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바전 B사 화장품에서 인기여성그룹 S의 팬 사인회를 개최하여 서울 명동 한복판엔S그룹의 남성팬들이 구름같이 몰려 들었다. 저도 평소 B사 제품이 백화점 입점브랜드라 믿을만 하고,남동생이 S의 열렬한 팬이기도 하여.. 남동생을 통해 화장품을 구입 했지요. 그런데 이게 왠 일.... 첫번째로 저는 악건성에 여드름까지 있는 피부인데도 불구하고그 설명을 들은 B사 상담원은 그럴리가 없다며 중.복합성 피부용을 시리즈로(3개제품)남동생에게 안겨 주었더군요.. 그럴싸한 설명을 들면서... 두번째로 보통 상품 가격텍은 겉포장 박스에 붙이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남동생이 사 온 4가지 제품 중 2개는 박스포장 및 상품설명서 첨부가 되어있는데두가지 제품은 박스 및 상품설명서가 없더군요. 어처구니가 없었는데,그 중 한 제품에는 제품에 가격텍까지 붙였다 띈 흔적이 있었습니다..보통 판매용은 상자에서 꺼내지도 않은 상태에서 개봉하는 것을 보여 주잖아요...근데 텍이 제품에 그대로 붙여 있었다는 건.. 혹 진열대용이 아니었나 의심하게 되더군요.. 세번째로..여성들이 좀 까다롭잖아요, 특히나 화장품 고를 때는 여러가지 따져보는데 그 중 제조일자가세개의 제품이 모두 지난 2009년 제품 이었습니다.한개는 2009년 10월, 두개는 2009년 12월...뭐 이렇게 까다롭게 보느냐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보통 화장품이 제조 후 3년은 안심하고쓴다지만 다들 최근 제조일을 우선시 하잖아요... 화장품을 사용할 당사자가 구입, 방문하지 않아서혹은 화장품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 남성이 방문해서 그런건지이렇게 엉망으로 사왔더군요...제가 다른 건 몰라도 건성 피부는 강조해서 사오라고 했는데도 말이죠.... 일단 저런 제품을 받았다는 것이 기분상으로 매우 안좋았으나직접 방문하여 산 것이 아니라 뭐라고 할 입장은 아니었습니다만환불을 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더라구요.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 남성들, 그것도 S그룹이라면 헤롱대는 사람들을 모아 S그룹 팬싸인회까지열면서 더군다나 일정 금액 이상을 구입해야만 싸인 받을 '응모권'(일정 금액 이상 구입해도당첨되지 않으면 싸인을 받을 수 없음)을 주면서...작년 제품을 재고 처리 했다고 밖에 생각이 안되더라구요. 물론 제가 직접 방문, 구입하였으면 이런 문제가 없었겠지만요솔직히 S그룹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바보꼴로 헤헤거리며 30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구입해 온제 남동생을 생각하니 너무너무 화가 나더군요... 그래서 소비자센터에 환불을 요청하는 전화를 하였더니정말 죄송하다고 사과 하더군요... 저도 악한 사람은 아니라 그 상담원의 태도에 어느정도너그러운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근데 한가지.제품을 환불하기 위해서는 구입처인 명동까지 방문하라고 합니다...명동 L백화점으로요.. 백화점은 폐점이 8시로 알고 있는데 평일엔 명동까지 그 시간에엄두도 못 내고 주말에야 시간을 좀 할애해서 방문해야 되는 번거로움에한숨만 나왔습니다..(가까운 매장에서의 '교환'은 가능하더라구요..) 여러가지를 조합해 볼 때환불을 하려면 절차가 어렵고 복잡하며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 남성을 상대로 여성위주의 고가의화장품을 판매하면서도 그럴싸한 상품 설명에 혼돈을 주어 B사에서 쉽게... 구매자를 물로 보고.. 아주 쉽게 재고처리를 했다고 밖에 생각이 안들었어요... 제가 나쁘게 생각한 걸까요... 그리고 한가지,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은저는 이미 체념하고 제품을 교환해서 쓰려고 합니다.B사도 잘못이 있지만 저의 잘못도 있기에... 아무것도 모르는 남성 분들... 혹은 선물을 해줘야 되는 분들.. 또 혹은 팬으로써 싸인을 받고자 하시는 분들...저런 상술에 넘어가 헛된 돈을 쓰지 않기를 바랍니다..
