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이렇게 변하게 만든.............. 남친.

ㅠ_ㅠ2010.05.14
조회36,139

깜짝 놀랬어요..오랜만에 톡보러 들어와서

공감되는 제목이 있길래....클릭했는데 제글이여서.

리플 다....하나하나 잘읽었어요.

그냥....지금이나 예전이나 그대로네요.

어떻게 해야할지.....머릿속에 아파와요.

리플 남겨주셔서 고마워요 ^^

 

 

 

 

문자하기 저나하기 좋아하는 나를

하도 안하는 남친에게 투정부렸더니...이럴거면 오래 못사귄단 말에

헤어지잔 비슷한 말에..

오히려 남친보다 더 연락을 안하게 되었고.

 

자주 만나서 데이트 하기 좋아하는 나를.

너무 일에 바쁜 남친때문에 매번 혼자서 노는 기술이 생겼고 ㅋㅋㅋ

무슨일 있으면 친구들 먼저 부르고 ㅋㅋ

 

나도 여자라.. 애정표현도 듣고 싶고.

날 좋아한단 말도 듣고 픈데...................

원래 그런거 못한다고...... 그래도 표현은 한거라고.... 그말에......

괜한 투정 부려 미안하다고..사과해버렸네요....................

그랬더니....그말이쫌 그랬는지 너 왜그러냐고.

나원래 이러지 않냐 이러네요..........................

 

나도..............나도 무뚝뚝.해져버렸어요 나무 마냥 ㅡㅡ

표현도 잘안하고......기다려지는일....

전화 오면 오는가보다....만나자면 만나는가보다.....

말없으면 안만나는가보다....해요그냥 

 

...................남친맞나요?ㅋㅋㅋ 이런생각이 드네요.

자주 못만나고. 날 신경도 못써주고. 연락도 자주 못하고. 표현도 못하는 사람이고.

점점.. 기다려지지도 않고. 오늘도 못만나겠거니. 해요.....................

몇주째 못보고 있는건지~~

 

나어떻게 해야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