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사무소간판때문에 은행나무가 잘렸습니다

다니201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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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시민입니다.

 

6.2 지방선거에 관심이 있어서..

현구청장인 한나라당 중구청장후보후보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보려고 사무실앞에 갔다가....깜짝 놀랐습니다..ㅠㅠ

 

 

울창한 은행나무가로수 2그루가 싹뚝 잘려있었습니다..

그덕분인지 선거사무소간판이 시원하게(?) 잘보였습니다.

어느 누가 보아도 누가한일인지 알수있을것같은데...

후보사무실에서도 중구청에서도

우리는 잘모르는일이라고 합니다...

시민은 은행나무가지를 흔들어서 열매따면 절도범으로 처벌받는다는데...

하물며 선거간판이 가린다고 가지까지 쳐서야...

모든 시민이 그런생각을 가진다면, 도심 가로수가 남아있을까요.....

 

사진첨부합니다..

신문기사에도 나왔길래 후보이름은 지우지않았습니다;

아래에 표시된게 잘려진 나무입니다..너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