S그룹을 내세워 재고처리 한 B사 화장품
얼바전 B사 화장품에서 인기여성그룹 S의 팬 사인회를 개최하여 서울 명동 한복판엔
S그룹의 남성팬들이 구름같이 몰려 들었다.
저도 평소 B사 제품이 백화점 입점브랜드라 믿을만 하고,
남동생이 S의 열렬한 팬이기도 하여.. 남동생을 통해 화장품을 구입 했지요.
그런데 이게 왠 일....
첫번째로 저는 악건성에 여드름까지 있는 피부인데도 불구하고
그 설명을 들은 B사 상담원은 그럴리가 없다며 중.복합성 피부용을 시리즈로(3개제품)
남동생에게 안겨 주었더군요.. 그럴싸한 설명을 들면서...
두번째로 보통 상품 가격텍은 겉포장 박스에 붙이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남동생이 사 온 4가지 제품 중 2개는 박스포장 및 상품설명서 첨부가 되어있는데
두가지 제품은 박스 및 상품설명서가 없더군요. 어처구니가 없었는데,
그 중 한 제품에는 제품에 가격텍까지 붙였다 띈 흔적이 있었습니다..
보통 판매용은 상자에서 꺼내지도 않은 상태에서 개봉하는 것을 보여 주잖아요...
근데 텍이 제품에 그대로 붙여 있었다는 건.. 혹 진열대용이 아니었나 의심하게 되더군요..
세번째로..
여성들이 좀 까다롭잖아요, 특히나 화장품 고를 때는 여러가지 따져보는데 그 중 제조일자가
세개의 제품이 모두 지난 2009년 제품 이었습니다.
한개는 2009년 10월, 두개는 2009년 12월...
뭐 이렇게 까다롭게 보느냐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보통 화장품이 제조 후 3년은 안심하고
쓴다지만 다들 최근 제조일을 우선시 하잖아요...
화장품을 사용할 당사자가 구입, 방문하지 않아서
혹은 화장품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 남성이 방문해서 그런건지
이렇게 엉망으로 사왔더군요...
제가 다른 건 몰라도 건성 피부는 강조해서 사오라고 했는데도 말이죠....
일단 저런 제품을 받았다는 것이 기분상으로 매우 안좋았으나
직접 방문하여 산 것이 아니라 뭐라고 할 입장은 아니었습니다만
환불을 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더라구요.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 남성들, 그것도 S그룹이라면 헤롱대는 사람들을 모아 S그룹 팬싸인회까지
열면서 더군다나 일정 금액 이상을 구입해야만 싸인 받을 '응모권'(일정 금액 이상 구입해도
당첨되지 않으면 싸인을 받을 수 없음)을 주면서...
작년 제품을 재고 처리 했다고 밖에 생각이 안되더라구요.
물론 제가 직접 방문, 구입하였으면 이런 문제가 없었겠지만요
솔직히 S그룹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바보꼴로 헤헤거리며 30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구입해 온
제 남동생을 생각하니 너무너무 화가 나더군요...
그래서 소비자센터에 환불을 요청하는 전화를 하였더니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 하더군요... 저도 악한 사람은 아니라 그 상담원의 태도에 어느정도
너그러운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근데 한가지.
제품을 환불하기 위해서는 구입처인 명동까지 방문하라고 합니다...
명동 L백화점으로요.. 백화점은 폐점이 8시로 알고 있는데 평일엔 명동까지 그 시간에
엄두도 못 내고 주말에야 시간을 좀 할애해서 방문해야 되는 번거로움에
한숨만 나왔습니다..(가까운 매장에서의 '교환'은 가능하더라구요..)
여러가지를 조합해 볼 때
환불을 하려면 절차가 어렵고 복잡하며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 남성을 상대로 여성위주의 고가의
화장품을 판매하면서도 그럴싸한 상품 설명에 혼돈을 주어
B사에서 쉽게... 구매자를 물로 보고.. 아주 쉽게 재고처리를 했다고 밖에 생각이 안들었어요...
제가 나쁘게 생각한 걸까요...
그리고 한가지,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은
저는 이미 체념하고 제품을 교환해서 쓰려고 합니다.
B사도 잘못이 있지만 저의 잘못도 있기에...
아무것도 모르는 남성 분들... 혹은 선물을 해줘야 되는 분들.. 또 혹은 팬으로써 싸인을 받고자 하시는 분들...
저런 상술에 넘어가 헛된 돈을 쓰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