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2살,,,여친은 34살,,,연상입니다. 만난지 5개월됐습니다. 소개팅이 처음이라던 여친, 저랑 소개팅해서 만났거든요 사실 소개팅도 하기 싫은데 억지로 끌려 나왔다 그랬습니다. 누군가를 만날 생각이 없었다더군요... 제가 무척 많이 좋아했죠...그래서 사귀지도 않았는데 매일 만났습니다. 항상 구애를 하고,,,결국 어느정도 여친은 마음을 열었죠.... 하지만 여친은 저와 만나고 있으면서도 경고를 했었죠... 자기는 사랑이 세상에 하나뿐이 없다는 생각을 한데요... 근데 이미 한번 사랑을 예전 남친과 했다네요...그래서 저를 사랑할 자신이 없답니다. 전 말했습니다. 어차피 사랑이란건 3년이상 가기 힘들다고,,, 부딪히면서 세상 살다보면 정으로 사는거라고 그러고 애도 낳고 사는거라고 좋아할수는 있는거라고 나는 그럼 너를 평생 좋아할꺼라고,,, 그리고선 서로 나름 행복한 시간을 보냈죠.... 그러다 생리할 날이 지났는데 안하더라구요 그냥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날이 좀 미뤄지겠지 생각하고 넘겼지만 계속 안하길래 테스트를 했더니... 임신을 해버렸습니다. 지금이 6주째네요.... 그러고선 이제 상의 할 일이 생겼다면서 말을 꺼내네요... 8년전에 결혼을 한번 했다고,,,2년 살다가 2년 별거하고 이혼했다네요... 저하고 아이를 낳고 살려면 얘기해야 할 것 같다면서 그때서나 얘기합니다. 저는 괜찮다고 했습니다. 아이는 낳은적은 없다네요...저는 다독였습니다. 지금 당장 내 옆에 있는 사람이 너면 된다고,,,과거가 무슨 소용이냐고... 저는 안아주었고 여친은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리고선 제 상황을 설명했죠 솔직히 집안형편이 넉넉하지 못해서 빚은 없지만 모아놓은돈이 1500만원정도 밖에 없습니다. 전세도 대출받아서 얻어 들어갈 생각이라고,,,지금부터 모으면 된다고 그랬더니 그 다음날 그러더라구요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라고 여친은 임신하고선 일을 특성상 하지 못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서 그만둔다고 했습니다. 그 직업이 워낙 전문성을 띄어서 그만두고선 다른일 하기도 힘듭니다. 제가 연봉이 대략 2400~2500정도 됩니다. 지방에서 살고있구요... 제 생각에는 이정도면 여친 일 하지 않아도 조금만 서로 절약하면 충분히 버텨나갈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데 여친은 자꾸 자신이 없다고 합니다. 물론 두려워서 그러기도 하겠죠...그리고선 결혼식은 두번은 못하겠답니다. 지금도 친척분들도 못만나고 있다네요...죄송스러워서... 이혼한지도 모르는 지인들도 많아서 두번째 결혼식은 죽어도 못하겠답니다. 두집안다 어머니만 계십니다. 저희 어머니 알면 팔짝 뛰고 날고 하실것이 분명한데.. 내일 여친을 어머니께 인사시켜 드리려 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어머니께 말씀드릴겁니다. 어머니껜 결혼식을 하지 않고 혼인신고만 하고 아이를 낳고 살고싶다고... 말씀을 드리려 합니다. 아..그런데...저도 자꾸 두려워집니다. 제가 주위에 지인들이 많은편입니다. 그 많은 사람들...왜 결혼을 안하냐고 물어오면 어찌 답을 해야하는지도 두렵구,,,직장도 그렇고,,, 세상은 둘만사는게 아니고 또한 결혼도 둘만하는게 아니라는게 너무 뼈져리게 느껴집니다 여친이 자신이 없다고 나오니까 저도 사실 망설여 지네요... 과연 이 사람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집안의 반대는 어찌 헤쳐 나가야 할까..... 어떻게 해야만 할까요....1
두번째 결혼....그리고 임신....어찌해야할까요...
