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로 판을 써봅니다.1, 개랑 같이 싸운이야기2. 어린마음에 임신인줄 알고 엄마한테 이야기 했다가 진짜 복날 멍멍이 맞든 맞은..두번썻는데 두개다 톡이 되더군요;세번째에 도전합니다. 제 인생은 왜 이렇게 초 울트라 스펙타클 한지 이거 말고도 어릴때의 기억이 상당히 많은데요. 요즘 ~~음 체가 유행 하는거 같으니 저도 그렇게 써보도록 하겠음 첫번째 유치원때 이야기임.한참 숫기도 없고 친구도 별로 없었는데(친구라고 해봣자 동네친구, 유치원친구 해서 5은되나?)그중에 유치원친구가 아빠가 미미인형 사왓다고 지네집에 놀러를 가자고 그럼내나이 7살때임친구집에 쫄랑쫄랑 따라갔음, 집에 전화를 해야 되는데 친구집에 전화가 고장나서전화를 못함, 친구와 신나게 물고 빨고 핥고 신나게 놀았음하지만 집에선때가 되도 와야 되는데 오지 않는 딸.그때가 시국이 시국인지라 어린이유괴 협박 사건 이런게 상당히 많았음걱정이 되신 저희 어머니, 유치원에 가서 운동장에 놀고 있는 친구들에게 물어봄.이름이 비슷한 친구가 있었는데 나와 헷갈려 "어떤 아줌마랑 같이 집에 간다고 갔는데요."(그 아이는 엄마가 데리러오는 그런아이였음)라고 이야기함. 난리가 났음.경찰서에 신고하고 아버지는 일하다가 관두시고 집으로 오셧음온동네 방네 내이름 부르고 동네 통장님도 출동하시고 동네 아줌마 아저씨들 전부다와서 동네를 수색하기 시작. 신나게 놀다가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데이상하게 우리집에 경찰차가 와있고 엄마가 길거리에 주저 앉아 울고 있음.놀란 마음에 나도 엄마!!!!!!!!!!!!!!!!!!!!!!!!!!!!!!!!!!!!! 라고 부르고 쫓아가니엄마가 쓰러질려고 그러심.알고보니 그런 비하인드가 있었음.지나고 나니 엄마에게 그저 미안. 두번째 이야기 학교 가는날.그냥 1학년이라 우리들은 1학년 어서어서 배우자 노래 부르는게 너무 신나서학교 가는게 그냥 즐거웠음.혼자 학교를 걸어 다녓는데 그날따라 왠지 너무 신나서마치 내가 지구용사 다간이라도 된냥 신나서 이자세로 뛰어가기 시작.그러니까 상체를 저렇게 구부려서 앞만 보고 달렸음.갑자기 별이 다섯개쯤 번쩍번쩍 그러더니머리에서 뜨거운게 주루룩 흘러 내려옴만져 보니 피가 줄줄줄줄 남.가만히 서있는 전봇대에 내가 그냥 냅다 달려서 머리를 거기다가 쥐어 박은거임나는 이제 죽는거다 싶어서 그자리에서 몇시간이고 울었음 정말 무서웟음다행히도 학교가던 6학년 오빠가 데리고 양호실에 가줫음양호실에 가서 소독하고 반창고 손바닥 만한거 발랐음다행히 조금 찍혀서 피가 나는거니까 괜찮다고 해줌. 집에선 아무말 못했음.길 똑바로 안보고 그냥 다닌다고 엄마한테 혼날까봐.............다행히 땜빵 안나고 무사히 낫게 됬음. 세번째. 엄마한테 한참 한글교육을 받을때임8칸짜리 공책사다가 ㄱㄴㄷㄹ을 쓰고 ㅏㅑㅓㅕ 쓰는데항상 ㄴ을 ㄱ으로 쓰고 나무를 가무로 쓴다던지 ㄱㄴㄷㄹ 쓰는것도ㄱㄱㄷㄹ 이렇게 쓰는 바람에 엄마가 화가 좀 났음이렇게 쓰는거라고 손도 붙잡고 이렇게 쓰는거다 몇번을 교육을 받았지만계속 틀림 맨날 틀림.엄마가 화가나서 옆에 있는 회초리로 머리를 한대 때렷음.갑자기 머리에서 뭐가 줄줄줄줄 흐름.또 머리 터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 순간 급당황"이 가쉬네야! 그러니까 똑바로 하란말이야." 라고 하며 내 머리에 흐르는 피를 닦아 주셧음한대 맞고 나니까 ㄱㄴㄷㄹ 똑바로 쓰게 됬음피를 봐야지 뭘 잘하는것도 아니고....... 