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참 주책인가봐요...ㅠㅠ

비밀이야2010.05.15
조회138

안녕하세요.

24살  남자랍니다.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암것도 없는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바쁘실텐데 본론만 간단히 얘기하고 들어갈께요.

 

예전에 2년간 사겼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그여자애은 1년전에 헤어졌습니다.(군대에서 헤어짐)

저희둘이 사귈때는 대학교의 규모가 그리 크지 않아서

전교생이 다 알았거든요.

 

저는 A  전여친은 B, 그여자애는 C라고할께요

B와 C는 서로 아는사이(다른과이고 그냥 얼굴만 아는 사이라고 해도 무방)

물론 저도 C랑은 문자한번 안해봤고 학교에서 보면 어쩌다 얘기만 했던사이 였습니다.

제가 군대다녀와서 그여자애가 절 기억 할지 않할지는 잘 모르겠구요.

 

그런데 얼마전에 싸이를 하다가 C사진을 보고 이상하게 관심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C랑 연락해보고 싶은데

폰번호는 알고 있습니다(예전에 저장해놓은게 아니라 C홈피주소가 폰번호라서요)

그런데 폰으로 연락하기도 뭐한 상황이구요...

 

제가 생각한건데 폰을 새로 살 예정인데

폰번호 바뀌었다고 전체문자 인것 처럼 한담에

답장이 제가 누구냐고 물어보는 답장이 오거나

아니면 그냥 무시당하던가 둘중 하나일 것 같은데요.

 

전자일경우 제가 아는척을 하고 그럴 생각인데

 

좀 주책인가요?

C가 생각할때 좀 이상하게 보일려나요..??

 

C랑 친해지는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