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두번째 맞는 시어머니 생신이다지금 시댁은 이사를 가서 강원도에 잇고나는 서울에 잇다.. 첨 어머님 생신때..애기 낳고 산후조리원에 잇어서 못챙겨드렷다그게 너무맘에 걸려서 잘해주시는 시어머님은 아니지만 두번째때는잘하고싶은 맘도 잇엇다 오늘이 시어머님 생신인데신랑이 일을해서 강원도를 못갓다맘에 무지무지 걸렷지만이제 돌쟁이 아가를 데리고혼자 강원도를 갈수잇는것도 아니고 나름대로 열심히 손발저리시다해서혈액순환약과.. 햇빛이 강한 곳이라썬크림이랑 지압기.. 어머님 (절) 좋아하셔서염주팔찌랑 해서 포장해서 보냇다어제 도착햇다는 택배 문자가 왓고솔직히 고맙다고 전화 올줄 알앗는데 안오더라신랑테 전화 왓냐니까 안왓다고한다 느낌이 이상햇다 .. 아무래도 .. 화가..나신듯지난달에 뵈러 다녀올때생일날 와라 이러셧으니.. 맘이 상하셧나부다.. 솔직히 말해서 강원도 한번 갓다오면 기름값 10만원깨지고톨비 30000원깨지고아무날 아니여도 빈손으로 갈수없어 과일이랑 이것저것 사고용돈 적게라도 10만원드리면신랑혼자버는 우리로썬 큰 적잔데매일 내려오시기만 바라시니 힘들다... 나도 이것저것 신경 안쓰고 일하고싶지만 돌쟁이 애기 봐줄수람도 없고아직은 출산휴가금 받고잇으니.. 그거 끝나고 슬슬 알아보자는 신랑말에 수긍중이다 오늘 아침에 일찍 어머님 생신 축하드린다고 전화를...햇다벌써 받으면서 부터 목소리가 상하셧다 "xx엄마에여 어머님" -어,그래 "생신축하드려요" -무슨,생일은.... "죄송해요 못가서 애기 아빠가 근무를 뺄수가..없엇어요" -언제부터 생일챙겻다고 오긴몰와.. "아.. 죄송해요" -몰 그런걸 보냇냐.. "제가 상차려드려야되는데..(말막으시고)" -아버님 오늘 올라가셧다! "내?? 아 그래요~ 전화드려볼게요 -가서 끼니때마다 밥차려드려라(아직 설에 집잇음) "내?? 네..... -그래 알앗다 뚜뚜뚜,,,,, 전화끊고 신랑테 문자로난 애기때매 바빠서 끼니때마다 가서 밥 못차려 드리니까오빠가 해 솔직히 아버님 좋아서 .. 해드릴수잇다 끼니때 마다는 아니여도 저녁에 한번 씩 가서 해드리수잇다 하지만 .. 그집엔 시누이 매일 와잇고(자기네집 좁다고 자기 자식들 거기서 과외하고 맨날 거기서 밥먹는다) 그리고 결혼안한 아주머님도 계시다혼자계신데 가면 ..(일안함)좀 .. 아 모르겟다.. 왜 자기 아들이 일해서 못간걸 가주고 다 나한테 쏟아부으시는지정말 한번 씩 이럴때마다 미치겟다참고로 저는 톡 됏던 아이 안걷는것도 며느리탓 하던 시어머니 ..그거 글쓴사람입니다 !!또 돌잔치때 축의금 안낸 시댁도 썯던 사람입니다 제가 너무 시댁 비야를 하는듯 하지만제 주위친구들 ..다들 저만보면 너 뼈만 남겟다 불쌍하다 합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정말 너무 힘듭니다 전화끊고 애기안고 마트가서 장봐서 왓네요아버님 네시쯤 도착하신다해서반찬즘 만들어 가려고 가져가봣자 시누이 식구들이 다 먹겟지만 왜 시댁 때매 이혼하는지 요즘 절실히 .. 느끼는중 참고로 우리 시어머니 시집살이 고되게 해서 절대 시집살이안시킬거라고결혼전에 그러시던분이랍니다 ㅠㅠ
시어머니생신
결혼해서 두번째 맞는 시어머니 생신이다
지금 시댁은 이사를 가서
강원도에 잇고
나는 서울에 잇다..
