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하소연 한다고 생각하면서 글 올렸는데 이렇게 톡까지 되니 감게 무량하네요. 우선 운영자님께 감사의 인사 전하고 댓글을 달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 전합니다. 댓글 달아 주신 것을 차근히 읽어 보면서 좋은 글들을 읽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공감이 가는 글도 많았고 저와 생각이 조금은 다른 글도 읽어 보았습니다.
제가 이 글에서 말씀드리고자 했던 것은 모두 알고 있다시피 20, 30대의 투표율이 높아졌으면 하는 바램에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2차적으로는 좋은 사람을 뽑자는 것이지요. 어떤 부분을 보고 좋은 사람인지 나쁜사람인지를 판단하느냐에 대해서는 댓글들을 달아 주신 것처럼 가장 어려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 어떤 분은 "나쁜 사람을 걸러내는 분리수거다." 어떤 분은 "무조건 어떤 당은 안된다"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저도 나이를 많이 먹지 않아 아직은 사람을 잘 보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제가 판단하는 기준을 적는 다면 무엇보다 가장 먼저, 후보자들의 공약을 보시고 판단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후보자의 공약을 보고 이 후보가 나에게 이익을 주려고 하는 사람인지... 아니면 우리 혹은 주변 다수에 이익을 줄 수 있는 사람인지를 생각을 하면 됩니다.
단지 나에게 이익이 가게 되는 공약이면 분명 다른 사람에겐 피해가 갈 수 있다는 거지요.
우리가 뽑는 시장, 혹은 도지사가 되실 분들은 우리가 낸 세금으로 일을 하게 되는 일꾼입니다. 그런 분들은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하시는 분들이 아니라 사회에 봉사를 하겠다고 하시는 분들입니다. 사회에 봉사를 할 수 있게끔 우리 지역 살림을 책임 질 수 있게끔 우리가 선택해서 뽑는 일이니 지역 발전에 나만이 아닌 우리가 함께 행복 할 수 있는 사람을 보는 것이 중요하리라 봅니다.
그럼 그렇게 많은 사람들 중에 누구를 뽑아야 되나?
올 지방선거는 역사에서 가장 많은 8명이나 뽑습니다. 아마 집으로 전단지 형식으로 지역후보자에 대한 소개를 보셨을 겁니다. 그리고 현 시대는 정보화 시대라고 합니다. 조금만 관심을 갖고 찾아보시면 (물론, 이 찾는 방법이 조금은 귀찮고 번거러우시더라도...)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많이 있습니다.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공개를 할지에 대해서 솔직히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광고하려고 단 듯한 인상에 대해서 말이지요.) 하지만 최초에 했던 목적이 달성이 될 수 있도록 하고자 욕을 먹더라도 올리게 됐습니다. 위에 나와 있는 앱 중에 마찬가지로 저희가 제작한 앱도 있습니다.
물론 다른 회사에서 만든 앱도 있구요.
단순하게 광고를 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렇다고 이걸 다운 받으신다고 저희가 돈을 버는 건 없습니다. 저희가 돈을 벌게 되는 건 후보자가 저희 앱에 광고를 얹거나 모바일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거에 한해서이니까요.) 이걸 통해서 모든 유권자 혹은 20, 30대가 더 투표에 관심을 갖고 참여를 해 주길 바랍니다.
밑에 세상이 좋아졌다고 하는 말씀이 있더군요.
세상은 좋아져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정보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것이겠지요^^
저는 요즘 많이 이슈가 되고 있는 스마트폰인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 회사의 영업사원입니다.
저희가 이번에 제작을 하게 된 어플이 선거용 어플인데요.
컨셉은 이렇습니다. 어플을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는데 이번 선거가 8명까지 투표를 하잖아요~ 그래서 우리 지역에 어떤 분들이 있는지 알려주는 어플입니다.
스마트폰을 20,30대가 많이 쓰고 있으니 후보자님들의 공약을 꼼꼼히 읽어 보고 많은 참여를 유도하는 어플입니다. 어플이 1.0버전이 나오고 사용자 분들의 의견을 검토하면서 후보자들의 정보를 더 많이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하셔서 저희가 이걸 사업으로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후보자 정보에 트위터나 블로그, 모바일 홈페이지를 연결해 주는 걸 후보자님들께 비용을 받고 진행하기로 하고 준비에 들어 갔습니다.
(물론 이러한 걸 무료로 달아 줘도 좋겠지만 저희도 개발하는 분들의 수고비 정도와 어플의 홍보비로 받으려고 하는 생각에서 진행을 한겁니다.)
제가 오늘 예비후보자 사무실에 연락을 드리고 직접 찾아 뵈었습니다.
