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거 읽어보지도 못하구 써보지도않은건강한남아 .20살 경상도 남자입니다. 판이라는걸 머 이런게있나싶어서 그냥 요즘 휴대폰으로 네이트온판을보고있습니다머 새벽에잠안올때나.화장실가서.버스타서 혼자웃고 이런사람이있구나하는생각을가졌습니다.,이런거 취미는없었는데 사람들댓글도보고웃으면서..머 재미있더군요본론으로가서!저의주제는 어릴적 아픈기억과 상처들이라..하면되겠네요 평생가는,,남들은어떡해생각할지모르겠지만..어린아이에게는 평생상처를주는 부모님들에대한글이라고해도 되겠네요,., 음 어디서부터시작하지..때는 2002년 월드컵이한창열리고있던시즌이네요 이제 8년이라는 세월이흘렀지만아직도 그기억이생생합니다 .저이 가족들을소개하자면 한창 초등학교때 정말 남부러울것없는 착하고 가족밖에모르는 저이어머니 . 일만하시고 아들과 정말 재밋고 잘놀아주는 친구같은 우리아버지. 그런데 가족밖에모르고사시는 부모님들깨서 저에게 정말기억하기도싫은 상처를주시네요 ,,, 그떄는 낮에 제가 어머니를만나러 초등학교를마치면 저이어머니가 일하시는 김치생산 이랄까 ? 하여튼 만드는 공장에 놀러를갔습니다그래서어머니는 저에게 "더우니까 3천원가지구 아이스크림먹구 집에어여들어가""엄마오늘 공장사람들하고 모임이잠시있어서 늦을지도몰라 알앗지? "이러곤 전 집에곧장왔습니다..저이아버지는 평소 새벽이되어야 귀가 하십니다.그래서전 오후 6시면 어머니가 오시는데 어린나이에 7시가지나면 얼마나 무서운지 집안불을다키고 문이란 문은다잠그고 티비소리를 크게하고 저녁 12시까지있었습니다.오늘따라 아버지가 일이 일찍끝나셔서 일찍오시네요 .아버지말"아들아 엄마는 어쩌고 혼자잇노 ? "저"아빠 ㅠㅠ 엄마 모임있다구 늦는다구해서 ."아버지말"그래 tv 소리낮추고 언능자라 아빠있으니가 이제 괜찮타"이말에전 아버지가오셧다는안도감에 그제서야 tv 끄고 잘수있었습니다.아버지는 어머니가 새벽이되어도 안들어오시니 잠도몬주무시고 새벽 한5시까지기다리셨습니다 .그제서야 어머니는 들어오셔서 아버지랑 이야기를하는데잠결이라 잘몬들었지만.아버지가엄청 화가나셔서 어머니를.때리고있었습니다그래서또 전 아버지가 엄마를때리는걸 말릴려고 울면서 울면서.아버지를꽉잡앗습니다그래도 아버지는 어머니 뺨을때리고 때려부쉬고 이날저의아버지가 정말무서웠습니다...그날이지나고 .이무서운밤은 끝나지않았습니다 .술을잔뜩먹고 들어오신아버지가 어머니를 부엌으로부르십니다.아버지가 항상일찍들어오고 모임있어도 일찍들어오시는 어머니가 수상했는지.무슨 조사를 했다고해야하나.. ? 하여튼어머니가 무슨거짓말을한거같았습니다.술을잔뜩드신아버지가 어머니를부르고 또 어머니를 떄리고 정말어린나이에이런걸본 전 .. 심장이벌렁벌렁거리고 어머니우시는모습을보니 정말 미칠정도록 가슴이아렷습니다 . 힘없는어머니가 아버지의큰손에 한대맞곤 이리저리 쓰러지시고 머리끄댕이를잡고 화장실로가셔서 얼마나 떄렸는지 엄마가 기절할정도로저이어머니눈이 가물가물했습니다..