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맛집] 온누리 장작구이 본점

곽혜숙2010.05.14
조회21,384

 

 

 

 

4월 3일 날씨가 너무나 좋았던 주말 !

집에 있기에 너무나 억울한 날씨이기에 가까운 교외로 드라이브겸,...

출사겸,... 맛있는 먹거리도 먹을겸,

지인커플과 우리커플은 오후쯔음 경기도쪽으로 고!고!~~~

팔당댐쪽으로 드라이브를 하면서 가까운 임진강 쪽으로~

두물머리쪽으로~ ㅎㅎㅎ 쓩~쓩~ 바람을 쐬고나서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지인분이 안내해준 장작구이집....

완전 유명하다고 해서 가보았더니....

ㄷㄷㄷㄷㄷㄷㄷㄷ

완전 줄이 어마어마 했다.....

대기번호표를 들고.... 한 30분쯤 기다렸나? 아니 더기다렸나?

초저녁인데도 이렇게 많으신분들이 기다리고계셨다... 

 

 

 

 

 

 

 

 

 

이곳은 본점이란다. 체인이 몇군데 있다고 했는데, 이렇게 외각쪽으로 2~3군데만 있다고 한다. 몇군데 없다니..아쉽...

그래도 울집에서는 그리 멀지 않아서 다행... ㅋㅋㅋㅋ

이곳은 본관이다.

옆으로 뒤로 별관이 또 있다...

그런데도 저리 많은 줄이..... 방송으로 번호대기 고객님들을 끈임없이 안내하는 소리... 짱이였다....

 

 

 

 

 

 

 

 

 

요기가 별관쪽..... 

여기저기 장작나무와 항아리들이 아주 자리를 많이 차지하고 있었다.

 

 

 

 

 

 

 

 

요기서 꼬기들을 굽는가보다.. ㅎㅎㅎ

고기 냄새가 아주.. ㅎㅎㅎㅎㅎ

아 또 배곱하지려고 한당...

쩝쩝.....

 

 

 

 

 

 

 

 

 

 

 

기다리는 동안 야경찰영을....

이곳은 그냥 식사를 하지 않아도 야경을 감상하러 와도 될만큼 주변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워낙 규모도 컸고 주위가 환상적이라서.... 기다리는 동안은 지루하지 않을듯 하다..

우린 좀 환할때 도착한 것 같은데.. ㅎㅎㅎ 슬슬... 해가 지고 있었다..

날씨가 따뜻할때는 밖의 풍경을 충분히 즐기고 맘껏 여유를 부리다 가도 될듯....

그러나 우린 추워서... ㅎㅎㅎㅎ 덜덜덜 떨다가 후딱 들어갔다는... ㅋㅋㅋ

 

 

 

 

 

 

 

 

 

 

 

 

저기서 와인한잔 먹으면 짱일듯... ㅎㅎㅎ

날씨 풀리면 한번더 가본다는게...아직도 못갔... ㅎㅎㅎ

어여 시간좀 맞춰서 가봐야 할텐데... ㅎㅎㅎㅎ

 

 

 

 

 

 

 

 

가족단위. 연인들.... 모두모두 낙조를 감상하면서 사진도 찍고 즐거운 모습들 뿐이였다....

아이들은 그네도 타고....

사진으로는 찍지 못했으나 저 건너쪽에서는 모닥불에 사람들이 모여서 고구마를 구워먹는듯 했다...

그러나 우린 사람이 넘 많아서 주변만 기웃기웃?? ㅎㅎㅎ

 

 

 

 

 

 

 

 

 

 

 

 

 

도저히 추워서 안돼겠.....ㅎㅎㅎ

대기하는 공간으로 들어왔다. ㅎㅎㅎ

그러나 앉을 자리가 없..... ㅎㅎ

 

 

 

 

 

 

 

요렇게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한 따뜻한 차도 준비되어 있었다. ㅎㅎㅎ 센스가 쩜 있는듯.... ㅎㅎㅎ

 

 

 

 

 

 

 

 

 

 

 

 

 

 

 

 

메뉴판을 어쩜 저리 찍었는지.. ㅋㅋㅋ

배고픈 마음에 무조건 대충 찍고 내려놓았다는...ㅋㅋㅋ

우리는 4명이서 모듬장작구이 -B 를 주문했다.