실무자 분과 만나서 얘기를 하니(실무자 분이 조금 젊으신 분) 좋은 것 같다고 검토를 해 보겠다고 하시고 잠깐 자리를 비우시는 동안 나이가 지극히 드신 분이 오시더니 (사무장님으로 보이는...정확하게 직책을 잘 몰라;;) 어떤 거냐고 물어 보시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열심히 이 어플이 어떤 것이고, 최근 20, 30대가 이번 지방선거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으니 후보자님께서 이 어플을 이용하시면 20, 30대에게 어필하기 좋을 것이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하시는 말씀이
"20,30대 인터넷으로만 시끄럽지 막상 장에는 안나 와서... 이런거 다 필요 없다"고 하시더군요. 순간 제 입이 얼어 버렸습니다. 뭐라고 반박을 할 수가 없더군요.
지금 현재도 네이트 정치뉴스 기사에 댓글은 20, 30대가 가장 많이 달고 투표 참여를 하겠다고 추천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투표율이 가장 낮은 층이 20, 30대입니다.
그러니 이 사무장님도 20, 30대의 표는 의미 없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고 저 역시 이에 부정 할 수 없었던 겁니다. 그래서 선거전략도 40, 50대에 맞춰서 진행하고 있다는 말씀에 같은 세대의 사람으로써 20, 30대의 현재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 개탄스러웠습니다.
인터넷에서만 뜨겁게 달아 오르고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휴일이라 놀러 간 사람이 많다는 것이지요. 제 주위에도 많이 봐왔었지만 다시 생각하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리고 지금이라도 반성을 해야 합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꼭 20, 30대의 목소리가 더 많이 전달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후보자님들이 20, 30대의 목소리에 더 귀 길우이고 관심을 가진다면 위의 말과 같은 건 나오지 않겠지요.
20, 30 대 유권자는 무시하는 후보자님들께 20,30대의 무서움을,,
톡 처음인데 이렇게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 하소연 한다고 생각하면서 글 올렸는데 이렇게 톡까지 되니 감게 무량하네요. 우선 운영자님께 감사의 인사 전하고 댓글을 달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 전합니다. 댓글 달아 주신 것을 차근히 읽어 보면서 좋은 글들을 읽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공감이 가는 글도 많았고 저와 생각이 조금은 다른 글도 읽어 보았습니다.
제가 이 글에서 말씀드리고자 했던 것은 모두 알고 있다시피 20, 30대의 투표율이 높아졌으면 하는 바램에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2차적으로는 좋은 사람을 뽑자는 것이지요.
어떤 부분을 보고 좋은 사람인지 나쁜사람인지를 판단하느냐에 대해서는 댓글들을 달아 주신 것처럼 가장 어려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
어떤 분은 "나쁜 사람을 걸러내는 분리수거다." 어떤 분은 "무조건 어떤 당은 안된다"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저도 나이를 많이 먹지 않아 아직은 사람을 잘 보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제가 판단하는 기준을 적는 다면 무엇보다 가장 먼저, 후보자들의 공약을 보시고 판단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후보자의 공약을 보고 이 후보가 나에게 이익을 주려고 하는 사람인지... 아니면 우리 혹은 주변 다수에 이익을 줄 수 있는 사람인지를 생각을 하면 됩니다.
단지 나에게 이익이 가게 되는 공약이면 분명 다른 사람에겐 피해가 갈 수 있다는 거지요.
우리가 뽑는 시장, 혹은 도지사가 되실 분들은 우리가 낸 세금으로 일을 하게 되는 일꾼입니다. 그런 분들은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하시는 분들이 아니라 사회에 봉사를 하겠다고 하시는 분들입니다. 사회에 봉사를 할 수 있게끔 우리 지역 살림을 책임 질 수 있게끔 우리가 선택해서 뽑는 일이니 지역 발전에 나만이 아닌 우리가 함께 행복 할 수 있는 사람을 보는 것이 중요하리라 봅니다.
그럼 그렇게 많은 사람들 중에 누구를 뽑아야 되나?
올 지방선거는 역사에서 가장 많은 8명이나 뽑습니다.
아마 집으로 전단지 형식으로 지역후보자에 대한 소개를 보셨을 겁니다. 그리고 현 시대는 정보화 시대라고 합니다. 조금만 관심을 갖고 찾아보시면 (물론, 이 찾는 방법이 조금은 귀찮고 번거러우시더라도...)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많이 있습니다.
