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tto 1등.....

노창환201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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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나는 지금 한순간에 인생역전이라는 단어를 무색하게 만들어버렸어...



보통 자기가 찍어서 로또 1등 걸린 사람들은 전부 꿈에서 누가 말해줬다고 하지 않던가...




나는 평소에 로또에 관심이 없는 건전....한 대한민국의 열혈남아...



지금 이 한순간만큼은 내가 왜 로또에 관한 기사를 하나도 읽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해;;




그 내가 왜 이렇게


도서쿠폰 : 흠.. 아직 시간 3시 밖에 안됐네 30분 정도 더 있다가 자야겠다


형 : 야이 미친색히야 지금 3시야 3시! 죽기전에 얼른 자라



도서쿠폰 : ㅈㄹ한다-_- 맨날 패고 그래 오늘 맞장 한번 뜰까



이색히가 말이야 맨날 집에서 잡일은 다 시키는 주제에


도저히 못 참겠다 오늘 우리 끝을 본자 개색히야!









..근데 왜 입에서 말이 나오지 않는 걸까...





도서쿠폰 : 알았다고-_-지금 컴끈다



형 : 이 색히가 돌았나 컴 켜놔라 내일 *-_-*...


도서쿠폰 : ......당연켜놔야지♡




아아... 나는 잠을 쉽게 이루지 못하는 편이야..


대충 20분은 뒤척이다가 잠에 빠지는 스타일...



훗.. 좋지 않은 스타일이라지..




뒤척이다가 졸려서 나는 그대로 잠에 빠져들고 다음날 깼다...가 아니라 이제 부터 꿈에서 생긴일을 상세하게...





Part. 1



지금 생각해보니 얘기는 기억이 잘...


대충 내용만 이번 꿈에서는 장소가 3개가 바뀌던데 첫번째 장소부터 설명을 시작할게



대화는 기억이 잘 안나서 그냥 설명으로-_-; 재미없어도 추천은 꼭 누르고 가는 거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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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꿈이라지만... 논스톱 5 멤버들과 장을 보러간거야...



근데 거기에 김태희도 끼여 있었다 훗 부러워? 응?



근데 논스톱5에서 이승기 차에 우리 전부가 타려는 거야..




당연히 그 좁은차에 다 타려니 좁아죽지...



그래도 겹겹으로 쌓기 신공으로 다 탔어



근데 이 꿈은 여기서 끝나더라..





이제 두번째 장소로 텔레포트 해볼까?








Part. 2




두번째 장소는 목욕탕*-_-*



여기서 나와 유독하게 친하게 친했던건 박진우라고 소위 말하는 빠다녀석




그래서 목욕탕에서도 내 옆자리에 앉았어



근데 이게 무슨조화래?



여자남자 필요없는 혼탕인거야..




근데 김태희가 맞은편에 있었어 계속 나를 쳐다보고 웃는 느낌이 드는거야



쿨럭.. 거기 돌좀 내려놓지? 무서워서 이야기가 잘 되지 않잖아...





목욕을 하는데 또 이게 뭐야? 냉탕에서는 한 커플이 뿅뿅을 즐기는거란말야



사람들은 당연하다는 듯이 쳐다보고... *-_-* 언젠가부터 내 몸도 냉탕 앞에 있더라구



근데 어떤 아저씨가 우릴 잘 아는 듯이 말을거는거야



뽀글뽀글한 머리.. 조금 튀어나온배... 삭아보이는 얼굴..





대충 누구인지 짐작했겠지? 그래.. 개브로콜리였어




브로콜리 : 야 너네 일행 많던데 내가 차 좀 태워줄까?



도서쿠폰 : 됐다 색햐-_-어디서 연예인보고 납치하려고 속보인다 브로콜리야





브로콜리 : 내 정체는 어떻게?



근데 여기서 또 짤려버려-_-;;



그럼 문제점의 시작인 세번째시점으로 가보자구..





Part. 3



여기서는 이승기와 나밖에 안나와..




처음에는 내가 '형'이라는 말을 붙히면서 놀러 다녔는데



연예인하고 같이 다니는 기분알지? 쵝오야



근데 점점 친해지는거 같더니 내가 말을 놓고 그냥 친하게 지내는거야;;



쿨럭 나도 놀랄수밖에 없었지.. 왜 반말을 했는지는 나도 몰라




그래서 어둑어둑해지니까 이제 서로 헤어지려고 하는데



연락처를 받고는 싶은데 좀 그렇잖아? 연예인한테 연락처물어보면 뭐 바라는것처럼..



그래서 쉽사리 말을 못 꺼내고 있었는데 이승기가 먼저 가르쳐주더라구




이게 웬떡이냐 하며 외웠지;;;



근데 번호가 좀 이상하더라구 010 011 016 018 019 018 으로 시작을 하지가 않는거야..




그래서 뭐 그러려니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번호가 생각이 나더라....



평소에 로또에 관심이 없었던 나는 그러러니 하고 컴퓨터를 했는데



형한테 말해보니 로또번호라고 하더라고... 당연 나는 놀랄수밖에 없었지




근데 번호를 다 잃어버린기야 아무리 용을 써도 첫번째 4라는거밖에는 생각이 나지 않더라고;;




그래서 토요일날 로또 번호를 보니 4로 시작하는거야..



(이거는 정말임-_-;)




나는 그자리에서 고혈압으로 혈관이 터져 죽고 말았어



여기는 천상계거든 좀 있다가 염라대왕 만나러 가려구



그럼 내가 오늘 하고 싶은 말은 꿈에서 누가 번호를 가르쳐주면 80퍼센트가 로또일 확률이 높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