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20대女 메이크업을 글로 배웠습니다, 그러나..

엄머나2010.05.13
조회14,026

보시기 전에 추천 누르는 센스 윙크

 

 

 

안녕하세요~ 아직은 꽃다운 청춘인 20대女 입니다!

대학을 가면서부터 주변 친구들이 화장을 하고 다니기 시작했더랬죠

그치만 전 어쩐지 그 대열에 끼지 못했었습니다 ㅠㅠ

그러다 보니 지금껏 메이크업의 ‘메’자도 모르는 사태가 된것이죠 흑

그냥 말 그대로 “메이크업을 글로 배웠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을 고민하게 될 때쯤

더 이상 메이크업 없이 다니는 것은 민폐라는 생각에 ㅋㅋㅋㅋㅋ
인터넷에서 떠도는 메이크업 방법을 무한 숭배하며 따라 했었죠.

그러다 내 마음에 확!!! 꽂힌 친구의 말

 

 

너한테 어울리게 화장을 해~

 

 

그렇습니다......................

사람마다 어울리는 메이크업 방법이 따로 있었던거죠 ㅠㅠ

연예인 메이크업을 아무리 따라해도

전 연예인이 아니니까요 ㅠㅠ.................

일단 친구들 사이에서 난리였던 문제의 사진 공개 (부끄럽네요^^;;)

 

 

 


누구에게나 얼굴의 콤플렉스는 있을 거예요.
저의 고민은 축 쳐진 눈 ㅜ.ㅜ 그리고 길어 보이는 얼굴, 도톰한 입술 ㅠ.ㅠ
(말하고 나니 콤플렉스가 많네요 ;;;)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화장을 함으로써 콤플렉스가 극복 되는데
저는 화장을 하면 할수록 콤플렉스 부분이 부각되어 보이더라고요.;;


어찌된 영문인지 친구들은 차라리 화장하지 말라고 할 정도였죠…

하지만!! 드디어!! 저의 화장의 문제점을 알았습니다^^
뷰티 카페에서 우연히 알게 된 메이크업 시뮬레이터 프로그램으로 말이죠~


http://www.amorepacific.co.kr/fun/virtualMakeover/index.jsp
아모레퍼시픽 멤버스 사이트를 오픈하면서 새로 선보인 프로그램인데요
가상 화장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입니다 가상으로 화장을 해보니
콤플렉스 커버 메이크업 방법을 익힐 수 있었다죠^^

왜 지금까지 몰랐는지….막상 두 사진을 놓고 비교를 하니 한 눈에 보이더라고요.

 

콤플렉스를 커버할 수 있는 비법 대 공개 합니다^^!!

 

 

 

 

먼저 길어 보이는 얼굴을 커버하기 위해
블로셔를 이용했답니다. 블로셔를 광대 있는 부분에 해주면
얼굴이 입체적으로 보여서 동글동글 계란형으로 보이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보이시죠?

전 사진에는 블로셔를 광대 밑에 해서 전체적으로 얼굴이 처져 보였다는 ㅠ.ㅠ

 

 

 


그 다음 처진 눈을 커버하기 위해

아이라이너를 사용해 길고 살짝 올라가게 그려 줍니다.
저 포인트 점을 이동해서 위치를 선정하는 건데요.
저는 아이라이너를 올려서 그리려고 포인트 점을 위로 올렸습니다^^

 

 

 


그리고 눈 끝쪽으로 해서 핑크색상으로 아이섀도를 해주세요
그러면 눈이 한결 올라가는 느낌^^

 

 

  

 

마지막 도톰한 입술은

누드 베이지 색상으로 색을 죽여 들어가 보이고 얇아 보이게 합니다.
그리고 입술에 그라데이션 효과를 주면 더 얇아 보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 대신 입술 안쪽을 진하게~ㅋㅋ)

 


한눈에 볼 수 있는 Before & After 사진!!!

 

  

저의 콤플렉스였던 축 쳐진 눈, 길어 보이는 얼굴, 도톰한 입술!!
어때요~ 후 사진을 보면 나름 커버가 되었죠??

순식간에 콤플렉스 극복 메이크업으로 사진이 새로 탄생했습니다~
증명사진 잘 못나왔다고 이제 걱정 같은 거 안 해도 될 거 같아요.
화장이 잘못 됐으면 메이크업 시뮬레이터로 손보면 되니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