첨 어머님 생신때..
애기 낳고 산후조리원에 잇어서 못챙겨드렷다
그게 너무맘에 걸려서
잘해주시는 시어머님은 아니지만 두번째때는
잘하고싶은 맘도 잇엇다
오늘이 시어머님 생신인데
신랑이 일을해서 강원도를 못갓다
맘에 무지무지 걸렷지만
이제 돌쟁이 아가를 데리고
혼자 강원도를 갈수잇는것도 아니고
나름대로 열심히 손발저리시다해서
혈액순환약과.. 햇빛이 강한 곳이라
썬크림이랑 지압기.. 어머님 (절) 좋아하셔서
염주팔찌랑 해서 포장해서 보냇다
어제 도착햇다는 택배 문자가 왓고
솔직히 고맙다고 전화 올줄 알앗는데 안오더라
신랑테 전화 왓냐니까 안왓다고한다
느낌이 이상햇다 .. 아무래도 .. 화가..나신듯
지난달에 뵈러 다녀올때
생일날 와라 이러셧으니.. 맘이 상하셧나부다..
솔직히 말해서 강원도 한번 갓다오면 기름값 10만원깨지고톨비 30000원깨지고
아무날 아니여도 빈손으로 갈수없어 과일이랑 이것저것 사고
용돈 적게라도 10만원드리면
신랑혼자버는 우리로썬 큰 적잔데
매일 내려오시기만 바라시니 힘들다...
나도 이것저것 신경 안쓰고 일하고싶지만 돌쟁이 애기 봐줄수람도 없고
아직은 출산휴가금 받고잇으니.. 그거 끝나고 슬슬 알아보자는 신랑말에 수긍중이다
오늘 아침에 일찍 어머님 생신 축하드린다고 전화를...햇다
벌써 받으면서 부터 목소리가 상하셧다
"xx엄마에여 어머님"
-어,그래
"생신축하드려요"
-무슨,생일은....
"죄송해요 못가서 애기 아빠가 근무를 뺄수가..없엇어요"
-언제부터 생일챙겻다고 오긴몰와..
"아.. 죄송해요"
-몰 그런걸 보냇냐..
"제가 상차려드려야되는데..(말막으시고)"
-아버님 오늘 올라가셧다!
"내?? 아 그래요~ 전화드려볼게요
-가서 끼니때마다 밥차려드려라(아직 설에 집잇음)
"내?? 네.....
-그래 알앗다
뚜뚜뚜,,,,,
전화끊고 신랑테 문자로
난 애기때매 바빠서 끼니때마다 가서 밥 못차려 드리니까
오빠가 해
솔직히 아버님 좋아서 .. 해드릴수잇다
끼니때 마다는 아니여도 저녁에 한번 씩 가서
해드리수잇다
하지만 .. 그집엔 시누이 매일 와잇고(자기네집 좁다고 자기 자식들 거기서 과외하고 맨날 거기서 밥먹는다)
그리고 결혼안한 아주머님도 계시다
혼자계신데 가면 ..(일안함)
좀 ..
아 모르겟다..
왜 자기 아들이 일해서 못간걸 가주고 다 나한테 쏟아부으시는지
정말 한번 씩 이럴때마다 미치겟다
참고로 저는
톡 됏던 아이 안걷는것도 며느리탓 하던 시어머니 ..
그거 글쓴사람입니다 !!
또 돌잔치때 축의금 안낸 시댁도 썯던 사람입니다
제가 너무 시댁 비야를 하는듯 하지만
제 주위친구들 ..
다들 저만보면 너 뼈만 남겟다 불쌍하다 합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정말 너무 힘듭니다
전화끊고 애기안고 마트가서 장봐서 왓네요
아버님 네시쯤 도착하신다해서
반찬즘 만들어 가려고
가져가봣자 시누이 식구들이 다 먹겟지만
왜 시댁 때매 이혼하는지 요즘 절실히 .. 느끼는중
참고로 우리 시어머니 시집살이 고되게 해서 절대 시집살이안시킬거라고
결혼전에 그러시던분이랍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