네번째. 1학년 봄소풍 때엿음 고수부지로 갔음따라온 엄마들도 있었지만 우리엄마는 동생들도 그렇고 일도 있어서 못따라옴.괜히 나는 아웃사이더 처럼 친구들과 어울려 놀생각은 못하고 개인행동함괜히 혼자 띠작띠작 어디다니다가 급기야 이탈.어둑어둑해질무렵 다시 그 근처로 가보니 친구들도 없고 아무도 없음 집에서 나 데리고 간줄알고 선생님도 그냥 가버린거임. 그때부터 카오스상태나는 이제 버려졌다는 상실감과 두려움에 그 고수부지에서 악을 쓰고 울었음하지만 나는 냉정한 도시의 어린이 급기야 혼자 힘으로 집을 찾아 가기로 함 하지만 생전 처음 혼자 집으로 가는길이라 무섭기 그지 없었음방향감각도 없고 아무것도 없음 그래서 동네 방네 헤매며 울엇음. 엄엄마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엄마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진짜 이렇게 울었음 콧물이 눈물처럼 흐르고 길가에 네온사인은 하나둘씩 켜져가며 어둑어둑 해졋음. 길가던 아저씨 왜이렇게 우냐고 나에게 물어봄"소풍왓는데 엄마도 없고 아빠도 없고 선새임도 없고 흐규흐규흐규흐규"아저씨가 손수건으로 콧물 닦아 주고 그러면서 집전화번호 물어봄 갑자기 그 생각이 남. 어디서 어떤아저씨가 같이 맛있는거 사준다고 어디가자 그래도 따라가지말고집전화번호 물어봐도 절대 모른다고 그러라고. 무서웠음. 이대로 내 8살인생은 퇴갤인가 싶어서 .. 너무 무서웠음급기야 아저씨 한테 아저씨 인신매매 범이죠? 라는 당돌한 말이 튀어나옴아저씨 아니라고 아니라고 그래도 자꾸만 내가 인신매매범이라고 몰아침. 그래서 내가 그랬음 그럼 아저씨 나데리고 경찰서 가줘요.아저씨가 알겟노라 경찰서에 데리고 가서 경찰아저씨하고 솰라솰라 이야기 함경찰아저씨랑 같이 아저씨가 오더니 이제 아닌거 알겟냐고 내 집전화번호 물어봄.그래서 가르쳐 줬음. 때가 되도 안오는 딸을 집에서는 또 기다리고 있었음 전적이 있던터라 또 어디서 놀고 오는줄 아셧다고 함.그때 갑자기 경찰서에서 전화가 오니 엄마는 또 놀라셧음.정말 인신매매라도 당한줄알고.......... 경찰아저씨 일단 진정을 시키시고 자초지종 설명을 해주심30분후 엄마가 경찰서에 출두하셧음집으로 가는내내 꿀밤맞음. 다시는 어딜 가도 혼자 아웃사이더짓 안함.그때 맞았던 꿀밤이 너무 달콤하고 맛있었던 관계로......... 다섯번째 유치원 1학기 여름방학때쯤 집이 이사를 하게 되서 학교도 전학하게 됬음예전다니던 학교는 오전반 오후반 그런거 없엇음그지만 이사한 동네 학교는 오전반 오후반 그런거 있었음 오후반이었음 학교 등교 했는데 이상하게 아이들이 전부다 가방을 메고 집으로 감내가 지각을 했구나 싶어서 아이들 따라 다시 집으로 감. 집에선 공부하고 있을 애가 다시 집으로 오니 황당해 하시기 그지 없음왜 왔냐 그래서 아이들이 전부다 가방메고 집으로 가길레 왔다고 그랬음또 맞았음 다음날 헷갈리기 그지 없지만 학교로 다시 갔음다시 또 아이들이 가방을 메고 집으로 감그중에 한아이를 붙잡고 나는 오후반인데 왜 집으로 가냐고 그럼 오후반은 그냥 교실 들어가서 기다리면 된다고 그럼교실가서 기다리니까 친구들이 하나 둘씩 오게 됨 아 이런거구나 싶어서 오후반을 좋아하게 됬음 이상다섯개이거 말고도 더 많은데차마 올리기 너무 많음.그래서 다섯개만 추려서 올렸음 베스트에 오르면 더 많은 이야기들을 풀어 보겠음 아. 끝을 내야 되는데 어찌 끝을 내야 될꼬..........4
어릴때 겪었던 황당 베스트 5
세번째로 판을 써봅니다.
