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여동생이랑 같이 살고 있습니다 .. 오피스텔식으로 된곳에서 살고 있는데 8층에 살고 있습니다.. 저번주 주말에 .. 저는 컴퓨터를 하고 있었고 .. 동생은 알바해서 저녁에 옵니다.. 그날 그녁 동생이 저녁 11시쯤?? 와서 친구랑 술마시러 간다고 하더라구요 .. 그래서 새벽 3시반쯤? 온다면서 나가길래 .. 그래.. 하고 컴퓨터를 또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동생이 지갑놔두고 같다 .. 추워서 가디건 가지러 왔다 .. 하면서 계속 왔다 갔다 거려서.. 그날 하필이면 동생은 마지막으로 나갈때 열쇠를 집에 놔두고 가서 문을 안잠그고 가고 전 동생이 계속 왔다갔다 문 잠궜다 열었다 하고 해서 마지막 나갈때도 문잠그고 갔다고 생각하고.. 거의 바로 잠들었습니다... 그런데 ........ 저도 자면서 잘 깨는 스타일은 아닌데 그날 자는데 갑자기 눈이 떠졌습니다.. 그런데 눈뜨는 순간 왼쪽에 낯선 남자가 무릎을 꿇고 절보고 있더라구요 .. 지금도 너무너무너무 진짜 소름이 끼칩니다 ㅜㅜㅜㅜ 너무 놀라서 소리를 지르면서 일어났는데 바로 그남자가 자기 얼굴을 못보게 하려고 그랬는지.. 헤드락을 걸고 "조용히해라. 조용히해라" 이러더라구요 .. 진짜 너무 무섭고 놀래서 "살려주세요 . 살려주세요" 했습니다.. 그러니 그남자가 헤드락 건채로 "내가 문이열려있어서 왔다 .." 이러더라구요 ... 진짜 그때 수천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왜 하필이면 매일 문잠겼는지 확인하고 자는데 하필이면 그날 바로 잠들었나. ... 동생은 집에 지금 오지않을까 .. 소리를 지르면 날 죽일까.. 옆집이 소리를 듣지 않을까 ..ㅜㅜㅜ 그래서 제가 소리를 지르면서 살려주세요 하면서 소리를 지르니 정말 미치듯이 얼굴이랑 머리를 때리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제가 "얼굴은 못봤으니까 돈지갑에 많이 있으니까 들고가세요" 하니까 "돈 필요없다. 그냥 내가 할거하고 갈거다.." 이렇게 이야기 하더라구요.. 진짜 그말 듣는순간 아... 내가 강간 당하는 구나.. 하면서 진짜 그뒤부터 미친듯이 살려달라고 미친듯이 고함을 치고 몸부림을 쳤습니다 ㅜㅜ 한 15~20분 동안 헤드락걸린채로 미친듯이 얼굴이랑 머리를 맞았어요 ㅠㅠ 제생각엔 기절시키려고 그랬던거 같은데 ... 제가 반항이 너무 심하니까 그남자가 일단 화장실에 들어가라고 하더군요 ㅜㅜ 정말 제가 운이 좋았어요 ㅜㅜㅜㅜ 헤드락 걸린채로 화장실로 들여보내더군요.. 그래서 제가 바로 화장실 문을 잠궈서 진짜 미친듯이 살려달라고 고함치고 외치니까 그남자가 한 5분~10분동안 집안에서 있더니 문여는 소리가 나더랍니다.. 근데 그소리를 듣고도 전 ㅜㅜ 나갈수가 없었어요 ㅜㅜ 나가면 그남자가 화장실문앞에서 칼같은거 들고 있을까봐요 ㅜㅜ 그래서 화장실에서 한 15분 정도 살려달라고 미친듯이 고함을쳤는데 사람들이 오질않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가만히 있으니까 아무소리도 안들리고 아까 문열고 나가는것 같은 소리도 들리고 해서 일단 화장실 문을 열었습니다.. 그화장실 문열때도 진짜 정말 무서웠어요 ㅜㅜㅜ 그래서 화장실문열고 방안에 들어가지도 않고 그집을 아예 나왔습니다 ㅜㅜㅜ 그래서 옆집 주위집 벨을 눌렀어요 ㅜㅜ 살려달라고 ,,, 근데 새벽이라 그런지 아무도 안나오더라구요 ㅜㅜㅜ 그런데 밑에 층에 사람들이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리길래 내려가니 경찰이 있더군요.. 밑에층에서 신고가 들어와서 왔는데 .. 세대수가 많아서 .. 밑에층에서 뒤지고 있었답니다 ㅜㅜㅜ 그뒤.. 경찰한 10명? 정도랑 CSI와서.. 지문채취하고.. 제손에 그사람 피같은게 튀어있어서 그거 담아가고.. ㅜㅜ 방 안사진이랑 다 찍고 .. 하고 나서 화장실에가서 제얼굴을 봤는데 .... 왜 경찰이 처음에 절 보고 당황했는지 그때 알았습니다... 