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세상에서가장사랑하는 우리아빠^.^

아빠짱 ♥2010.05.14
조회78,063

우와!!!!!!!!!!!!!!!!!!!!!!!!!!!!!!!! 저 난생처음으로 톡톡에 글이올라와있어요!!!!!!!!!!!!!!!!!!!!!!!!1

너무신기하군요!!!!!!!!!!!!!!!!!!!!!!!!!!!!!!!!!!!!!!! ^.^

저희아빠.............닮았다고 사진올려주신분.............................

보자마자 동생이랑 저랑 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도생각하지못한사실을..............아빠께알려드려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되면........................... www.cyworld.com/yan1699 <- 요런거이렇게살짝하시던데 ^^;

저와동일하게..........성년의날이나 챙겨줄남자친구없는...........

저의친구 www.cyworld.com/KHJ-VI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됫냐 ㅗ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저 오늘 성년의날인데!!!!!!!!!!!!!!!!!!!!!!! 톡도되고 기분좋다구요 ♥

즐거운월요일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 저는 고등학교 졸업후 바로 취직해 열심히 돈을벌고잇는 21살 상큼한 여자랍니다^.^

 

매일매일 톡을보며 회사에서 시간을 떼우고있습니다... ㅠ.ㅠ

재밌는일들 감동적인일들 매일매일 새로운기분을 느끼게해줘요 ㅎ.ㅎ

그래서 저도 나름 톡커님들에게 웃음을 주고자 글을써보려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쓸데없는말이 길었군요 ㅠ.ㅠ ㅎㅎ

하하핫 저는 아빠에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올리려구하는데요 ㅎㅎㅎ

아빠가 조금 아주 조금 고지식함으로 절 복잡하게하시지만...........................

그래도 아빠는 저를 너무사랑해주시고 계신다는게 느껴질만큼 다정하신분이세요 ^.^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당...............

 

어느날 있었던일인데요!

저보다 조금 성숙한 바디라인을가진................. 4살이나어린 고등학교1학년짜리.................

저의 막돼먹은 동생이 하나있답니다 ^.^ ;;;; ㅎ.ㅎ

 

저에게 어느날 이러더군요 ㅠ.ㅠ

 

동생 "언니 ............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뭐야 아스팔트껌딱지도아니고 ㅋㅋㅋㅋㅋㅋ"

 

나 "하지마 ㅡㅡ "

 

동생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너무심하지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쌍한우리언니 ㅠ.ㅠ"

 

나 "하지말라고 ㅡㅡ"

 

동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놀리고싶은걸어떻게 ㅋㅋㅋㅋㅋㅋㅋ아 완전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흠....................... 순간 승질이 확나서 한대..........살짝 "터치"하고싶었지만 ^^

그냥........... 안방에서 한가로이 TV를 보시고계신 저희아빠께 달려갔습니다....

 

 

나 "아빠"

 

아빠 "왜"

 

나 "XX이가...........자꾸놀려................"

 

아빠 "다큰것들이 싸워서 아빠한테 일르고그러냐 ?"

 

나 " ......... 심각하다고............ ㅠ.ㅠ 흐엉 가슴작다고놀린단말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수술시켜줘 아빠!!!!!!!!!!!!!!!!!!!!!!!!!!!!1"

 

아빠 "얼만데?"

 

나 "비싸겠찌 ㅠ.ㅠ흐엉 라식수술은 내돈벌어서 그냥 내가할테니까 아빤 ........

        조금더비싼 가슴수술해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웅 ㅠㅠㅠ?"

 

.............

..........................

 저희아빠가 ................................ 말씀하셨습니다....................................

 

 

 

" 그럼 한쪽먼저해 "

" 그럼 한쪽먼저해 "

" 그럼 한쪽먼저해 "

" 그럼 한쪽먼저해 "

" 그럼 한쪽먼저해 "

" 그럼 한쪽먼저해 "
" 그럼 한쪽먼저해 "

" 그럼 한쪽먼저해 "

 

 

 

 

 

 

.............................................아빠말을듣는순간.......

뒤에서 동생의 웃음소리와.............................................휴.............

...................... 그냥 입다물고 제 방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때는 정말 황당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서 웃음만나왔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저희아빠 정말 웃기신것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얘기끝입니다.....................ㅎㅎㅎㅎㅎㅎ

 

저희아빠사진하나보여드릴게요 ㅎㅎㅎㅎ

 

어쨌든 아빠 요즘 불경기라 많이힘드실텐데

내색안하시고 엄마빈자리 채워주시려고 노력하시는거 보여요 ㅠ.ㅠ

이제 저희는 알아서 다할수있으니까! 아빠몸좀챙기세요 ..

점점말라가는 아빠모습볼때면 속상해죽겠어요 ㅠ.ㅠ

술만취하시면 저보고사랑한다고..........하지말고.......................

맨정신에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빠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