그래서 전 119에신고하고 어머니는 결굴 병원에가셨습니다.그리고 그다음날 ..이 무서운밤은 계속이어졌습니다.또 일마치고 잔뜩술을드신 아버지가 귀가하셨습니다.그리곤 또어머니를 부엌에 불러...어머니를 때리고 또떄리고 하셨습니다 .아버지말"같이죽자 이XX년아 니가내한테 이럴수있나."어머니말"정말미안해 정말미안해."미안해란말을 눈물을 뚝뚝흘리시며 반복하시는어머니 ...왜그럴까요..그모습에전 항상 매일 이모습이생각나네요..그래서어머니는 제가 아버지를말리는틈을타 밖으로 도망을가셧습니다잠시 피신 .. ? 아는동네집으로가셨습니다 ..혼자남으신 아버진 술을잔뜩드시곤 정말죽을기세로 칼을찾고 계셧습니다.전 칼들을 다뺏들고 "아빠 왜이래...." 잘못한것도없는데 전 잘못햇다고하고.."아빠 잘못햇어 내가 잘못햇어"이러면서 계속빌엇습니다 유리잔 컵 머이런거할거없이다 꺠버리신 아버지는 깨진조각을 들고 팔을 그으시고 배를사정없이 그으셧습니다.아버지도 술김에 아들한텐 안보여야겠다는생각이드셧는지.갑자기저에게 담배를사오라고시키셧습니다 .전 "싫어 아빠 나없으면 또 유리조각으로 그을거자나"싫타는 말을반복하며 절대안간다고햇습니다 .그러자 아버지가 점잖은말로 유리조각을버리시곤 "아니야 아빠진짜 안그럴게 가따와 아빠 기다리고있을게 언능"이말을척썩같이믿을리없죠..그래도일단 아버지 말을믿고 박에나갔습니다. 그래서 부엌이랑연결된 창문틈을조심스레 보았습니다..아버지가 유리조각으로 찌르고 긋고.. 피가 철철흐르고있었습니다..그모습을본전 바로 아버지에게달려가 울면서.."이봐...또 상처내고있자나 .안그런다며 .ㅠㅠ 아빠왜이레.."갑자기 쓰러지시는아버지 ..아 너무아프다며 통곡을하시며 아버지가 미칠정도로 우셧습니다..그리곤 바로 119에 또신고를햇죠.응급차에 실려가신 아버지.잠시기절을하셧는지 병원 응급실에서 상처부위를꾀맬려고하자 아버지가 일어났습니다. 그리곤 상처가깊은데도 꾀맬려고하지않은 아버지 ..지혈을다되서 분대까지 매고 있으시면서절대로 안꾀맬려고하자 그냥 집으로와버렸습니다 그날이지나고 아버지와 아머니는 낮부터 계속 ..이야기를하십니다.이제 폭행은없더군요..그제서야안도에 한숨을쉬고..잇었습니다.갑자기 아버지가 저를 부르셧습니다.엄마와이야기하다 제이야기가나온모양입니다.아버지가"너 머리카락없구 뚱뚱한사람한테 2만언받앗나 안받앗나"이렇게물으시는겁니다 .. 전 만난적도 없는사람에게 2만언이라뇨..전 "아니받은적 없는데 ??"이렇게말하곤 저녁에 아버지와 어머니는 각방을이제 쓰시네요..올레저이가족은 제가무서워서 어머니와 아버지와 저 세명이서같이큰방에서잡니다 .근데아버지가 저의방에서 주무시더군요 재방은 일단 어둑컴컴한데다 쫍아서 으스스 하다고해야하나 . ?하여튼 방이좀무섭습니다 서늘하고 .아버지는 그날밤 저를 부르셧습니다 .무슨추리르 하시는지..저에게" 너 엄마랑 그 머리없고 통통한사람 만난적없냐면서 제머리를 쥐어박으시면서거짓말하지마라 아빠한테 혼날레..?""