제얼굴이 진짜 오른쪽에 얼굴이 하나 더 있었어요 ... 너무 부어있어서요 ... 외계인얼굴 같더군요 ㅜㅜ 동생은 제전화받고 바로 왔는데 제얼굴 보자마자 놀래서 바로 울더군요... 진짜 저도 제얼굴보고 기절안한게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경찰분이랑 엘리베이터 CCTV봤는데 잘 모르겠더라구요.. 얼굴도 잘 얼핏본거라 ㅜㅜㅜ 그땐 너무 놀래서 얼굴볼 틈도 없고 ㅜㅜ 옷이런거 인상착의 물어보시던데 ㅜㅜ 옷도 잘 기억안납니다 ㅜ 진짜 너무 무섭습니다 .. 지나가는 사람 다 범인처럼 느껴지고.. 주위에 길지나가도 남자가 제주변에 지나가기만 해도 놀랍니다 ... 제대로 생활할수 있을지도 걱정이예요 ㅜㅜ 부모님께서도 전화받고 바로 오셔서 제얼굴보고 놀래고 .. 그래도 목숨 건지고 몸안건드린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매일 같이 이야기 합니다 ㅜㅜㅜ 진짜 여자 분들 조심하셔야해요 ㅜㅜㅜ 저희집 문이 좀 그냥 확 안닫으면 좀 문틈이 열려있다고 해야 하나 ,, 완전 다 닫히지가 않거든요 .. 억지로 안닫는이상... 범인이 지나가다가 .. 문 틈이 열려있어서 들어온건지... 주위사는 사람인지..ㅜㅜㅜ 진짜 .. 요즘엔 눈만 감아도 그때 생각이 나서 .. 진짜 너무 무서워요 .. 범인이 잡혀도 그사람 얼굴을 확인하러 갈때 어떻게 가야하나.. 무섭고 .. ㅜㅜㅜㅜ 진짜 여자분들 꼭 조심하세요 ㅜㅜㅜ 정말요 ㅜㅜㅜ 그리고 범인 .. 같은 층사는 사람일까요 ... 경찰분이 조사중이시긴 한데.. 여자가 산다는 걸 아니까 들어온것 같기도 하고... ㅜㅜㅜ 지금은 그집에서 살지 않고 부모님댁에서 살아요 ㅜㅜ 정말 거기서 못살겠더라구요.. ->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저한테는 평생 상처가 되는 일인데 악플다시면 힘들어요 ㅜㅜ 18
여자사는집에 낯선남자가 들어왔어요 ㅜㅜ
안녕하세요 ...
저는 여동생이랑 같이 살고 있습니다 .. 오피스텔식으로 된곳에서 살고 있는데
8층에 살고 있습니다..
저번주 주말에 .. 저는 컴퓨터를 하고 있었고 .. 동생은 알바해서 저녁에 옵니다..
그날 그녁 동생이 저녁 11시쯤?? 와서 친구랑 술마시러 간다고 하더라구요 ..
그래서 새벽 3시반쯤? 온다면서 나가길래 .. 그래.. 하고 컴퓨터를 또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동생이 지갑놔두고 같다 .. 추워서 가디건 가지러 왔다 ..
하면서 계속 왔다 갔다 거려서.. 그날 하필이면 동생은 마지막으로 나갈때
열쇠를 집에 놔두고 가서 문을 안잠그고 가고 전 동생이 계속 왔다갔다
문 잠궜다 열었다 하고 해서 마지막 나갈때도 문잠그고 갔다고 생각하고..
거의 바로 잠들었습니다...
그런데 ........
저도 자면서 잘 깨는 스타일은 아닌데 그날 자는데 갑자기 눈이 떠졌습니다..
그런데 눈뜨는 순간 왼쪽에 낯선 남자가 무릎을 꿇고 절보고 있더라구요 ..
지금도 너무너무너무 진짜 소름이 끼칩니다 ㅜㅜㅜㅜ
너무 놀라서 소리를 지르면서 일어났는데 바로 그남자가 자기 얼굴을 못보게
하려고 그랬는지.. 헤드락을 걸고 "조용히해라. 조용히해라"
이러더라구요 .. 진짜 너무 무섭고 놀래서 "살려주세요 . 살려주세요"
했습니다.. 그러니 그남자가 헤드락 건채로 "내가 문이열려있어서 왔다 .."
이러더라구요 ... 진짜 그때 수천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왜 하필이면 매일 문잠겼는지 확인하고 자는데 하필이면 그날 바로
잠들었나. ... 동생은 집에 지금 오지않을까 .. 소리를 지르면 날 죽일까..
옆집이 소리를 듣지 않을까 ..ㅜㅜㅜ
그래서 제가 소리를 지르면서 살려주세요 하면서 소리를 지르니 정말
미치듯이 얼굴이랑 머리를 때리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제가 "얼굴은 못봤으니까 돈지갑에 많이 있으니까 들고가세요"
하니까 "돈 필요없다. 그냥 내가 할거하고 갈거다.." 이렇게 이야기 하더라구요..