저는 32살,,,여친은 34살,,,연상입니다.
만난지 5개월됐습니다. 소개팅이 처음이라던 여친, 저랑 소개팅해서 만났거든요
사실 소개팅도 하기 싫은데 억지로 끌려 나왔다 그랬습니다.
누군가를 만날 생각이 없었다더군요...
제가 무척 많이 좋아했죠...그래서 사귀지도 않았는데 매일 만났습니다.
항상 구애를 하고,,,결국 어느정도 여친은 마음을 열었죠....
하지만 여친은 저와 만나고 있으면서도 경고를 했었죠...
자기는 사랑이 세상에 하나뿐이 없다는 생각을 한데요...
근데 이미 한번 사랑을 예전 남친과 했다네요...그래서 저를 사랑할 자신이 없답니다.
전 말했습니다. 어차피 사랑이란건 3년이상 가기 힘들다고,,,
부딪히면서 세상 살다보면 정으로 사는거라고 그러고 애도 낳고 사는거라고
좋아할수는 있는거라고 나는 그럼 너를 평생 좋아할꺼라고,,,
그리고선 서로 나름 행복한 시간을 보냈죠....
그러다 생리할 날이 지났는데 안하더라구요
그냥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날이 좀 미뤄지겠지 생각하고 넘겼지만
계속 안하길래 테스트를 했더니...
임신을 해버렸습니다. 지금이 6주째네요....
그러고선 이제 상의 할 일이 생겼다면서 말을 꺼내네요...
8년전에 결혼을 한번 했다고,,,2년 살다가 2년 별거하고 이혼했다네요...
저하고 아이를 낳고 살려면 얘기해야 할 것 같다면서 그때서나 얘기합니다.
저는 괜찮다고 했습니다. 아이는 낳은적은 없다네요...저는 다독였습니다.
지금 당장 내 옆에 있는 사람이 너면 된다고,,,과거가 무슨 소용이냐고...
저는 안아주었고 여친은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리고선 제 상황을 설명했죠
솔직히 집안형편이 넉넉하지 못해서 빚은 없지만 모아놓은돈이 1500만원정도 밖에
없습니다. 전세도 대출받아서 얻어 들어갈 생각이라고,,,지금부터 모으면 된다고
그랬더니 그 다음날 그러더라구요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라고
여친은 임신하고선 일을 특성상 하지 못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서 그만둔다고 했습니다.
그 직업이 워낙 전문성을 띄어서 그만두고선 다른일 하기도 힘듭니다.
제가 연봉이 대략 2400~2500정도 됩니다. 지방에서 살고있구요...
제 생각에는 이정도면 여친 일 하지 않아도 조금만 서로 절약하면 충분히
버텨나갈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데 여친은 자꾸 자신이 없다고 합니다.
물론 두려워서 그러기도 하겠죠...그리고선 결혼식은 두번은 못하겠답니다.
지금도 친척분들도 못만나고 있다네요...죄송스러워서...
이혼한지도 모르는 지인들도 많아서 두번째 결혼식은 죽어도 못하겠답니다.
두집안다 어머니만 계십니다. 저희 어머니 알면 팔짝 뛰고 날고 하실것이 분명한데..
내일 여친을 어머니께 인사시켜 드리려 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어머니께 말씀드릴겁니다.
어머니껜 결혼식을 하지 않고 혼인신고만 하고 아이를 낳고 살고싶다고...
말씀을 드리려 합니다. 아..그런데...저도 자꾸 두려워집니다.
제가 주위에 지인들이 많은편입니다. 그 많은 사람들...왜 결혼을 안하냐고
물어오면 어찌 답을 해야하는지도 두렵구,,,직장도 그렇고,,,
세상은 둘만사는게 아니고 또한 결혼도 둘만하는게 아니라는게 너무 뼈져리게 느껴집니다
여친이 자신이 없다고 나오니까 저도 사실 망설여 지네요...
과연 이 사람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집안의 반대는 어찌 헤쳐 나가야 할까.....
어떻게 해야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