니거짓말하면 아빠한테 혼난다 손들어!"이러시면서 저에게겁을주시더군요.. 어린나이에 어둡컴컴하고 무서운방에서아버지에말에 울면서 .."그런적없다고"!!! 계속반복하다가.겁에질린나머지.. "돈받앗어 2만언 .ㅠ "대도않는 거짓말을 해가며 ..그상황을모면하곤 엄마에게달려가 엄마품에서 울면서 잠에 드럿습니다 ..전솔직히 아버지가 싫엇습니다 매일 술만먹고들어오면 아버지 발소리에도알정도로 심리가 불안해지고 심장이벌렁벌렁거리면서 진땀이납니다술만먹으면 저이가족을 괴롭히고 때리고 .이러니 어릴적아버지가 얼마나무서운지.그러나 술만먹으면이지 술을안드시면 정말 남부러웃것없는 아버지입니다.일단 다시 본론으로!이날이지나고 .아버지와 어머니는 먼가어색한분위기로 밥을드시고 .무슨오해가 풀렷다니마니 . 미안하다니 ..갑자기 놀러를 가자고하시나요 가족끼리 .그래서 전 좋타고 무슨공원이더라,.,,하여튼공원에서 놀고 사진도찍고 공룡 풍선도 사서 놀고 그랬습니다 . 지금생각하면 참 어리석었죠 ..가족들은 어린저를위해 잠시나마 헤어지기전.아버진 어머니와에 추억을쌓으라고 그마지막 소풍을 간거였죠..그리곤 그날이후 어머니를 볼수가없었습니다..그리고아버진 어머니를 잠시 엄마 일이있어서 가족들하구 갔다고 하더군요그래서전 학교를전학가고 할머니집으로가서 1년정도살았습니다 .초등학교를 가서 어머니가없는전 .기운도없고 그리 활기차지못했습니다 .학교에서 운동회가있으면 ,항상 엄마아빠와 웃으며 도시락먹는 아이들이부럽고,친구집에놀러가면 엄마아빠있는아이들이부럽고 . 학교에서 공개수업이나 가족소개를할대면 뒷걸음질치고 눈물이나고 ,항상 저녁만되면 혼자누워잇는전 무서웟지만이불속에서 엄마를생각하며 눈물을흘리며 세월을보냈습니다 .아버지는 물론 한번식저에게찾아와서 놀아주곤하셧지만 어머니에빈자리를컷습니다.그런데갑자기 어머니가왓다며큰삼촌이 대리고갓습니다 .그때 어머니를 딱마주하는 순간 엄마는 통통하고,정말 저이어머니이지만 낯설어보였습니다 .엄마를본순간 엄마는저를안고 울면서 ,저도 엄마품에안겨 울었습니다.엄마는 "덥지아들! 팥빙수먹으로가자 머먹을레"하시며전 팥빙수를먹으로같습니다 .엄마가 "덥지아들 잘지내구잇었서? 엄마가갑자기 무슨일이생겨서.."전 믿지않았습니다.그어린나이에전 그떄싸울떄 들은게 있기에.엄마가 경찰서를같나..이생각은 하고있었습니다 아버지가 지금생각하면 간통죄로고소 해서 감옥에 가신거같았습니다. 그땐 생각을잘못햇지만 경찰서라는 예상은했습니다 그리고 엄마를만나 기분좋게 팥빙수를 먹고있엇습니다그떄 엄마가 " 아들잘지내고있엇어 ? 엄마보고싶엇지"근데 "아들 엄마가 할말이있는데..너 아빠랑 살래 엄마랑 살래?"이러시는겁니다 .전 아무생각없이 아빠랑엄마랑같이살면되지 라고 말했습니다엄마는 "아 갑자기..엄마랑 아빠랑 일이생겨서 그렇게안될거같에.."엄마아빠가 그날밤에일로 이혼을하시게 된거였습니다.전 눈물에 팥빙수를먹으며 고민을했습니다 .누구랑살가..누구랑살아야하지 .어릴땐 이고민이 얼마나상처가되고 기억에남는지..