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머나먼 타국땅에서 톡을 보면서 그리움을 달래고 있는 26살 처자 랍니다^^(아 저 미국에 있으니까 만으로 하면 않될까여..;; 저 그럼 25인데..ㅠ참... 구차해 지는군요..ㅠㅠ 나이가 나이인 지라..;;) 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다시 한국으로 돌아간답니다.그래서 요즘 기분이 싱숭생숭 합니다. 마무리 잘 지어야 하고 한국에 돌아가면 졸업하고 취직도 해야하는데..이생각 저생각이 참 마음을 복잡하게 하네요^^;;; 그래서 요즘 생각이 많아 지는데 가장 인상깊었던 일을 톡커님들과 함께 하려고요^^;; 때는 바야흐로 HALLOWEEN이었습니다. 그때 전 어학연수 온지 얼마 않되었을 때라 모든것이 낮설고 무서웠습니다.;; 이리봐노 노란 머리 저리봐도 노란머리.저쪽보면 까만사람 저쪽 봐도 까만사람. 모든게 다 그저 후덜덜 이었지요..득히나 뉴욕지하철은 절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타블로씨가 말한 그 뉴욕 쥐를 볼줄이야..;;; 어쨋든 모든것이 무서웠던 그때, 학원에서는HALLOWEEN PARTY를 한다며꼭 COSTUME을 차려입고 오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저는 가난한 유학생인지라 한번입고 말 옷에는 절대 돈은 못쓰겠더라구요.ㅠ그렇다고 그냥가기에는 남에 잔치에 물 끼얻는거 같아서..;;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죠,.. "내일 뭐입지!!!!!!!!!!!!!!!!!!!!!!!!!!!!!!!!!!!!!!!!!!!" 그때 제 눈에 들어온 옷이 하나 있었습니다.그것은 바로바로... 고.냥.이.잠.옷. 이었습니다. 뉴욕오기전에 님이라는 글자에 점하나 찍어 남이되어버린..;;전 남친이 사준것이었죠. 입기전에 참.. 나이 25에..(작년이니깐요..;;) 이거 입고 가기 참 그렇다 했는데.. 막상가니 참 친구들이 좋아해 주더라구요^^;;귀엽다고..(저 말고 옷이요..=_=;;)참 따뜻해 보인다면서 진심으로, 사고싶다고 TEACHER중의 한명이 그러더군요...; 참 입기전에는 민망하고 그랬는데.입고 나니까 갑자기 용기가 샘솟는것이었습니다.그래서 전 그 옷을 입고., TIME SQUARE에 가기로 했습니다.. 역시 관광객들이 참 많더군요..;;손가락질도 받긴 했지만 이걸 언제 해보겠습니까..;그래서 전 그 옷을 입고 어슬렁 어슬렁 돌아다녔습니다. 그러던 그때. TIME SQUARE의 명물인 Naked Cowboy가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평소에 전 그분과 사진을 찍고 싶어했던 차였기에*-_-*전 망설임 없이 그분께 갔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찍으러 당당히 갔습니다. Naked Cowboy님.. 그래도 당황하지 않으시고 저랑 다정한 포즈를 취해 주시더군요, 전 사진한장 찍고 만족을 하고 자리를 떠나려고 했는데.갑자기 저보고 Naked Cowboy님이 돌아보라고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전 영문도 모르고Naked Cowboy님이 시키는 대로 돌았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제 엉덩이에 손을 올리시더라구요.......;;;;;;;;;;;;; 그래서 뭐 전 사진한번 찍는거니까...;; 라고 넘어가려는데.. 갑자기.. 그분이.. 제 엉덩이를 움켜 쥐시더라구요!!!!!!!!!!!!!!!!!!!!!!!!!! 아직 시집도 못간 처자에게..ㅠㅠㅠㅠㅠㅠ저는 말도 못하고 그자리에서 어버버버..;;; 난생 처음 본 남정네에게 타국까지 가서 엉덩이를 붇잡히고 왔습니다.ㅠㅠ 아직도 가끔 TIME SQUARE를 지날때마다 멱살을 잡고 싶은 욕망이 불끈불끈 !!(아.. 그분은 잡을 멱살이 없군..요..;;쿨럭..;) 저는 Naked Cowboy꺼 그냥 손 만 근처에 댔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사진찍는다고 일불 쓰고 괜히 기분만 찝찝해 졌다는..;; 여러분...ㅠ NEWYORK가시면 TIME SQUARE 앞에있는 Naked Cowboy조심하세요!!!!!!!!!!!!!!!!!!!!!! 학원에서 친구들이랑..ㅎㅎㅎㅎ 문제의 사진.,.-_-;;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길 가는데 절 붇잡고 사진 한장만 찍어가면 않되냐고 물어 보시던 분.,.ㅎㅎ 카우보이씨에게 폭 안긴...;; 뒤에 LG, SAMSUNG, HYNUDAI(잘 않보이지만 있어요.,ㅎ) 보이네요..ㅎㅎ
NEW YORK의 명소 TIME SQUARE에서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머나먼 타국땅에서 톡을 보면서 그리움을 달래고 있는 26살 처자 랍니다^^
(아 저 미국에 있으니까 만으로 하면 않될까여..;; 저 그럼 25인데..ㅠ
참... 구차해 지는군요..ㅠㅠ 나이가 나이인 지라..;;)
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다시 한국으로 돌아간답니다.
