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빵터지는 이야기들 모음!

정별하2010.05.13
조회4,082


1. 어떤님이 돈까스 시켜놓고 똥싸고 있었는데 벨소리가 나서 엄마인줄알고

"나 똥싸!!!!!!!!!!!" 이랬는데 문밖에서

"저...돈까스 배달왔는데요...밖에서 기다릴께요."

다싸고 나오셔서 돈 드릴때 피식 웃으셨데열 ㅋㅋㅋㅋㅋㅋㅋㅋ조낸 민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하나더..ㅋㅋ

어떤님이 아침에 학교가서 실내화가방 열었는데

엄마구두 들어있었데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엄마랑 목욕탕갔는데 엄마가 한증막에 있다가온다구해서

저먼저 나와서 옷입고 그 대청마루같은거 있자나요, ㅋ

거기 앉아서 친구랑 막 문자주고받고 하고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오더니 저한테

 

언니, 문자 보낼줄 알죠? 이러면서 자기 폰을 주는거예요

그래서 받아갖고 보니까 애니콜이길래 난 애니콜안써도

그건 쓰기쉬우니까

폰 딱 들구선 문자쓸 폼 잡고 "보내실거 말씀하세요" 이랬는데 ㅋㅋㅋㅋ


아줌마 갑자기 급흥분하면서 하는말이...

야이새끼 너지금 어디야 그년이랑 있는거 다알고 있어

내가 지금 김형사 불러서 그리로 갈테니까 빨리 불어 씨x놈아

니 목을 따버릴테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나 그거 덜덜 떨면서 받아 쓰면서

"저기.. 한번에 40자밖에 못보내는데.."하면서

두개로 나눠보내줬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


3. 어떤분이 거실에서방구를 끼고 컴터를 하고잇었대요

근데 너무 냄새가 나서 파리약을 뿌렸다네요.ㅋㅋ

그때마침 오빠가 들어오면서 하는말

 

"저년이 방구끼고 또 파리약뿌리네..:"

이러는데 그뒤로 오빠 친구들 줄줄이 들어오고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저희 아파트가 지금 엘레베이터 공사중이거든요

근데 치킨이 너무 먹고 싶은거에열 ㅋㅋㅋㅋㅋ

그래서 치킨 시키는데 아저씨한테 근데 저희집이 12 층인데 지금 엘레베이터 공사중이거든요?

했더니 아저씨가..

 

그럼 7층에서 만나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아저씨 한층 양보해 주셨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치킨 받으러 내려가는데

어떤집은 엘레베이터 고장이라고 말 안했나봐요

피자헛 알바생이 조낸 열받아서 아씨x 뭐야 막이러면서 ㅋㅋㅋㅋ헉헉 대고 올라오고 있었다는 ㅋㅋㅋ

 


5. 제 친구 오빠태몽얘긴데..

 

아줌마가 자는데 청명한 하늘에 검은물체가 태양에 반사되서 반짝잔짝대면서

날라다니더래요.

그래서 그거 잡을라고 고생고생하다 잡았는데..


검은 비닐봉지였대요.ㅋㅋㅋㅋ

이게 태몽.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듣던 내친구는 완전 웃겨뒤로 넘어지고

오빠는 급좌절 ㅡ.ㅡ

ㅋㅋㅋㅋ

 

7. 이성진이 중국에서 인기많잖아요 ㅋ


그래서 멤버들이랑 갔는데


공연가는 곳이 너무 외지라서.. 비행기를 타고가야했대요.


근데 경비행기 하나가 있었는데


정말 낡은 경비행기였대요.


과연 뜰까..... 생각도 드는 비행기.


어쩔수없이 그걸 탔는데 비행기 기장님이 완전 다 늙은 할아버지셨대요....ㅋㅋ


근데 그 할아버지가 갑자기 그러시대요..ㅋㅋㅋ


난 비행기타는게 너무 좋아..........


비행기 타고있다가 죽는게 꿈이야.....................

 

 

8. 엄마방 문을 열었는데 잠겨있는거다...

 

철없을때 멋모르고 할말있어서 엄마~라고 부르면 뭔가 안에서 우당탕탕 소리가 나면서

 

좀 있다가 상기된 표정의 엄마가 나와서 평소와 달리 너무나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좋았던거다....

 

휴..

 

철이 드니..