정말 사랑하는사람중에 한사람을 선택하라니... 그래도전 아버지를 선택했습니다.제가 철이들어서 그런지 그떈 이생각을 아버지를 선택했습니다 .아버진 남자라 혼자서 밥도몬하니까 내가 있어야한다 .어머니는 여자니까 밥도할줄아니까 내가없어두 괜찮을꺼야 울면서 정말 어려운선택을했습니다.어머닌 울면서 "왜,,? 정말 엄마없이 살수있겠어?"정말 가슴이쓸아리고 정말 아팟습니다 .어머니가 눈물흘리는모습..미칠정도로 정말많이울엇습니다 . 물론 어머니도 많이 우셧구요..그리곤 어머니를 울면서 보내고..정말속으론 어머니를 보내고싶지않앗죠.정말다시 어머니와같이살고싶지만 .. 안된다는 그 현실..정말 세상이 두쪽나 살아졋으면 좋겟다는 생각을했습니다 . 걸어가는 어머니에 무거운 뒷걸음..아직도생각이나네요 .그리곤전 시골할머니집에돌아와 다시 아버지와살기위해 전학을가게됩니다.그리고거기서 초등학교를나고 중학교를나고 .어머니는 전화로목소리만듣고잘지내는거같았습니다 .그리고 한번식만나고 .중학교 고등학교 를이렇게 보냈습니다.고등학교 쯤되자 어머니 가없는것이 그렇게내세울건아니지만 부끄럽지않았습니다.부모님에 문제구 저에문제는 아니기 때문이란생각이 들었기떄문입니다.그래서 정말친한구도 집에대리고오구 여자친구도 대리고오고 .20살이된 지금 아직도 그 떄 그밤에 기억들과 엄마 아빠에 얼굴표정까지기억이나네요 지금이라도 이글을보고계신 어머니 아버님들.자식이있다면 이혼이란 단어는 꺼내지마세요 ..아이들이 머가 죄라서 엄마하고살레 아빠하구살레 이런 아픈 말을들어야할까요 ?? 당신네들이 엄마가좋아아빠가좋아 하는이런질문하고 똑같아요..정말 커가면서 아이들은 많은생각을가지지만 소심해지고 정말아픈상처를주는거에요말은안하지만 자기혼자서 앓고 부끄러워하고 ,저같은 아이가 없었스면좋겟네요 ,,어머니한분없이 자란 사람과 어머니와같이 자란 사람과에 차이는정말커요,저는 아버지가 몇일밥은하주지만 맨날은 안해줍니다 .그래서 하루에 한끼먹을떄도잇고 안먹을떄도잇고 이틀에 한끼먹을떄도있어습니다.그것도 학교급식 ..도시락을싸갈때면 밥에 반찬에 잔뜩싸온친구들이부럽고 전 김치에밥.어린나이에얼마나 그도시락이 부끄러워 버리고 빵과 우유를 먹었던적도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이혼을 생각하시고잇는 어린주부님들이나 주부님들아이를위해서 그러시면안되요 평생 짊어지고가야할 아이에게 큰상처를주시는거에요.. --------필자 이런글 잘쓰지안지만.. 판을읽다가보니 저에게도 특별한사여인있고읽다보니한번써보자는생각에 이런글을적게되네요 .. 읽으시느라 수고많으셧습니당!!! 지금은 건강한남아가되어 포항?에사네요 ㅋㅋㅋ 일촌 환영!! www.cyworld.com/40525992 수고하셧습니다!! 글씨가많이틀릴거에요 . 제가 받침법을잘몰라서,.
어릴적아픈기억들이 잇는분?...공감?
안녕하세요 이런거 읽어보지도 못하구 써보지도않은
건강한남아 .20살 경상도 남자입니다.