아래가 후보자들을 찾을 수 있는 웹사이트 및 앱 입니다.
http://epol.nec.go.kr/candidate/candidate_search.jsp
선관위에서 제공하는 후보자 검색
http://itunes.apple.com/kr/app/id370374085?mt=8
후보자검색 앱
http://itunes.apple.com/us/app/id369635821?mt=8
지방선거 앱
http://market.android.com/details?id=com.handstudio.candidatesearch (안드로이는 폰에서만 된다고 하네요;;)
안드로이드 앱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공개를 할지에 대해서 솔직히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광고하려고 단 듯한 인상에 대해서 말이지요.) 하지만 최초에 했던 목적이 달성이 될 수 있도록 하고자 욕을 먹더라도 올리게 됐습니다. 위에 나와 있는 앱 중에 마찬가지로 저희가 제작한 앱도 있습니다.
물론 다른 회사에서 만든 앱도 있구요.
단순하게 광고를 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렇다고 이걸 다운 받으신다고 저희가 돈을 버는 건 없습니다. 저희가 돈을 벌게 되는 건 후보자가 저희 앱에 광고를 얹거나 모바일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거에 한해서이니까요.) 이걸 통해서 모든 유권자 혹은 20, 30대가 더 투표에 관심을 갖고 참여를 해 주길 바랍니다.
밑에 세상이 좋아졌다고 하는 말씀이 있더군요.
세상은 좋아져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정보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것이겠지요^^
본문보다 수정글이 더 많았네요ㅠ
모두 꼼꼼하게 체크 잘 하셔서 투표를 멋지게 하시고 훌륭한 선택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나름 시크한 남자라 싸이 오픈은 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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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을 눈팅만 했던 30대 초반 직딩 남자입니다.
저는 요즘 많이 이슈가 되고 있는 스마트폰인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 회사의 영업사원입니다.
저희가 이번에 제작을 하게 된 어플이 선거용 어플인데요.
컨셉은 이렇습니다.
어플을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는데 이번 선거가 8명까지 투표를 하잖아요~ 그래서 우리 지역에 어떤 분들이 있는지 알려주는 어플입니다.
스마트폰을 20,30대가 많이 쓰고 있으니 후보자님들의 공약을 꼼꼼히 읽어 보고 많은 참여를 유도하는 어플입니다. 어플이 1.0버전이 나오고 사용자 분들의 의견을 검토하면서 후보자들의 정보를 더 많이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하셔서 저희가 이걸 사업으로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후보자 정보에 트위터나 블로그, 모바일 홈페이지를 연결해 주는 걸 후보자님들께 비용을 받고 진행하기로 하고 준비에 들어 갔습니다.
(물론 이러한 걸 무료로 달아 줘도 좋겠지만 저희도 개발하는 분들의 수고비 정도와 어플의 홍보비로 받으려고 하는 생각에서 진행을 한겁니다.)
제가 오늘 예비후보자 사무실에 연락을 드리고 직접 찾아 뵈었습니다.
실무자 분과 만나서 얘기를 하니(실무자 분이 조금 젊으신 분) 좋은 것 같다고 검토를 해 보겠다고 하시고 잠깐 자리를 비우시는 동안 나이가 지극히 드신 분이 오시더니 (사무장님으로 보이는...정확하게 직책을 잘 몰라;;) 어떤 거냐고 물어 보시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열심히 이 어플이 어떤 것이고, 최근 20, 30대가 이번 지방선거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으니 후보자님께서 이 어플을 이용하시면 20, 30대에게 어필하기 좋을 것이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하시는 말씀이
"20,30대 인터넷으로만 시끄럽지 막상 장에는 안나 와서... 이런거 다 필요 없다"고 하시더군요. 순간 제 입이 얼어 버렸습니다. 뭐라고 반박을 할 수가 없더군요.
지금 현재도 네이트 정치뉴스 기사에 댓글은 20, 30대가 가장 많이 달고 투표 참여를 하겠다고 추천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투표율이 가장 낮은 층이 20, 30대입니다.
그러니 이 사무장님도 20, 30대의 표는 의미 없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고 저 역시 이에 부정 할 수 없었던 겁니다. 그래서 선거전략도 40, 50대에 맞춰서 진행하고 있다는 말씀에 같은 세대의 사람으로써 20, 30대의 현재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 개탄스러웠습니다.
인터넷에서만 뜨겁게 달아 오르고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휴일이라 놀러 간 사람이 많다는 것이지요. 제 주위에도 많이 봐왔었지만 다시 생각하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리고 지금이라도 반성을 해야 합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꼭 20, 30대의 목소리가 더 많이 전달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후보자님들이 20, 30대의 목소리에 더 귀 길우이고 관심을 가진다면 위의 말과 같은 건 나오지 않겠지요.
이번 지방선거 꼼꼼히 잘 체크하셔서 투표에 꼭 참여 바랍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