 

밤에는 아예 알아서 방문 닫혀있는날은 손잡이 돌려볼 생각도 안해보고 ㅋㅋㅋ

 

대신 내 사랑하는 사촌동생양은....

 

자기네 엄마아빠 문잠가놓은날은..

 

예민한 중3때...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듯이 문 두들기면서

 

"나와!!!!!!!!!!! 무슨짓하는지 다알아!!!!!!!!!!!!!! 지저분하게 무슨 짓이야!!!!!!!!!!!!!

 

나와!!!!!!!!!!!!!!!!!!!!!!!"


라고 하였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택배 도착한다고 문자 오잖아요.

 

근데 회원분이 동생한테 문자보낸다는걸

 

잘못해서 택배번호로 보냈삼.

 

"올때 메로나"


오늘 하루종일 실실 웃었음.


택배아저씨 얼마나 삶에 대한 회의를 느끼셨을까...

 

11.예전에 카페에서 어떤님이 메신저로 남자친구랑 말다툼을 한거에요.

그 메신저로 싸우다보면 엄청 짜증나고 화나는데

 

글로쓰는데 한계가 있으니까 제대로 전달이 안되잖아요 ㅋㅋ

 

그래서 회원님이 마구마구 글로 쏘아부치는데


...그러다가 중간에 대화가 끊겨서

회원님이 한참 기다리다가


나 정말정말화났다는 느낌으로 격하게


"짜증나~!"라고 친다는게 그만....


짜자안~!


남자친구는 "ㅋㅋㅋㅋ" 이런반응.


그래 나도 짜잔~~ 이랬던가?ㅋㅋㅋㅋ

그래서 본의아니게 무마됐대요...

 

 

12.어떤분이 고등학교때 똥이 너무 마려워

 

조금만 참자 하느님 제발 도와주세여 하면서 걸어갔데여

 

학교가 산이라 주위에 뭐 별로 없었나봐여

 

조금씩 조금씩 걷다가 결국 싸고말았데염

 

엄마아빠한테 저나하니(엄마 나똥샀어ㅠㅠ)

 

데리러 오셨는데

 

차 뒤자석엔 박스가 .깔려있더래요 .....

 

박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그리구 이건 어제 낮에 올라왔던 건데...

 

어떤 님이 지하철에 탔는데 옆자리에 연인이 타고 있었나봐요.

 

여자가 파마를 했는지 얼마 안됐는지 머리를 만지작 거리면서

 

'난 파마머리가 안 어울리는거 같아.생머리가 더 낫지?'하니까

 

그 남자친구가 '넌 생머리도 안 어울려'라구 했는데

 

작게 말한게 아니라 주위에서 다들 듣고 웃었다는.ㅋㅋㅋ

 

 

 

나 이거 정말 훈훈했다규~

 

 

14.어떤 고딩 여자분이 학원 수업을 마치고

 

밤늦게 집으로 가고 있었는데

 

어두컴컴해서 가뜩이나 겁먹고 가고 있는데

 

저 멀리서 불량 남학생들이 모여있는게 보이더래요

 

이 여자애가 피해서 다른데로 가려는데

 

그 남학생들 중 한명이

 

"야. 일루와"

 

그러더래요

 

 

 

근데 이 여자애는

 

"야. 날라와"

 

이렇게 알아듣고

 

잠시 고민하다 무서워서

 

 

 

훨훨 날개짓을 하면서 그 남학생들한테 가니까

 

남학생들 미친+년인줄 알고 무서워서 막 도망갔다고 ㅋㅋㅋ

 

 

 

15.어떤분이 올리셨는지는 기억이 안나여

내용이 웃겨서 ㅋㅋㅋㅋ

 

그 분이 늦은 밤에 컴퓨터를 하고있었대여

근데 아빠가 오는 소리가 들려서

불끄고 이불 뒤집어 쓰고 침대에서 자는 척을 했데여

근데 아빠가 술드시고 자기 방에 와서..

딸을 보면서 하는 말이

" 성희야.. 우리 성희 이렇게 생겨서 시집 못가면 어떡하노.."

그 분 침대에서 우셨데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어떤 님이 초딩때

 

기말고사 보고 교무실로 불려갔는데

 

정답이 김일성인데

 

전교에 그 님 혼자

 

김일성 수령님

 

이렇게 써서 교무실로 불려갔다고 ㅋㅋㅋ

 

 

17.대박집 쪽박집 아시죠 ?? ㅋㅋ

 

하루는 감자탕집을 했는데...혹시 보신분 ??

