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무살이 돼서 서울로 대학다니러 자취하고있는 평범한 자취생 남자입니다^^(다 이렇게 시작하더군요)
제가 몇일전에 있었던 일을 좀 말씀드릴께요...
사건이 일어난 날 시험이 있어서 전 오후에 잠을 자고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밤을 새면서 공부를 하려고 준비를 했지요^^(사실 밤새는거지 공부하면서 밤새는거는 아님.. 컴퓨터만 거의함) 10정도부터 3시까지 컴퓨터와 공부를 번갈아서 하고있던중 3시에 제 배에서 신호가 오는겁니다(배고프다고..ㅜㅜ)
근데 자취하시면 아실텐데... 자취를 하면 아무리 돈을 아껴써도 주머니에 돈은 항상 없다는거....(저만 그런걸수도...) 사먹으려고 인터넷뱅킹을 들어가서 잔액을 확인해보니 잔액은 2960원... 헉!
그래도 뭘 안먹으면 공부도 못할거같기에 일단 카드를 들고 라면을 사러 나갔습니다
패밀리마트에 도착해서 라면을 살피니 신라면 730원 안성탕면 650원!!!
제가 좋아하는 신라면을 사기로 결정하고 머리를 굴렸죠!! '730원.. 내돈은 2960원... 그럼 4개!!' 그리고 4개를 들고 카운터로가서 계산을 하고(잔액은 40원) 라면을 먹을 기대에 부풀어 집으로 달려왔죠!
근데 제가 1년있다가 군대를 가기로해서 자취방에 뭘 복잡하게 갖다놓기보다는 양은냄비랑 소스팬(속이 깊은 후라이팬)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스렌지는 가져오기가 뭐해서 휴대용 가스렌지로 대체했습니다..
그런데 부탄가스가 1개가 남아서 가스를 아끼기위해 양은냄비를 휴대용가스렌지위에 올려놓고 커피포트에 물을 끓인후 뜨거워진 물을 양은냄비에 부었습니다 그리고 불을 켰는데 불이 반밖에 안들어오는거예요.. 보니까 물이 흘려져있더라고요 근데 그 물의 출처는 커피포트에서 나온게 아닌 구멍난 양은냄비 밑에서 한방울씩 샌거더라고요..ㅜㅜ 아 절망!!
그러나 그때 소스팬에 저의눈에 들어왔죠ㅎㅎ 소스팬에 물을 옮겨서 물을 끓였습니다(휴대용가스렌지라서 불도 약하고, 또 소스팬에 라면끓이면 맛이 없어요..ㅜㅜ) 그래도 물이 끓으려고 하길래 건더기 스프를 소스팬에 넣고 쓰레기를 버렸죠.... 근데 문제는 너무 배가 고파서 정신줄을 놨는지....... 분말스프를 흔들어주고 위를 뜯어서 그 분말스프를 쓰레기통에 탈탈 털어넜죠..ㅜㅜ 스프가 다 떨어진뒤에 알아차리고 나온 한마디 "아!!!!!!!!!!!"
한밤중에 라면 먹으려다가........
안녕하세요!!!!!
스무살이 돼서 서울로 대학다니러 자취하고있는
평범한 자취생 남자입니다^^(다 이렇게 시작하더군요)
제가 몇일전에 있었던 일을 좀 말씀드릴께요...
사건이 일어난 날 시험이 있어서 전 오후에 잠을 자고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밤을 새면서 공부를 하려고 준비를 했지요^^(사실 밤새는거지 공부하면서 밤새는거는 아님.. 컴퓨터만 거의함)
10정도부터 3시까지 컴퓨터와 공부를 번갈아서 하고있던중 3시에 제 배에서 신호가 오는겁니다(배고프다고..ㅜㅜ)
근데 자취하시면 아실텐데... 자취를 하면 아무리 돈을 아껴써도 주머니에 돈은 항상 없다는거....(저만 그런걸수도...)
사먹으려고 인터넷뱅킹을 들어가서 잔액을 확인해보니 잔액은 2960원... 헉!
그래도 뭘 안먹으면 공부도 못할거같기에 일단 카드를 들고 라면을 사러 나갔습니다
패밀리마트에 도착해서 라면을 살피니
신라면 730원 안성탕면 650원!!!
제가 좋아하는 신라면을 사기로 결정하고 머리를 굴렸죠!!
'730원.. 내돈은 2960원... 그럼 4개!!'
그리고 4개를 들고 카운터로가서 계산을 하고(잔액은 40원) 라면을 먹을 기대에 부풀어 집으로 달려왔죠!
근데 제가 1년있다가 군대를 가기로해서 자취방에 뭘 복잡하게 갖다놓기보다는 양은냄비랑 소스팬(속이 깊은 후라이팬)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스렌지는 가져오기가 뭐해서 휴대용 가스렌지로 대체했습니다..
그런데 부탄가스가 1개가 남아서 가스를 아끼기위해 양은냄비를 휴대용가스렌지위에 올려놓고 커피포트에 물을 끓인후 뜨거워진 물을 양은냄비에 부었습니다
그리고 불을 켰는데 불이 반밖에 안들어오는거예요.. 보니까 물이 흘려져있더라고요
근데 그 물의 출처는 커피포트에서 나온게 아닌 구멍난 양은냄비 밑에서 한방울씩 샌거더라고요..ㅜㅜ
아 절망!!
그러나 그때 소스팬에 저의눈에 들어왔죠ㅎㅎ 소스팬에 물을 옮겨서 물을 끓였습니다(휴대용가스렌지라서 불도 약하고, 또 소스팬에 라면끓이면 맛이 없어요..ㅜㅜ)
그래도 물이 끓으려고 하길래 건더기 스프를 소스팬에 넣고 쓰레기를 버렸죠....
근데 문제는 너무 배가 고파서 정신줄을 놨는지....... 분말스프를 흔들어주고 위를 뜯어서 그 분말스프를 쓰레기통에 탈탈 털어넜죠..ㅜㅜ
스프가 다 떨어진뒤에 알아차리고 나온 한마디 "아!!!!!!!!!!!"
티비프로에서 에피소드로 들을법한 일을 제가 하고있더라고요..ㅜㅜ
다른 라면을 끓여먹을수도 있었지만...
집에 계신 엄마가 라면먹지 말라고 계시를 준거라 생각하고
그날밤 저는 생라면을 뜯었죠..ㅜㅜ
어떻게 끝내야될지 모르겠지만....
끝!!!!!!!!!!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