1, 개랑 같이 싸운이야기
2. 어린마음에 임신인줄 알고 엄마한테 이야기 했다가 진짜 복날 멍멍이 맞든 맞은..
두번썻는데 두개다 톡이 되더군요;
세번째에 도전합니다.
제 인생은 왜 이렇게 초 울트라 스펙타클 한지 이거 말고도 어릴때의 기억이 상당히 많은데요. 요즘 ~~음 체가 유행 하는거 같으니 저도 그렇게 써보도록 하겠음
첫번째
유치원때 이야기임.
한참 숫기도 없고 친구도 별로 없었는데
(친구라고 해봣자 동네친구, 유치원친구 해서 5은되나?)
그중에 유치원친구가 아빠가 미미인형 사왓다고 지네집에 놀러를 가자고 그럼
내나이 7살때임
친구집에 쫄랑쫄랑 따라갔음, 집에 전화를 해야 되는데 친구집에 전화가 고장나서
전화를 못함, 친구와 신나게 물고 빨고 핥고 신나게 놀았음
하지만 집에선
때가 되도 와야 되는데 오지 않는 딸.
그때가 시국이 시국인지라 어린이유괴 협박 사건 이런게 상당히 많았음
걱정이 되신 저희 어머니, 유치원에 가서 운동장에 놀고 있는 친구들에게 물어봄.
이름이 비슷한 친구가 있었는데 나와 헷갈려 "어떤 아줌마랑 같이 집에 간다고 갔는데요."
(그 아이는 엄마가 데리러오는 그런아이였음)
라고 이야기함. 난리가 났음.
경찰서에 신고하고 아버지는 일하다가 관두시고 집으로 오셧음
온동네 방네 내이름 부르고 동네 통장님도 출동하시고 동네 아줌마 아저씨들 전부다
와서 동네를 수색하기 시작.
신나게 놀다가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데
이상하게 우리집에 경찰차가 와있고 엄마가 길거리에 주저 앉아 울고 있음.
놀란 마음에 나도 엄마!!!!!!!!!!!!!!!!!!!!!!!!!!!!!!!!!!!!! 라고 부르고 쫓아가니
엄마가 쓰러질려고 그러심.
알고보니 그런 비하인드가 있었음.
지나고 나니 엄마에게 그저 미안.
두번째 이야기
학교 가는날.
그냥 1학년이라 우리들은 1학년 어서어서 배우자 노래 부르는게 너무 신나서
학교 가는게 그냥 즐거웠음.
혼자 학교를 걸어 다녓는데 그날따라 왠지 너무 신나서
마치 내가 지구용사 다간이라도 된냥 신나서
이자세로 뛰어가기 시작.
그러니까 상체를 저렇게 구부려서
앞만 보고 달렸음.
갑자기 별이 다섯개쯤 번쩍번쩍 그러더니
머리에서 뜨거운게 주루룩 흘러 내려옴
만져 보니 피가 줄줄줄줄 남.
가만히 서있는 전봇대에 내가 그냥 냅다 달려서 머리를 거기다가 쥐어 박은거임
나는 이제 죽는거다 싶어서 그자리에서 몇시간이고 울었음 정말 무서웟음
다행히도 학교가던 6학년 오빠가 데리고 양호실에 가줫음
양호실에 가서 소독하고 반창고 손바닥 만한거 발랐음
다행히 조금 찍혀서 피가 나는거니까 괜찮다고 해줌. 집에선 아무말 못했음.
길 똑바로 안보고 그냥 다닌다고 엄마한테 혼날까봐.............
다행히 땜빵 안나고 무사히 낫게 됬음.
세번째.
엄마한테 한참 한글교육을 받을때임
8칸짜리 공책사다가 ㄱㄴㄷㄹ을 쓰고 ㅏㅑㅓㅕ 쓰는데
항상 ㄴ을 ㄱ으로 쓰고 나무를 가무로 쓴다던지 ㄱㄴㄷㄹ 쓰는것도
ㄱㄱㄷㄹ 이렇게 쓰는 바람에 엄마가 화가 좀 났음
이렇게 쓰는거라고 손도 붙잡고 이렇게 쓰는거다 몇번을 교육을 받았지만
계속 틀림 맨날 틀림.
엄마가 화가나서 옆에 있는 회초리로 머리를 한대 때렷음.
갑자기 머리에서 뭐가 줄줄줄줄 흐름.
또 머리 터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 순간 급당황
"이 가쉬네야! 그러니까 똑바로 하란말이야." 라고 하며 내 머리에 흐르는 피를 닦아 주셧음
한대 맞고 나니까 ㄱㄴㄷㄹ 똑바로 쓰게 됬음
피를 봐야지 뭘 잘하는것도 아니고.......