 

이영자랑 강성범이 우선 쪽박집에 방문해서

 

시식을 하잖아요 ...

 

감자탕을 먹는데....

 

감자가없는거33

 

이영자가...

 

"아니 왜 감자탕에 감자가 없어요 ? "

 

이러니까

 

주인이하는말...........

 

제가 감자를 싫어하거든요


제가 감자를 싫어하거든요


제가감자를싫어하거든요

 

 

 

아니 그럼 감자탕집을 왜하는거냐구!!!!!!!!!!!!

 

 

 

18.강타 이야기

- 한번은 술에 취해서 집에 왔는데

 

집앞에 팬들을 보고는 "정말 미안해.. 난 해준게 하나도 없어.." 라고 하더니,

 

마침 마당에 어머니께서 널어놓으신 고추를 팬들에게 던지며

 

"이거라도 받아줘!! 내 마음이야~"

 

그 때, 어머니께서 "너 뭐하는거야!!! 얼른 안주워??" 하시자

 

바로 "팬 여러분~ 같이 주워요"라고.......................

 

전진 이야기

-가방을 메고 가는데 뒤에서 팬이 갑작스레 껴안자

 

"하지마!! 귤터져!!"라고...........

 

이재원

- 팬싸인회 하는데 이재원이 머뭇거리자

 

팬은 날짜를 모르는 줄 알고 "9일이에요^^"라고 말했다.

 

그 팬이 받은 싸인에는 to.구일이에게~ 라고..............

 

 

 

19.이건 인터넷에서 본건데

 

어떤커플이 단적비연수 개봉할때 보러갔데요

 

남자가 매표소 직원에게 자신있게 ...

 


" 단양적성비 두장 주세요"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첨 보고 미칠뻔했는데 ㅋㅋㅋㅋ

 

 

 

20.눈이 나쁜분이었는데

 

시내에 나갔다

 

이뿐 방울고무줄을 봤대요 .

 

낼름 사서 묶고 거리를 활보하는데

 

머리위에 있던 방울이 또르륵하고 떨어져서 굴러가길래


"엄훠 내방울" 하면서 막달려가서 주웠는데


그부근에 있던 남학생무리들이 일제히 시선집중 .


줍고보니 그건 다름아닌 알사탕 -_ - ㅋㅋㅋ


그남학생 무리중 한명이 사탕먹다 그냥 툭뱉었는데

 

빛의 속도로 한여인이 낼름 달려와 주웠으니 .ㅋㅋㅋㅋㅋ

 

 

21.어떤님이 술을 강남에서 먹었는데 그담날 일어나니

 

해운대 바다에 수박 껴안고 자고있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까지 어찌간걸까요?ㅋㅋㅋㅋㅋㅋㅋ

 

 

22.저도 동방신기 좋아 하는데요

 

지하철에서 동방신기팬땜에 뒤집어질뻔 했다규ㅋㅋㅋ


제 엠피에 동방신기 노래가 있거든요~

 

음량을 그렇게 크게 한건 아니였는데 옆에 앉아있던

 

초딩이 들었는지 저를 힐끔힐끔 쳐다보는거에요~

 

근데 그 다음에도 동방신기 노래 있었는데

 

그거를 갑자기 따라부르기 시작

 

그러더니 갑자기 저를 툭툭 치면서
언니..언니같은 사람이 많아야되는데....

 

앞으로도 동방신기 많이 사랑해주세요 카시오페아 화이팅!!

 

 

이러면서 껌주고 내림......................

 

 

껌!-_-

 

 

 

23.아까 친구가 버스에서 해준얘긴데 ㅋㅋㅋㅋ

 

친구의 친구가 치킨을 시켰데요

 

그리고 치킨 기다리고있다가

 

"띵동~ 하길래

 

"누구세요~ 이랬더니

 

치킨아저씨가

 

 

"접니다

 

이랬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친구가 일본에서 유학하거든요

 

얼마전에 메일 읽어봤더니

 

자기 우울하다고 키우던 강아지마저 너무 밉다고

 

그러길래 왜?

 

이랫더니

 

강아지한테 달면 말로 해석해주는기계 달았더니

 

강아지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딴거내몸에


달지마"

 

 

 

 

25.자유게시판에서 봤던건데

 

어떤님이 낙타 타는 곳에서 낙타 타려고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대요.ㅋㅋ

 

그때 엄마한테 뭐하냐고 문자가 왔는데

 

그님이 실수로 "낙태기다리고 있어" 라고 보냈대열 .....