판이라는걸 머 이런게있나싶어서 그냥 요즘 휴대폰으로 네이트온판을보고있습니다
머 새벽에잠안올때나.화장실가서.버스타서 혼자웃고 이런사람이있구나하는
생각을가졌습니다.,이런거 취미는없었는데 사람들댓글도보고웃으면서..
머 재미있더군요
본론으로가서!
저의주제는 어릴적 아픈기억과 상처들이라..하면되겠네요 평생가는,,
남들은어떡해생각할지모르겠지만..어린아이에게는 평생상처를주는 부모님들에대한
글이라고해도 되겠네요,.,
음 어디서부터시작하지..
때는 2002년 월드컵이한창열리고있던시즌이네요 이제 8년이라는 세월이흘렀지만
아직도 그기억이생생합니다 .
저이 가족들을소개하자면 한창 초등학교때 정말 남부러울것없는
착하고 가족밖에모르는 저이어머니 .
일만하시고 아들과 정말 재밋고 잘놀아주는 친구같은 우리아버지.
그런데 가족밖에모르고사시는 부모님들깨서 저에게 정말기억하기도싫은 상처를
주시네요 ,,, 그떄는 낮에 제가 어머니를만나러 초등학교를마치면
저이어머니가 일하시는 김치생산 이랄까 ? 하여튼 만드는 공장에 놀러를갔습니다
그래서어머니는 저에게 "더우니까 3천원가지구 아이스크림먹구 집에어여들어가"
"엄마오늘 공장사람들하고 모임이잠시있어서 늦을지도몰라 알앗지? "
이러곤 전 집에곧장왔습니다..저이아버지는 평소 새벽이되어야 귀가 하십니다.
그래서전 오후 6시면 어머니가 오시는데 어린나이에 7시가지나면 얼마나 무서운지
집안불을다키고 문이란 문은다잠그고 티비소리를 크게하고 저녁 12시까지있었습니다.
오늘따라 아버지가 일이 일찍끝나셔서 일찍오시네요 .
아버지말
"아들아 엄마는 어쩌고 혼자잇노 ? "
저
"아빠 ㅠㅠ 엄마 모임있다구 늦는다구해서 ."
아버지말
"그래 tv 소리낮추고 언능자라 아빠있으니가 이제 괜찮타"
이말에전 아버지가오셧다는안도감에 그제서야 tv 끄고 잘수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어머니가 새벽이되어도 안들어오시니 잠도몬주무시고 새벽 한5시까지
기다리셨습니다 .그제서야 어머니는 들어오셔서 아버지랑 이야기를하는데
잠결이라 잘몬들었지만.아버지가엄청 화가나셔서 어머니를.때리고있었습니다
그래서또 전 아버지가 엄마를때리는걸 말릴려고 울면서 울면서.아버지를꽉잡앗습니다
그래도 아버지는 어머니 뺨을때리고 때려부쉬고 이날저의아버지가 정말무서웠습니다...
그날이지나고 .
이무서운밤은 끝나지않았습니다 .
술을잔뜩먹고 들어오신아버지가 어머니를 부엌으로부르십니다.
아버지가 항상일찍들어오고 모임있어도 일찍들어오시는 어머니가 수상했는지.
무슨 조사를 했다고해야하나.. ?
하여튼어머니가 무슨거짓말을한거같았습니다.
술을잔뜩드신아버지가 어머니를부르고 또 어머니를 떄리고 정말어린나이에
이런걸본 전 .. 심장이벌렁벌렁거리고 어머니우시는모습을보니 정말 미칠정도록 가슴이
아렷습니다 . 힘없는어머니가 아버지의큰손에 한대맞곤 이리저리 쓰러지시고
머리끄댕이를잡고 화장실로가셔서 얼마나 떄렸는지 엄마가 기절할정도로
저이어머니눈이 가물가물했습니다..
그래서 전 119에신고하고 어머니는 결굴 병원에가셨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이 무서운밤은 계속이어졌습니다.