그래서 요즘 기분이 싱숭생숭 합니다.
마무리 잘 지어야 하고 한국에 돌아가면 졸업하고 취직도 해야하는데..
이생각 저생각이 참 마음을 복잡하게 하네요^^;;;
그래서 요즘 생각이 많아 지는데
가장 인상깊었던 일을 톡커님들과 함께 하려고요^^;;
때는 바야흐로 HALLOWEEN이었습니다.
그때 전 어학연수 온지 얼마 않되었을 때라 모든것이 낮설고 무서웠습니다.;;
이리봐노 노란 머리 저리봐도 노란머리.
저쪽보면 까만사람 저쪽 봐도 까만사람.
모든게 다 그저 후덜덜 이었지요..
득히나 뉴욕지하철은 절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타블로씨가 말한 그 뉴욕 쥐를 볼줄이야..;;;
어쨋든 모든것이 무서웠던 그때, 학원에서는HALLOWEEN PARTY를 한다며
꼭 COSTUME을 차려입고 오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가난한 유학생인지라 한번입고 말 옷에는 절대 돈은 못쓰겠더라구요.ㅠ
그렇다고 그냥가기에는 남에 잔치에 물 끼얻는거 같아서..;;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죠,..
"내일 뭐입지!!!!!!!!!!!!!!!!!!!!!!!!!!!!!!!!!!!!!!!!!!!"
그때 제 눈에 들어온 옷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바로...
고.냥.이.잠.옷.
이었습니다. 뉴욕오기전에 님이라는 글자에 점하나 찍어 남이되어버린..;;
전 남친이 사준것이었죠.
입기전에 참.. 나이 25에..(작년이니깐요..;;)
이거 입고 가기 참 그렇다 했는데..
막상가니 참 친구들이 좋아해 주더라구요^^;;
귀엽다고..(저 말고 옷이요..=_=;;)
참 따뜻해 보인다면서 진심으로, 사고싶다고 TEACHER중의 한명이 그러더군요...;
참 입기전에는 민망하고 그랬는데.
입고 나니까 갑자기 용기가 샘솟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그 옷을 입고.,
TIME SQUARE에 가기로 했습니다..
역시 관광객들이 참 많더군요..;;
손가락질도 받긴 했지만 이걸 언제 해보겠습니까..;
그래서 전 그 옷을 입고 어슬렁 어슬렁 돌아다녔습니다.
그러던 그때. TIME SQUARE의 명물인 Naked Cowboy가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평소에 전 그분과 사진을 찍고 싶어했던 차였기에*-_-*
전 망설임 없이 그분께 갔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찍으러 당당히 갔습니다.
Naked Cowboy님.. 그래도 당황하지 않으시고 저랑 다정한 포즈를 취해 주시더군요,
전 사진한장 찍고 만족을 하고 자리를 떠나려고 했는데.
갑자기 저보고 Naked Cowboy님이 돌아보라고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전 영문도 모르고Naked Cowboy님이 시키는 대로 돌았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제 엉덩이에 손을 올리시더라구요.......;;;;;;;;;;;;;
그래서 뭐 전 사진한번 찍는거니까...;; 라고 넘어가려는데..
갑자기.. 그분이.. 제 엉덩이를 움켜 쥐시더라구요!!!!!!!!!!!!!!!!!!!!!!!!!!
아직 시집도 못간 처자에게..ㅠㅠㅠㅠㅠㅠ
저는 말도 못하고 그자리에서 어버버버..;;;
난생 처음 본 남정네에게 타국까지 가서 엉덩이를 붇잡히고 왔습니다.ㅠㅠ
아직도 가끔 TIME SQUARE를 지날때마다 멱살을 잡고 싶은 욕망이 불끈불끈 !!
(아.. 그분은 잡을 멱살이 없군..요..;;쿨럭..;)
저는 Naked Cowboy꺼 그냥 손 만 근처에 댔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사진찍는다고 일불 쓰고 괜히 기분만 찝찝해 졌다는..;;
여러분...ㅠ NEWYORK가시면 TIME SQUARE 앞에있는 Naked Cowboy
조심하세요!!!!!!!!!!!!!!!!!!!!!!
학원에서 친구들이랑..ㅎㅎㅎㅎ
문제의 사진.,.-_-;;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길 가는데 절 붇잡고 사진 한장만 찍어가면 않되냐고 물어 보시던 분.,.ㅎㅎ
카우보이씨에게 폭 안긴...;;
뒤에 LG, SAMSUNG, HYNUDAI(잘 않보이지만 있어요.,ㅎ) 보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