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는 엄마때문에 너무 힘이 듭니다..

지친다.. 2010.05.14
조회26,235

글 쓴거를 까먹고 있다가 며칠만에 들어왔는데

이렇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글은 워드에서 쓰고 복사해서 여기 붙여넣은건데 안보이시나봐요 죄송해요 ㅜㅜ...

전체 드래그해서 수정하려고 해도 잘 안되네요..

 

답글을 보니 치료가 우선인 것 같네요..

술을 안드실땐 너무나도 연약하고 착하신 엄마인데...... ㅜㅜ

어떻게 정신병원엘 데려갈지... 알콜중독치료센터? 그런곳에 어떻게 입원을 시킬지

너무 엄마가 불쌍하고 미안합니다.

 

함께 정신과를 다니면서 상담을 받아보는 방법을 좀 더 고민해봐야겟네요..

아무래도 엄마 혼자 외진곳에 입원시키는건 제 자신도.. 엄마도 너무너무 무섭고 힘들 것 같습니다.

 

리플 달아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힘내서 더 열심히 살고 베풀어주신 은혜 갚으면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24살 직장 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