진짜 그말 듣는순간 아... 내가 강간 당하는 구나.. 하면서 진짜 그뒤부터
미친듯이 살려달라고 미친듯이 고함을 치고 몸부림을 쳤습니다 ㅜㅜ
한 15~20분 동안 헤드락걸린채로 미친듯이 얼굴이랑 머리를 맞았어요 ㅠㅠ
제생각엔 기절시키려고 그랬던거 같은데 ...
제가 반항이 너무 심하니까 그남자가 일단 화장실에 들어가라고 하더군요 ㅜㅜ
정말 제가 운이 좋았어요 ㅜㅜㅜㅜ 헤드락 걸린채로 화장실로 들여보내더군요..
그래서 제가 바로 화장실 문을 잠궈서 진짜 미친듯이
살려달라고 고함치고 외치니까 그남자가 한 5분~10분동안 집안에서
있더니 문여는 소리가 나더랍니다..
근데 그소리를 듣고도 전 ㅜㅜ 나갈수가 없었어요 ㅜㅜ
나가면 그남자가 화장실문앞에서 칼같은거 들고 있을까봐요 ㅜㅜ
그래서 화장실에서 한 15분 정도 살려달라고 미친듯이 고함을쳤는데
사람들이 오질않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가만히 있으니까 아무소리도 안들리고 아까 문열고 나가는것 같은 소리도
들리고 해서 일단 화장실 문을 열었습니다..
그화장실 문열때도 진짜 정말 무서웠어요 ㅜㅜㅜ
그래서 화장실문열고 방안에 들어가지도 않고 그집을 아예 나왔습니다 ㅜㅜㅜ
그래서 옆집 주위집 벨을 눌렀어요 ㅜㅜ 살려달라고 ,,,
근데 새벽이라 그런지 아무도 안나오더라구요 ㅜㅜㅜ
그런데 밑에 층에 사람들이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리길래 내려가니 경찰이 있더군요..
밑에층에서 신고가 들어와서 왔는데 .. 세대수가 많아서 .. 밑에층에서
뒤지고 있었답니다 ㅜㅜㅜ
그뒤.. 경찰한 10명? 정도랑 CSI와서.. 지문채취하고.. 제손에
그사람 피같은게 튀어있어서 그거 담아가고.. ㅜㅜ
방 안사진이랑 다 찍고 .. 하고 나서 화장실에가서 제얼굴을 봤는데 ....
왜 경찰이 처음에 절 보고 당황했는지 그때 알았습니다...
제얼굴이 진짜 오른쪽에 얼굴이 하나 더 있었어요 ...
너무 부어있어서요 ... 외계인얼굴 같더군요 ㅜㅜ
동생은 제전화받고 바로 왔는데
제얼굴 보자마자 놀래서 바로 울더군요...
진짜 저도 제얼굴보고 기절안한게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경찰분이랑 엘리베이터 CCTV봤는데 잘 모르겠더라구요..
얼굴도 잘 얼핏본거라 ㅜㅜㅜ 그땐 너무 놀래서 얼굴볼 틈도 없고 ㅜㅜ
옷이런거 인상착의 물어보시던데 ㅜㅜ 옷도 잘 기억안납니다 ㅜ
진짜 너무 무섭습니다 .. 지나가는 사람 다 범인처럼 느껴지고..
주위에 길지나가도 남자가 제주변에 지나가기만 해도 놀랍니다 ...
제대로 생활할수 있을지도 걱정이예요 ㅜㅜ 부모님께서도 전화받고 바로 오셔서
제얼굴보고 놀래고 .. 그래도 목숨 건지고 몸안건드린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매일 같이 이야기 합니다 ㅜㅜㅜ 진짜 여자 분들 조심하셔야해요 ㅜㅜㅜ
저희집 문이 좀 그냥 확 안닫으면 좀 문틈이 열려있다고 해야 하나 ,, 완전
다 닫히지가 않거든요 .. 억지로 안닫는이상...
범인이 지나가다가 .. 문 틈이 열려있어서 들어온건지...
주위사는 사람인지..ㅜㅜㅜ 진짜 .. 요즘엔 눈만 감아도 그때 생각이 나서 ..
진짜 너무 무서워요 .. 범인이 잡혀도 그사람 얼굴을 확인하러 갈때 어떻게
가야하나.. 무섭고 .. ㅜㅜㅜㅜ 진짜 여자분들 꼭 조심하세요 ㅜㅜㅜ 정말요 ㅜㅜㅜ
그리고 범인 .. 같은 층사는 사람일까요 ... 경찰분이 조사중이시긴 한데..
여자가 산다는 걸 아니까 들어온것 같기도 하고... ㅜㅜㅜ
지금은 그집에서 살지 않고 부모님댁에서 살아요 ㅜㅜ 정말 거기서 못살겠더라구요..
->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저한테는 평생 상처가 되는 일인데 악플다시면 힘들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