오리고기를 좋아하는 난 오리를 외쳤고. 지인분들은 통삼겹살을 외치고.. ㅎㅎㅎ 걍 모듬으로...ㅋㅋㅋㅋ

 

 

 

 

 

 

 

 

 

기본으로 깔려져 있던 세팅들...

여기는 반찬이나 밥, 국수, 야체.. 모두 무한리필....

반찬과 야채는 셀프로 가져다 먹어야 하며,

밥과 된장찌게, 국수는 무한으로 주문해서 먹을수 있다.

 

 

 

 

 

 

 

기본반찬에 별 관심이 없어서 걍 대충 패~스.. ㅎㅎㅎㅎㅎ

 

 

 

 

 

 

 

 

 

 

 

 

 

자~ 드뎌 주문한 모듬장작구이가 나왔다! ㅎㅎㅎㅎ

등갈비와 통삼겹살, 오리고기, 요롷게 3가지가 나왔다

초벌로 거의 익혀서 나왔기 때문에 약간의 기름제거와 데운정도가 되면 먹어도 되겠다.. ㅎㅎㅎㅎㅎ

 

 

 

 

 

 

 

 

언능 고기들을 종류별로 올려놓고 사진도 후다닥 찍고.. ㅎㅎㅎ

 

 

 

 

 

 

 

 

사진찍으랴...고기 뒤집으랴.. ㅎㅎ 정신없다... ㅋㅋㅋ

 

 

 

 

 

 

 

 

모두들 배가 고프긴 고팠나보당...

내가 고기구울땐 걍 거의 가만히 있는데 서로 젓가락들고 고기을 뒤적뒤적 거리다... ㅎㅎㅎㅎㅎ

난 사진찍고~ ㅋㅋㅋㅋ

 

 

 

 

 

 

 

 

삼겹살이 생각보다 조금 얇게 썰어져서 나와서 기대보다는 아쉬웠지만... ㅋㅋ

먹어보니 그런생각 전혀 안들었다..

완전 맛있다는... ㅎㅎㅎ

삼겹살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완전 맛있게 먹었다..

 

 

 

 

 

 

 

 

 

 

오랜만에 먹어본 등갈비....

등갈비 어설픈데서 먹으면 살은 별로 없고 질기고 뼈에서 잘 안발라 지는데..

이곳 등갈비는 훈제맛이 나면서 살도 완전 부들부들.... 고기도 쏙~쏙~ 잘 발라지고 최고다~~~ ㅎㅎ

지인분이 딱 한마디 한다.!

" 니가 맛있긴 하나보다! 말도없이 아주 잘먹네! ㅋ

  너 이리 먹는거 거의 처음보는듯 하다? "

하면서 웃으셨..... ㅋㅋㅋㅋ

 

" 앗!.. 그..그..그..랬나요? " ㅋㅋㅋ

 

옆테이블은 걍 단메뉴로 등강비랑 오리고기만 먹긴 하더라... ㅎㅎㅎ 양 굉장히 많은걸 보니  돈은 쬐끔 나올듯.. ㅎㅎㅎ

 

 

 

 

 

 

 

 

 

 

완전 부드럽고 양도 많았던 오리고기...

내가 오리고기는 다 먹은듯...ㅋㅋㅋㅋ

 

 

 

 

 

 

 

 

삼겹살 양이 조금 모자라서 삼겹살 반마리 추가! 반마리의 기준은 나도 모르겠으나...

