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났는데 참 무심한 사람들....

마데카솔2010.05.15
조회161

안녕하세요. 오늘 어이없고 황당한 일에 격분한 17세 고딩입니다.

황당하고 어이없었죠 완전 사람들 무심하던데요?아무리 바쁘게 살더라도 이러진맙시다 ^^ㅋ

본론 바로 들어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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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랑 놀기위해서 창원으로 놀러갔었음 ㅋ

창원엔 내친구 두명이 기다리고 있었음.

하지만 또다른 내친구랑 이렇게 창원에 바로 가려고 했으나 내친구 안경

사고 파리빠게트집에서 빵먹는다고 생각보다 시간이 늦었음

(미안 친구들아 ㅋ 빵이 자꾸 유혹을 하더구나 )

그래서 일찍 간다고 했는데 버스는 이미 떠났음

저 멀리 멀어져가고 있었음

창원하고 진해버스는 한 30분간격으로 버스가 와서 좀 많이 기다려야하는 상황이였음

내친구랑 나는 칼싸움하면서 놀고 있었음 ㅋ

20분뒤에 162번이라는 버스가 왔었음

근대 내 착오로 인해서 그 버스가 휑 가버렸음 ㅋㅋ

다시 30분이나 기다려서 겨우 타가지고 갔음

친구랑 만나기로 한 약속은 1시반이였는데 벌써 시간은 3시30분이 였음

(미안 친구야 창원가는데 쉽진않더구나ㅋㅋ)

창원 도착한뒤 연락을 취했음

내친구의 목소리는 가라앉을대로 가라앉아서 난 쫄았음ㅠㅠ  ㅋㅋ

사실 남친이랑 만나기전 보다 더 떨렸음 ㅋ ㅋ 죽긴싫음 나중에

 저 멀리서 친구들이 보임. ㅋ최대한 난 깜찍하게 친구를 달랬음 ㅋ일단 한대맞았음

얼른 생일선물주고 아부떨었음 ㅋ 다행이 크게 화내지는 않았음ㅋㅋㅋㅋ

친구랑 그렇게 1시간정도 돌아다니고 다시 집에가려고 버스정류장으로 갔음

이때부터 상황이 터져버렸음

버스정류장에 있는 쓰레기 통에서 막 연기가 치솟아 올랐음

난 막 신기하듯이 친구 데리고 쓰레기통 안으로 쳐다봤음

헐............

일반쓰레기통안에는 불길이 치솟아 오르고있었음

난 대놓고 불났다 고 소리쳤는데 소용없었음

사람들은 보기만 볼뿐 아무도 불끄려고 생각안했음

정말 무심하다고 생각했었음 몇번 휙하니 볼뿐 사람들은 자기할일만 했음

난 어이없고 격분에 차서 나도 모르게 욕이 튀어 나와버렸음 ㅋㅋㅋㅋ

(난 순수한 영혼이라 욕은 잘안함 )

나는 나라도 얼른 불을끄자싶어서 얼른

내친구와 함께 어느 가게에 들어가서 "불나서그런데 물좀 주세요"라고했음

아줌마는 어떤 남학생이 들고 갔다고 물을 안줌

(아줌마 물이 그렇게 아까우신가요?)

그래서 할수없이 다시 가보니깐 불은 꺼져있었는데 연기는 계속남

내가 타는 버스가 바로왔음(지금 안가면30분 기다려야함)

버스에타고 가면서 친구랑이야기하니깐 내친구가 불이 조금 사그라들뿐 안꺼졌다고함

헐,,,,,,또 재발할꺼 아님 ??

진짜 너무함ㅋㅋㅋ 일반 쓰레기통에 담배 꽁초넣는것도 개념없음ㅡㅡ

나 오늘 새삼느꼈음 ㅋㅋ

사람들이 아무리 많아도 뭐함

아무도 나서질 않는데 ...나보다 더큰 어른도 많은데

다회피하기 바쁨ㅋ  

사람들님아 아무리 사람들이 많다고 해서 남한테 떠넘기지말고

내발부터 먼저 나갑시다ㅋㅋ 제발좀 ㅋㅋㅋ

결론.나도 불을 못껏음 안타까움

p.s쓰레기통아 터지진 말아다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