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합니다....

아....ㅠㅠ2010.05.13
조회708

안녕하세요...

 

일단 제 소개부터하겠습니다....

 

제가 맞춤법이라든지 띄어쓰기 이런거를 유학생활로 잘못하고 하는 점 양해바랍니다.

 

저는 이제 20살이되는 그냥..쫌 어린놈인데요...

 

그냥 그렇저럭 유학생활하고 있는 저에게 2009년 12월 1일 그녀가 저의 마음을 뺏어갔습니다..

 

정말.. 그녀가 경상도 여자라서 원래 무뚝뚝하다고 그러면서 너무 사랑을 기대하진말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사귀기 시작하면서 정말 그녀의 복잡한과거사 때문에 싫어지고 가끔은헤어지고싶다고 생각도했는데...

 

그러면서 제가 그런걸 느꼈는지 그녀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너무아프고 아파서 그녀의 대한 제사랑을 다시 느껴서 제가 빌고 빌어서 다시 사궜는데....

 

제가 그러고나서 내가 그녀를 더 사랑한다는거 느꼈습니다....

 

그게 집착이 되가는거 같았고... 그러고 그것이 정말로 그녀를 가두고 감금하게 되었습니다..

 

그때저한테 자기좀 덜사랑해달라고.. 힘들다고 ... 이말 했는데...

 

제가1월달부터 설마 사람이 아프다고 하는데 관심안보여줄까... 해서 그녀에서 처음으로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녀한테 내가 좀아프다고... 이렇게 저의 관심받고 싶어서 완전 어리고 철부지 같은 짓이 시작된거죠...

 

그러면서.. 정말로 헤어지자고 했을때.. 아프다는 빌미로 그녀를 잡고.. 그렇게 있어는데...

 

그러면서 차츰 우리관계가 서먹하고 위태로워질때마다 그녀에게 아프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어느덧5월... 그녀가연락이 없자 또 하루에도 수십번씩전화를하고.. 또 그녀를 힘들게하다가....

 

그녀가 저한테 거의 헤어지자는 투로 말해서.. 그냥 느낌이그래서... 이번엔.. 정말..아...

 

제가 아파서.. 정말아파서 죽는다고 뻔히 거짓말을 했는데.. 그걸 그녀가 믿어서.. 정말 그표현못하고 저사랑 못하는줄아는 그녀가 저에게 끊어보라고 소리쳐서 끊었는데...

 

잠시후 그녀 어머니께서 한국에서 전화가 오시더니... 그러더니... 왜 이얘가 울고불고 니걱정을하냐고.. 너아프냐고...

 

저 너무당황스러워서.. 아..그게아니고요 어머니... 하면서 얼머부렸는데.. 한국에서 한 서너 시간후.. 저희 친어머니께서 전화가 오셨습니다..

 

너가 왜아프냐고... 그녀 어머니께서 전화하셨다고....

 

정말... 아.. 아직도 생각하면 죽고싶어서..죽어버리고싶습니다...

 

정말.. 목숨갖고 거짓말치는거.. 안돼는거아는데.. 정말로요... 아 정말 친구들은 차라리 바람을피지... 이럽니다...

 

그러고 나서 그녀가 하루후에 전화가오더니... 그냥 제가 역겹다고... 그냥아무말도하지말라고... 전화하면 번호바꾼다고.. 전화하면 우리집 너희가족한테 전화하지말라고 연락하지말라고 한다고.....

 

그녀가 너무 좋아요.... 그녀가요..

 

저 나쁜놈입니다.. 그녀가 지금 저꼴도보기싫고.. 또 내색은 안했지만.. 제가 아프다고 한 그 1월부터 4개월간.. 저녘마다 울고... 다제쳐두고.. 아프다고하면 그냥 피가 말을정도로 힘들었다고 하네요...

 

정말로 이제와서 이런말한다고 달라지는게 없는거 같네요...

 

근데.. 이게 제가 순수 100% 제가 잘못한거라서..

 

그누구한테도 표현못해서 정말로 제자신이 싫고...

 

용기는 없지만.. 죽고싶고...

 

남자란놈이 염치도 없이 이리저리 매달리고.. 정말로 아직도 실감이 안나서..

 

어떻게.. 정말로..

 

방에 있다가도 옷들을보면.. 그때 그녀와 있을때 입던옷..

 

책상에 앉아있다가.. 서랍을 열면.. 그녀가 준편지가...

 

핸드폰을보면 그녀에게 왔던 오래된 문자들 음성 편지... 다.. 마음이 찢어집니다..

 

그녀 키, 생김새, 향수 브렌드, 향기, 그녀 웃는얼굴, 말투, 다.. 그냥다..

 

그녀 걷는모습, 자는모습, 기지개 피는 모습.. 다요.. 정말.. 가슴이아파서..

 

미안해서.. 가만히있다가.. 그냥 무서운짓하고요.. 정말로 연필만봐도.. 못된생각들고..

 

연락하고 싶습니다.. 근데.. 못하죠.. 사랑하니깐.. 전화하면 그녀 힘들고 저 역겨워하고.. 그리고 더멀리 도망갈까봐요..

 

유학생활하면서.. 아버지께서 위암수술하시고 지금도 계속 2차 3차 하시는데..

 

힘들때마다 옆에서 힘주고 저에게 위로하고... 같이 더많이놀고.. 그리고 재밌게하는모습이.. 정말 여자친구가아니라.. 제가 평생 있어주고싶어하는 그럼사람이라서요..

 

제가 정말로 대학도.. 미국에서 정말 힘들게 공부해서.. 힘들게 유명한 공대들어갔는데.. 다 그녀위해서..

 

커서.. 돈많이 벌어서 든든한직업가져서.. 당당하게 앞에 서있을라고요..

 

이제 정말로.. 삶에 의미가 없고.. 지금 그냥 잊으세요.. 여자는 많습니다.. 여자때문에 그러지마세요.. 이러지 말아주세요..

 

차라리 욕하고 헐뜯고 내가 머리가 모자라서 어려서 이런짓했다고 해주세요...

 

그냥.. 너무 제맘이 다 그녀한테 갔습니다...

 

그녀가 너무 아파서.. 그냥 생각하면아파서..

 

그녀가요.. 정말 제가 힘들때.. 아버지 우리아버지 쓸쓸하게.. 우시는 모습보고.. 철부지 아들 사고칠때마다 다 곤욕치르시고..

 

그런거 저 말도못하고.. 아프시고 수술하는 모습보면서 아프고 힘든거 그녀가 다받아주고.. 정말 전 정말 남자가.. 땡깡이나 피우고 치대고... 집착하고 이런짓까지했네요..

 

힘든거 다아는데.. 무슨방법도 없고.. 행여 그녀가 다른사람곁에 가버리기까지하면..

 

전어쩔까요..

 

연락도 할수도 없고.. 가슴은 찢어지고..

 

제가 힘들때.. 세상에서 정말힘들고 죽고싶을때 옆에서 끝까지 있어주는 그녀..

 

이글 쓸까 말까 생각했는데..

 

지인님들의 멋진조언 부탁드립니다..

 

남자로 태어나서 쿨하게 보내줘야한다 들었습니다..

 

근데.. 남자로 태어나서.. 이여자 끝까지 사랑해보고 싶습니다..

 

제발 도와주십쇼...

 

그녀 놓칠수없습니다...

 

제발 도와주십쇼..

 

부탁입니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