나왔던 양을 보아하니... 아마도 400g 조금 안돼는듯...해 보였다....

추가로 시켰던걸 먹는데 미쳐있어서... 못찍은게..... 아쉽.... ㅎㅎㅎㅎ

통삼겹을 장작에서 구워서 그런지 육즙이 살아있어서 2번째 구워도 고기가 무쟈게 부드럽고 느끼함이 없었다...

그리고 특유의 훈제향과 함께 어울리는 맛....

으~~ 또 먹고 싶당... ㅎㅎㅎ

 

 

 

 

 

 

 

요 된장찌게는 무한리필..... 식은걸 데우려고 올려놨더니 별로 맛있게 안나왔다.. ㅎㅎ

맛은 걍 평범....

 

 

 

 

 

 

 

 

요 잔치국수도 무한리필...참고로 공기밥도 무한리필..... ㅎㅎㅎ

잔치국수는 매운맛과 순한맛으로 골라서 주문할수가 있었는데....

둘다 시켜봤지만... 별다른 맛을 못느끼겠다는...ㅋㅋㅋㅋ

잔치국수를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해서 난 걍 국물만 먹었는데..

국물맛은 꽤 괜찮았다... 구수하고 담백?

면은 지인분들 죄다주고 난 2그릇정도 추가시켜 먹었다는...ㅋㅋㅋㅋ

아~ 고구마도 무한 리필이다...

고구마 상자가 있는데 그걸 봉지에 담아서 밖에 있는 모닥불에서 구워먹으면 된다..

쫌 최고다~ ㅎㅎㅎ

걍 이곳에 와서는 고기랑 주류값만 내면 되는듯... ㅎㅎㅎ

짱이듯... ㅎㅎ

 

 

 

 

 

 

배가 아주 꽉 채워지고 우린 밖으로 나왔다..

고구마를 꾸워먹으려고 모닥불쪽으로 왔다.

아~ 배도 차고 .. 걍 분위기좀 즐기고 맛이나 보려 했더니....

사람이 너무너무 많아서......

어찌 할바를 모르겠.... ㅎㅎㅎ

그래서 걍 ~패스...ㅎㅎㅎ

 

 

 

 

 

 

바로 옆에 까페가 있는데 같은곳에서 운영하는 곳인듯했다...

장작구이집에서 식사를 하고 온 손님에게는 모든 음료는 50% 였다.

고기집에서 계산할때 쿠폰비슷한걸 주는데 그걸 가지고 가면 된다.

그러나 형식적인 듯 했고 고기집에서 왔다고 말만해도 뭐 50% 해주더라.. ㅋㅋㅋ

 

 

 

 

내부모습....

 

 

 

 

 

 

거의 고기를 먹고 오신분들인듯 했다...

분위기는 조용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가족단위보다는... 연인들이나 친구.... 음...뭐.... 걍 데이뚜? ㅎㅎㅎㅎㅎ

 

 

 

 

 

분위기 있는 촛불도 각 테이블마다 놓여져 있고....

 

 

 

 

 

반짝반짝~ 예쁜 조명들도 있고.....ㅎㅎㅎ

 

 

 

 

 

미니 물레방아도 있고... ㅎㅎㅎ

미니 초가집부터.. 아기자기한 소품이 많았지만....

빠방하게 부풀어진 배에 지친 나는....ㅋ

언능 가자고 제촉만 하고...

집으로 왔다... ㅎㅎㅎ

 

 

 

 

 

 

 

 

영업시간은 적당한 시간에 마치는듯.....

이곳에 와서 시간을 보내다보면 한나절은 다 갈듯 하다....

식사도 하고 좋은 경치를 감상하며 고구마도 구워먹고 차도 마시고...

구석구석 자세히 돌아댕기며 사진도 찍고...

괜찮은듯...ㅎㅎㅎ

걍 맛집&출사 벙개로 클럽 동호회 분들과 와도 될듯...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