 

엄마의 심정이 어땠겠냐규!!!!!!!!!!!!!!!!!!!

 

 

 

 

26.제 여동생은 화장실만 들어가면 노래를 불러요 ㅋㅋ

 

짜증나게 ㅋㅋ

 

근데 맨날 희한한 노래를 불러요

 

그리고 똑같은부분 반복 -_-;;

 

그날은 김정민노래 그 특유의 창법으로

 

"이~~이젠~~~~눈물을 거~~어둬~~"

 

했더니 ㅋㅋㅋㅋㅋㅋ

 

윗집남자가 역시 그 특유의 창법으로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워워워~ 이렇게~"

 

 

 

 

27.약 1년 전쯤 친구 A

 

어느날 A 양이 집에 오자 컴터하고 있던 동생이

 

뒤도 안돌아보고 심드렁하게 계속 키보드질하면서

 

"언니 아까 메신저에 00 오빠 들어왔었는데

 

헤어지자고 전해달래. 난 전했다~"

 

개같은 날의 오후.....-_-

 

 

28.아침부터 초코퍼지가 드럽게 먹고싶었던 회원님

츄리닝입고 엘리베이터를 타다가..

 

보아 넘버원중 빠이널리!!!!!!!!!!!"

 

요부분 개같이 부르고 있는데,

 

4층쯤? 개떼같은 남학생들이 타는게 아니겠쌈?

 

설마 들었을란가...하는 조바심에

 

애들 표정보니 들은것 같지도 않구..

 

다행이다~ 하구 조낸 안심하고있다가

 

1층되서 내리니까

 

남학생들이..

 

 

 

빠이널리!!!!!

 

 

 

 

이러는거다....

 

 

 

 

29.전 아주 어릴 때 서울랜드인가?

 

암튼 거기서..... 왜 입체영화관이라고....

 

셀로판지같은거 붙은 안경끼고 영화보는데 있잖아여!

 

아이맥스처럼 보이는거..

 

그때 그게 첨 나왔을 땐데...

 

아빠하고 남동생하고 저하고 셋이 그걸 보러 갔는데..

 

그 영화에서 누가 부메랑 던지니까

 

아빠가 뒤로 넘어졌삼.....

 

"어이쿠!!!!!!!!!!!!!!!!!"

 

하고 진짜 큰 소리 내면서 뒤로 완전 굴렀삼.....

 

어린 마음에 어찌나 쪽팔렸던지....

 

동생하고 같이 우리아빠 아닌척하고 모른척했삼.....

 

그 생각하면 아빠한테 아직도 미안함 ㅠㅠ

 

 

30.친구네집에 공기청정기 있어서 놀러가서 구경하다가

몰르고 방귀꼇는데 공기청정기가

위험하다면서 신호음내면서 돌아갔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은행에 통장 재발행하러 가서 은행원에게

"이것 재개발하러 왔습니다"했지요.

은행원과 함께 한참 웃었습니다.

 

 

32.제 친구는 차가 달려 오는데 저보고 "야! 조용해!" 이러더군요.아무말도 안했는데,

 

당황해서 멈춰있다가 차에 치일 뻔 했습니다.--

 

33.친구 집에 놀러갔는데 어머니께서 "포크레인 먹어라" 하시길래 황당해서 ㅡㅡ;;;;;

 

알고보니 '콘프레이크'였다는...

 

 

34.임산부 보고 "산달이 언제예요" 해야 하는데 그 말이 생각이 안나"만기일이 언제예요"

하고 물어봤다가 분위기 이상했다는...

 

 

35.아버지 생신이신 줄 알면서도 음식이 너무 많이 차려진 걸 보면서 했던 말 "엄마 오늘 제사야?"

 

 

 

36.예전 완전 어릴 때, 이모 애기가 4달 일찍 태어나서 병원에 한 달은 입원해야 한다며 걱정하시는데

 

옆에서 나 하는말,,

 

"콘테이너 비싸자너 한달이면" 인큐베이터 잘못 얘기함,,ㅋㅋ

 

37.또 어떤친군 "다음 주 금요일이 무슨 요일이냐?" 말한 적 있음..