또 일마치고 잔뜩술을드신 아버지가 귀가하셨습니다.
그리곤 또어머니를 부엌에 불러...
어머니를 때리고 또떄리고 하셨습니다 .
아버지말
"같이죽자 이XX년아 니가내한테 이럴수있나."
어머니말
"정말미안해 정말미안해."
미안해란말을 눈물을 뚝뚝흘리시며 반복하시는어머니 ...
왜그럴까요..
그모습에전 항상 매일 이모습이생각나네요..
그래서어머니는 제가 아버지를말리는틈을타 밖으로 도망을가셧습니다
잠시 피신 .. ? 아는동네집으로가셨습니다 ..
혼자남으신 아버진 술을잔뜩드시곤 정말죽을기세로 칼을찾고 계셧습니다.
전 칼들을 다뺏들고 "아빠 왜이래...." 잘못한것도없는데 전 잘못햇다고하고..
"아빠 잘못햇어 내가 잘못햇어"이러면서 계속빌엇습니다 유리잔 컵 머이런거할거없이
다 꺠버리신 아버지는 깨진조각을 들고 팔을 그으시고 배를사정없이 그으셧습니다.
아버지도 술김에 아들한텐 안보여야겠다는생각이드셧는지.갑자기저에게 담배를
사오라고시키셧습니다 .전 "싫어 아빠 나없으면 또 유리조각으로 그을거자나"
싫타는 말을반복하며 절대안간다고햇습니다 .
그러자 아버지가 점잖은말로 유리조각을버리시곤
"아니야 아빠진짜 안그럴게 가따와 아빠 기다리고있을게 언능"
이말을척썩같이믿을리없죠..
그래도일단 아버지 말을믿고 박에나갔습니다. 그래서 부엌이랑연결된 창문틈을
조심스레 보았습니다..
아버지가 유리조각으로 찌르고 긋고.. 피가 철철흐르고있었습니다..
그모습을본전 바로 아버지에게달려가 울면서..
"이봐...또 상처내고있자나 .안그런다며 .ㅠㅠ 아빠왜이레.."
갑자기 쓰러지시는아버지 ..
아 너무아프다며 통곡을하시며 아버지가 미칠정도로 우셧습니다..
그리곤 바로 119에 또신고를햇죠.
응급차에 실려가신 아버지.잠시기절을하셧는지 병원 응급실에서 상처부위를
꾀맬려고하자 아버지가 일어났습니다. 그리곤 상처가깊은데도
꾀맬려고하지않은 아버지 ..지혈을다되서 분대까지 매고 있으시면서
절대로 안꾀맬려고하자 그냥 집으로와버렸습니다
그날이지나고
아버지와 아머니는 낮부터 계속 ..이야기를하십니다.이제 폭행은없더군요..
그제서야안도에 한숨을쉬고..잇었습니다.
갑자기 아버지가 저를 부르셧습니다.
엄마와이야기하다 제이야기가나온모양입니다.
아버지가"너 머리카락없구 뚱뚱한사람한테 2만언받앗나 안받앗나"
이렇게물으시는겁니다 .. 전 만난적도 없는사람에게 2만언이라뇨..
전 "아니받은적 없는데 ??"
이렇게말하곤 저녁에 아버지와 어머니는 각방을이제 쓰시네요..
올레저이가족은 제가무서워서 어머니와 아버지와 저 세명이서같이
큰방에서잡니다 .근데아버지가 저의방에서 주무시더군요
재방은 일단 어둑컴컴한데다 쫍아서 으스스 하다고해야하나 . ?
하여튼 방이좀무섭습니다 서늘하고 .
아버지는 그날밤 저를 부르셧습니다 .무슨추리르 하시는지..
저에게" 너 엄마랑 그 머리없고 통통한사람 만난적없냐면서 제머리를 쥐어박으시면서
거짓말하지마라 아빠한테 혼날레..?"