네번째.
1학년 봄소풍 때엿음 고수부지로 갔음
따라온 엄마들도 있었지만 우리엄마는 동생들도 그렇고 일도 있어서 못따라옴.
괜히 나는 아웃사이더 처럼 친구들과 어울려 놀생각은 못하고 개인행동함
괜히 혼자 띠작띠작 어디다니다가 급기야 이탈.
어둑어둑해질무렵 다시 그 근처로 가보니 친구들도 없고 아무도 없음
집에서 나 데리고 간줄알고 선생님도 그냥 가버린거임.
그때부터 카오스상태
나는 이제 버려졌다는 상실감과 두려움에 그 고수부지에서 악을 쓰고 울었음
하지만 나는 냉정한 도시의 어린이 급기야 혼자 힘으로 집을 찾아 가기로 함
하지만 생전 처음 혼자 집으로 가는길이라 무섭기 그지 없었음
방향감각도 없고 아무것도 없음 그래서 동네 방네 헤매며 울엇음.
엄엄마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엄마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진짜 이렇게 울었음
콧물이 눈물처럼 흐르고 길가에 네온사인은 하나둘씩 켜져가며 어둑어둑 해졋음.
길가던 아저씨 왜이렇게 우냐고 나에게 물어봄
"소풍왓는데 엄마도 없고 아빠도 없고 선새임도 없고 흐규흐규흐규흐규"
아저씨가 손수건으로 콧물 닦아 주고 그러면서 집전화번호 물어봄 갑자기 그 생각이 남.
어디서 어떤아저씨가 같이 맛있는거 사준다고 어디가자 그래도 따라가지말고
집전화번호 물어봐도 절대 모른다고 그러라고.
무서웠음. 이대로 내 8살인생은 퇴갤인가 싶어서 .. 너무 무서웠음
급기야 아저씨 한테 아저씨 인신매매 범이죠? 라는 당돌한 말이 튀어나옴
아저씨 아니라고 아니라고 그래도 자꾸만 내가 인신매매범이라고 몰아침.
그래서 내가 그랬음 그럼 아저씨 나데리고 경찰서 가줘요.
아저씨가 알겟노라 경찰서에 데리고 가서 경찰아저씨하고 솰라솰라 이야기 함
경찰아저씨랑 같이 아저씨가 오더니 이제 아닌거 알겟냐고 내 집전화번호 물어봄.
그래서 가르쳐 줬음.
때가 되도 안오는 딸을 집에서는 또 기다리고 있었음
전적이 있던터라 또 어디서 놀고 오는줄 아셧다고 함.
그때 갑자기 경찰서에서 전화가 오니 엄마는 또 놀라셧음.
정말 인신매매라도 당한줄알고..........
경찰아저씨 일단 진정을 시키시고 자초지종 설명을 해주심
30분후 엄마가 경찰서에 출두하셧음
집으로 가는내내 꿀밤맞음. 다시는 어딜 가도 혼자 아웃사이더짓 안함.
그때 맞았던 꿀밤이 너무 달콤하고 맛있었던 관계로.........
다섯번째
유치원 1학기 여름방학때쯤 집이 이사를 하게 되서 학교도 전학하게 됬음
예전다니던 학교는 오전반 오후반 그런거 없엇음
그지만 이사한 동네 학교는 오전반 오후반 그런거 있었음
오후반이었음
학교 등교 했는데 이상하게 아이들이 전부다 가방을 메고 집으로 감
내가 지각을 했구나 싶어서 아이들 따라 다시 집으로 감.
집에선 공부하고 있을 애가 다시 집으로 오니 황당해 하시기 그지 없음
왜 왔냐 그래서 아이들이 전부다 가방메고 집으로 가길레 왔다고 그랬음
또 맞았음
다음날 헷갈리기 그지 없지만 학교로 다시 갔음
다시 또 아이들이 가방을 메고 집으로 감
그중에 한아이를 붙잡고 나는 오후반인데 왜 집으로 가냐고 그럼
오후반은 그냥 교실 들어가서 기다리면 된다고 그럼
교실가서 기다리니까 친구들이 하나 둘씩 오게 됨
아 이런거구나 싶어서 오후반을 좋아하게 됬음
이상다섯개
이거 말고도 더 많은데
차마 올리기 너무 많음.
그래서 다섯개만 추려서 올렸음
베스트에 오르면 더 많은 이야기들을 풀어 보겠음
아. 끝을 내야 되는데 어찌 끝을 내야 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