 

 

38.학원에서 학생들 성적을 올리기 위해 채찍과 당근 작전을

써야 한다며, 학부모님들을 대상으로

"채찍을 멕이고, 당근으로 때려서라도 무조건 성적을 올려

놓겠습니다."

 

 

39.저는 아버지 친구분들 모임에서 씨름얘기를 하시는 도중에

일본 씨름을 뭐라고 하는지 이야기 하시길래,

저도 모르게 '호모'라고 했던 기억이...

 

 

40.저는 학교 매점에서 매점 아주머니 한테 누드 빼빼로인데

"에로 빼빼로 주세요" 이런적이있음..

그때 아주머니 하시는말씀.. "나도 니맘 다 알어"

 

 

41.여기서 하나 내가 하나 덧붙이자면

어렸을 적 라디오 FM에서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이

잔잔히 흐르자, 울 아부지?曰 "어, 이거 인형 깍두기네..."

 

 


42.제가 아는 사람이야기예요ㅋㅋㅋㅋ

근데 그 분이 어렸을땐 정서 불안이어 정신과 선생님한테 찾아갔더니

정신과 선생님께서 하는말씀이 그럼 강아지를 키워보면 정서상 안정이 되고

좋을겁니다. 해서 강아지 분양을 받으러 갔는데 그 중에 코카스페니엘이

제일 이쁘게 생겨서 혹해가지구 분양을 받았답니다.

근데 코카가 아시다시피 지랄견 중에 개지랄견이잖아요.ㅋㅋㅋㅋ

결국엔 그분 정서불안이 더 심해져가지고 몇 달동안 기르던 코카

친척한테 드리고 정신과 치료 본격적으로 받았답니다.ㅋㅋㅋㅋㅋ이거 듣고 뒤집어짐

개도 종류보고 성격보고 주의해서 분양받으시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저희동네에는 오년넘은 꽤 오래된 호떡집이 잇어요

참 맛잇는데.. 그앞에 동네 슈퍼할머니께서 겨울마다 부업같은걸로 하세요

며느리가 슈퍼를 보시고..

근데 그 호떡집은. 호떡하나에 300원..

호떡3개엔 1000원이랍니다...

일종의 부가세인가요?

 

44.어떤분이 4일 머리 안감았는데

빵이 먹고싶어서

옷 주워입고 머리 질끈묶고 빵사러 나가서

빵사고 돌아오는길에

닭꼬치가 너무 맛있게보여서

사먹으려고

빵봉지를 땅에 내려놓고 주머니에서 돈을 주섬주섬 찾았대요

그랬더니 닭꼬치아줌마가

"야! 저리가!!!"

이랬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 다 쳐다보고 챙피해서

빠른걸음으로 집에오는데

빵봉지 놓고와서 다시가서 가져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왜 버스중에 분노의 전력질주 하시는 기사분들 많잖아요

어느날 버스를 탔는데 하필이면 그런버스 인거돠.............

내리려고 버스뒷문 앞에서 서있었는데 아저씨가 급커브돌기랑 분노의 전력질주

2종세트를 번갈아 가면서 하시더라구열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러다 죽겠구나 싶어서 있는힘껏 다해서 옆에있는 긴봉을 껴안고 나름대로 뻐팅기고 있었는데

캐안타깝게도 내뒤에서 내리려고 걸어오고있던 어린학생은 무방비 상태였던거돠ㅜㅜ

커브 돌때부터 시작해서 버스안을 오나전 날라다니기 시작하더라구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은 성냥개비처럼 캐말라가지고 조난 "우어어어어 !!!!!!!!!!!!!!!!!!!!!!"

이러면서 앞으로 뛰어갔다 뒤로 날라갔다 창문에 박았다가 버스안을 운동장 돌듯이 뛰어다니는데

아놔 진짜 대놓도 웃기도 못하고 참다가 콧물 나올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나 오나전 웃음찾느라 썩은표정으로 그학생이랑 정면으로 마주친거에열....

그학생 작은소리로 "아이싯펄"이라고 속삭이며 내리자마자 냅다 뛰더라구열

내릴때 카드도 못찍고..............