"니거짓말하면 아빠한테 혼난다 손들어!"
이러시면서 저에게겁을주시더군요.. 어린나이에 어둡컴컴하고 무서운방에서
아버지에말에 울면서 .."그런적없다고"!!! 계속반복하다가.
겁에질린나머지.. "돈받앗어 2만언 .ㅠ "
대도않는 거짓말을 해가며 ..그상황을모면하곤 엄마에게달려가 엄마품에서
울면서 잠에 드럿습니다 ..
전솔직히 아버지가 싫엇습니다 매일 술만먹고들어오면 아버지 발소리에도
알정도로 심리가 불안해지고 심장이벌렁벌렁거리면서 진땀이납니다
술만먹으면 저이가족을 괴롭히고 때리고 .이러니 어릴적아버지가 얼마나무서운지.
그러나 술만먹으면이지 술을안드시면 정말 남부러웃것없는 아버지입니다.
일단 다시 본론으로!
이날이지나고 .
아버지와 어머니는 먼가어색한분위기로 밥을드시고 .
무슨오해가 풀렷다니마니 . 미안하다니 ..
갑자기 놀러를 가자고하시나요 가족끼리 .
그래서 전 좋타고 무슨공원이더라,.,,하여튼공원에서 놀고 사진도찍고
공룡 풍선도 사서 놀고 그랬습니다 .
지금생각하면 참 어리석었죠 ..가족들은 어린저를위해 잠시나마 헤어지기전.
아버진 어머니와에 추억을쌓으라고 그마지막 소풍을 간거였죠..
그리곤 그날이후 어머니를 볼수가없었습니다..
그리고아버진 어머니를 잠시 엄마 일이있어서 가족들하구 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전 학교를전학가고 할머니집으로가서 1년정도살았습니다 .
초등학교를 가서 어머니가없는전 .기운도없고 그리 활기차지못했습니다 .
학교에서 운동회가있으면 ,항상 엄마아빠와 웃으며 도시락먹는 아이들이부럽고,
친구집에놀러가면 엄마아빠있는아이들이부럽고 . 학교에서 공개수업이나 가족소개를
할대면 뒷걸음질치고 눈물이나고 ,항상 저녁만되면 혼자누워잇는전 무서웟지만
이불속에서 엄마를생각하며 눈물을흘리며 세월을보냈습니다 .
아버지는 물론 한번식저에게찾아와서 놀아주곤하셧지만 어머니에빈자리를
컷습니다.
그런데갑자기 어머니가왓다며
큰삼촌이 대리고갓습니다 .
그때 어머니를 딱마주하는 순간
엄마는 통통하고,정말 저이어머니이지만 낯설어보였습니다 .
엄마를본순간 엄마는저를안고 울면서 ,저도 엄마품에안겨 울었습니다.
엄마는 "덥지아들! 팥빙수먹으로가자 머먹을레"
하시며전 팥빙수를먹으로같습니다 .
엄마가 "덥지아들 잘지내구잇었서? 엄마가갑자기 무슨일이생겨서.."
전 믿지않았습니다.그어린나이에전 그떄싸울떄 들은게 있기에.
엄마가 경찰서를같나..이생각은 하고있었습니다 아버지가 지금생각하면 간통죄로
고소 해서 감옥에 가신거같았습니다. 그땐 생각을잘못햇지만 경찰서라는 예상은했습니다
그리고 엄마를만나 기분좋게 팥빙수를 먹고있엇습니다
그떄 엄마가 " 아들잘지내고있엇어 ? 엄마보고싶엇지"
근데 "아들 엄마가 할말이있는데..너 아빠랑 살래 엄마랑 살래?"
이러시는겁니다 .전 아무생각없이 아빠랑엄마랑같이살면되지 라고 말했습니다
엄마는 "아 갑자기..엄마랑 아빠랑 일이생겨서 그렇게안될거같에.."
