘도 안들어가고...
솔직히 창피해서...그냥 눈 감고 있었습니다 ㅠㅠ
근데 점점 사람들이 몰려오는 소리가 들리는겁니다......
실눈을 잠깐 떠봤는데...
진짜 장난 안하고 헬스장에 있던 사람들 다 나온건줄 알았어요 ㅜㅜ
제눈엔 이렇게 보였습니다..............
그 상황에서 도저히 눈을 못뜨겠는거에요ㅜㅜ
그래서 쓰러진척 눈을 꼭 감고 있었어요
근데 한 아줌마가 119불러야 하는거 아니냐고 하시는 말을 듣고
눈을 번쩍 뜨고
저 괜찮아요 ! 하면서............
저를 구경하고 계시는 분들을 뒤로한채 2층으로 내려갔어요ㅠㅠ
그러고..........한 2주뒤에 한번 갔는데
아직도 저를 기절녀로 기억하는 분들이 계시는 거에요ㅜㅜ
도저히 헬스장을 못가겠는거에요ㅜㅜ
그래서 안갔어요........
그러고 한 반년쯤 지났을까..
다시 그 헬스장을 다니게 됐는데....
이게 왠걸 ㅠㅠ
트레이너분들과 관장님이 기억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또 안다니게 되었습니다 ㅠㅠ
돈이 아깝고 머고 떠나서 정말 창피했어요ㅠㅠ
그 쓰러진날 친구한테 전화해서
말하는데 친구가 엄청 웃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글재주가 없어서 주저리주저리 썻네요 ㅋㅋㅋ
이거.........어떻게 끝맺음을 해야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한번 피식 웃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