 

 

 

 

46.남동생인줄 알고 띵동 벨눌리자마자 준낸 튀어나간거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 들이밀고 "헤이맨 까꿍~ 와쌉요베이비" 대충 이런식으로 들이댔는데

쌀집아저씬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완전 정색하시면서

"아이구 이아가씨가 이거 왜이래? 아니 깜짝놀랬잖아요 살다살다 원 진짜 참"

이러고 쌀 내동댕이 치고 가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짜게 식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완전 쌀한가마니 낑낑 대면서 부엌에 혼자 가져다놓고 자괴감에 빠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

 

 

 

47. 함께 공부하는 도서관에서 커플이 애정행각을 벌이고

 있었다이를 본 학생이 " 여기가 여관 인 줄 알아요?"

하니 갑자기 잠자던 남학생이 벌떡 일어나더니 "죄송합니다"

랬다는 .........

 

 

 

48.나 중딩때 한참 일본음악이 유행했다규....

난 한국꺼만 듣는데 못알아 들을말이지만 괜히 있어보일려고

학교앞 문구점에서 아저씨 일본가수 유명한 사람 테이프하나 주세요 이랬더니 아저씨가

이 사람이 젤 유명하다규 ...

버스에서 마이마이에 넣고 귀에 꼽았는데 .. 암만들어도 가수가 노래를 않부르는거야 ㅋㅋㅋ

알고보니 유키 구라모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치킨배달왔을 때 한 마디 했어요

 

 

"돈은 뼈 찾으러 올때 드릴께요."

 

 

50.치킨집이죠...

치킨이름이....그거 머지 생각하다가...문득 떠올랐던 그말..........

"살없는 치킨있죠???"

순간......젠장....

뼈없고 살만 있는건데....

 

 

 

51.얼마전에.. 여자친구랑 밥먹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먹고 싶다해서

베스킨 갔는데 ....

직원 : 네 손님 어떤 걸로 드릴까요?

나 : 뭐먹을래?

여친 : 엄마는 외계인 먹자.

나 : 엄마는 장애인 작은컵으로 주세요

직원 : 네? 엄마는 장애인이요?

쪽팔려 뒤지는줄알았다..

 

 

 

 

 

52.동사무소에서 민쯩제발급 받고

나오면서 친구가 이러더군요...

"많이파세요~"

뭘팔어;

 

 

 

 

53.친구가 우유사러 가자고 해서 따라갔더니

친구 : "아 그게없네 그게없네 "

한참 헤매더니

친구: '프랑켄슈타인 우유없어요?'

알바: 네????프랑켄슈타인이요?

친구 2: '이 병진아 아이슈타인이 언제부터 프랑켄슈타인으로 둔갑했냐


54.어디서 들었는데

자기가 아는 사람의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식물인간이 된거야...

그래서 거기에 문병을 가가지고 위로의 말을 건네려고 하는데

갑자기 식물인간 단어가 생각이 안나가지고

아드님이 야채인간이 되가지고 어떡하냐고 했다는

웃지도 못하고 울지도 못할 사연....

 


55.나 : 나 오늘 한국도착해~ 데릴러와

친구 : 알겠어. 비행기 몇시에 추락하는데??

나 : 착륙이겠지

 


56.살정도의 아들이 있는 아이엄마가 서점에가서 아이 동화책을 사려는데,

직원이와서 "찾으시는 책 있으세요?" 물어보자 아이엄마의 왈,

"돼지고기 삼형제요."

아기돼지 삼형제 인데 ㅋㅋㅋ

 

 


57.집에오다가 배가 출출해서 떡볶이 파는 차에 가서 말했다.

"아줌마 오뎅 천원 어치 얼마에여??"

 

 

58,삼겹살집에서.... 사장님을 부른다는게..

주인님~~ 2인분 더주세요 했다. ;;;;;;;;;

앞에 앉은 친구가.. 니 삼겹살집주인 노예냐? 그러더만.

 


59.나는 제목보고 모녀지간의 진라면 순진한맛이라는 말실수이야기가 떠올랐는데...

딸 : 엄마 먹는거 진라면 순진한 맛이야?

어머니 : 아니 발랑까진 맛이다.


 

 60.저도 학창시절 음악시간때 있었던 실수담입니다

셈여림표에 대한 쪽지 시험이 있었는데 전 이렇게 적었죠

포르테 -> 포르노

메조 포르테 -> 메조 포르노

포르티시모 -> 포르니시모

답을 적을땐 전혀 이상한걸 못느꼈는데 나중에 아차 했습니다

그 다음 날 부터 음악 선생님이 절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시더군요

그것도 여선생님이었는데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