엄마아빠가 그날밤에일로 이혼을하시게 된거였습니다.
전 눈물에 팥빙수를먹으며 고민을했습니다 .누구랑살가..누구랑살아야하지 .
어릴땐 이고민이 얼마나상처가되고 기억에남는지..정말 사랑하는사람중에
한사람을 선택하라니... 그래도전 아버지를 선택했습니다.
제가 철이들어서 그런지 그떈 이생각을 아버지를 선택했습니다 .
아버진 남자라 혼자서 밥도몬하니까 내가 있어야한다 .
어머니는 여자니까 밥도할줄아니까 내가없어두 괜찮을꺼야
울면서 정말 어려운선택을했습니다.
어머닌 울면서 "왜,,? 정말 엄마없이 살수있겠어?"
정말 가슴이쓸아리고 정말 아팟습니다 .어머니가 눈물흘리는모습..
미칠정도로 정말많이울엇습니다 . 물론 어머니도 많이 우셧구요..
그리곤 어머니를 울면서 보내고..정말속으론 어머니를 보내고싶지않앗죠.
정말다시 어머니와같이살고싶지만 .. 안된다는 그 현실..
정말 세상이 두쪽나 살아졋으면 좋겟다는 생각을했습니다 .
걸어가는 어머니에 무거운 뒷걸음..
아직도생각이나네요 .
그리곤전 시골할머니집에돌아와 다시 아버지와살기위해 전학을가게됩니다.
그리고거기서 초등학교를나고 중학교를나고 .어머니는 전화로목소리만듣고
잘지내는거같았습니다 .
그리고 한번식만나고 .중학교 고등학교 를이렇게 보냈습니다.
고등학교 쯤되자 어머니 가없는것이 그렇게내세울건아니지만 부끄럽지않았습니다.
부모님에 문제구 저에문제는 아니기 때문이란생각이 들었기떄문입니다.
그래서 정말친한구도 집에대리고오구 여자친구도 대리고오고 .
20살이된 지금 아직도 그 떄 그밤에 기억들과 엄마 아빠에 얼굴표정까지기억이나네요
지금이라도 이글을보고계신 어머니 아버님들.
자식이있다면 이혼이란 단어는 꺼내지마세요 ..
아이들이 머가 죄라서 엄마하고살레 아빠하구살레
이런 아픈 말을들어야할까요 ?? 당신네들이 엄마가좋아아빠가좋아 하는
이런질문하고 똑같아요..
정말 커가면서 아이들은 많은생각을가지지만 소심해지고 정말아픈상처를주는거에요
말은안하지만 자기혼자서 앓고 부끄러워하고 ,
저같은 아이가 없었스면좋겟네요 ,,
어머니한분없이 자란 사람과 어머니와같이 자란 사람과에 차이는정말커요,
저는 아버지가 몇일밥은하주지만 맨날은 안해줍니다 .
그래서 하루에 한끼먹을떄도잇고 안먹을떄도잇고 이틀에 한끼먹을떄도있어습니다.
그것도 학교급식 ..
도시락을싸갈때면 밥에 반찬에 잔뜩싸온친구들이부럽고 전 김치에밥.어린나이에
얼마나 그도시락이 부끄러워 버리고 빵과 우유를 먹었던적도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이혼을 생각하시고잇는 어린주부님들이나 주부님들
아이를위해서 그러시면안되요
평생 짊어지고가야할 아이에게 큰상처를주시는거에요..
--------필자 이런글 잘쓰지안지만.. 판을읽다가보니 저에게도 특별한사여인있고
읽다보니한번써보자는생각에 이런글을적게되네요 ..
읽으시느라 수고많으셧습니당!!!
지금은 건강한남아가되어 포항?에사네요 ㅋㅋㅋ
일촌 환영!! www.cyworld.com/40525992
수고하셧습니다!! 글씨가많이틀릴거에요 . 제가 받침법을잘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