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아직은 친구들과놀고 수다떠는게 마냥좋은 어린나이죠..요즘은 속도위반을 해서 결혼하는 커플들이 많다죠..어린나이에 애기 낳는건 주위에서도 자주 들을수 있는얘기고... 그치만 그얘기속 주인공이 재가 될수도 있단 생각은 안해봤네요..어느날 보니,, 자꾸만 신게땡기고 속이 미식미식 거리고 마법도 안하고 아랫배가 자꾸만 땡겨오고 아푸고 해서 ,, 아프다란 느낌이 아닌,, 정말 이상한기분에 혹시나해서 임신테스트기를남친에게 사오라고 했고 ,, 뜨든 .. ! 두줄......이 나왔어요.. 처음이였고,, 기쁜맘보단 저도 모르게 눈물이 한바가지 왈칵...쏟아져버렸네요..남친도 놀랐고 ,, 전 손발을 덜덜 떨면서 계속 울었어요.. 겁이나서 무서워서.. 그리고 진정을 하고 ,,,심호흡을 하고 ,, 천천히 생각해봤죠..남친은 너무좋아했어요 .. 아기아빠가 된다며 이제 나는 정말 영원히 자기꺼라면서..그치만 전 정말 걱정이 앞섰죠 ..남친도 저랑 같은 23살 동갑내기 였고 ..둘다 능력도 아직 안되는 터라 ... 그치만 우리 아기 .. 절대로 지울순 없었어요 ..절대로남친도 저도.. 정말많이 사랑하고 .... 우리 아기도 사랑하게 되었거든요... 병원을 가서 초음파사진보고...더욱더 절실해졌어요 ..꼭 낳고말겠다고 .. 그치만.. 23살은 아직 어린나이네요 ..저희 엄마는 이 사실들을 알고있어요 ..재가 먼저 알렸거든요..너무무섭고엄마는 왠지 내편을 해줄것같아서 ..역시 엄마는 재편이네요...항상울면서 전화오곤 하지만...힘내라고 다잘될꺼라며응원해주시네요 .. .그럴때마다 너무 죄송하고 마음이 찢어질것만 같아요..정말..ㅠㅠ 남친쪽에선 아직 부모님이 모르셔요 ... 말씀을 드릴수가 없네요누나들은 알고 있는데 반대가 심하세요...그것때문에 고민되고 ,,걱정되요..그래서 울면안되는데...태교에 안좋을텐데 ..자꾸만 울고 울고...또울고.... 남친 일가고 나면 계속 눈물만 나요.. 아직은 아기가 작아서,, 임신초기니까 스트레스도 받으면안되고안정을 취해야 되니까,, 부모님들께 알리는건 미루기로 했어요..... 봄봄이에요 .. 태명을 봄봄이로 지었어요 ..^^유산기도 없고 잘 크고 있다네요 .. 주위에서 다들 아직은 축하보단...걱정들 뿐이네요... 힘을낼수있게...힘좀주세요 여러분들...! 제발 응원해주세요 ㅠㅠ... ♡여봉아.. 어린나이에 이런 부담감과 책임감을 준것같아 미안해 .. 남들은 힘들꺼라지만 ,, 우리 사랑의 힘으로 이겨보아요 ! 봄봄이 생각하면서 매일 기도하자 ... 내곁을 지켜줘서 고맙고,,평생 사랑해줄께.. 사랑해 ~ ..※악플..은.. 상처받아요...ㅠㅠ 4
23살 아기 엄마가 됩니다..
23살 ....아직은 친구들과놀고 수다떠는게 마냥좋은 어린나이죠..
요즘은 속도위반을 해서 결혼하는 커플들이 많다죠..
어린나이에 애기 낳는건 주위에서도 자주 들을수 있는얘기고...
그치만 그얘기속 주인공이 재가 될수도 있단 생각은 안해봤네요..
어느날 보니,, 자꾸만 신게땡기고 속이 미식미식 거리고 마법도 안하고
아랫배가 자꾸만 땡겨오고 아푸고 해서 ,,
아프다란 느낌이 아닌,, 정말 이상한기분에 혹시나해서 임신테스트기를
남친에게 사오라고 했고 ,, 뜨든 .. ! 두줄......이 나왔어요..
처음이였고,, 기쁜맘보단 저도 모르게 눈물이 한바가지 왈칵...쏟아져버렸네요..
남친도 놀랐고 ,, 전 손발을 덜덜 떨면서 계속 울었어요.. 겁이나서 무서워서..
그리고 진정을 하고 ,,,심호흡을 하고 ,, 천천히 생각해봤죠..
남친은 너무좋아했어요 .. 아기아빠가 된다며 이제 나는 정말 영원히 자기꺼라면서..
그치만 전 정말 걱정이 앞섰죠 ..
남친도 저랑 같은 23살 동갑내기 였고 ..
둘다 능력도 아직 안되는 터라 ...
그치만 우리 아기 .. 절대로 지울순 없었어요 ..절대로
남친도 저도.. 정말많이 사랑하고 .... 우리 아기도 사랑하게 되었거든요...
병원을 가서 초음파사진보고...더욱더 절실해졌어요 ..꼭 낳고말겠다고 ..
그치만.. 23살은 아직 어린나이네요 ..
저희 엄마는 이 사실들을 알고있어요 ..재가 먼저 알렸거든요..너무무섭고
엄마는 왠지 내편을 해줄것같아서 ..
역시 엄마는 재편이네요...항상울면서 전화오곤 하지만...힘내라고 다잘될꺼라며
응원해주시네요 .. .그럴때마다 너무 죄송하고 마음이 찢어질것만 같아요..정말..ㅠㅠ
남친쪽에선 아직 부모님이 모르셔요 ... 말씀을 드릴수가 없네요
누나들은 알고 있는데 반대가 심하세요...
그것때문에 고민되고 ,,걱정되요..
그래서 울면안되는데...태교에 안좋을텐데 ..
자꾸만 울고 울고...또울고.... 남친 일가고 나면 계속 눈물만 나요..
아직은 아기가 작아서,, 임신초기니까 스트레스도 받으면안되고
안정을 취해야 되니까,, 부모님들께 알리는건 미루기로 했어요.....
봄봄이에요 .. 태명을 봄봄이로 지었어요 ..^^
유산기도 없고 잘 크고 있다네요 ..
주위에서 다들 아직은 축하보단...걱정들 뿐이네요...
힘을낼수있게...힘좀주세요 여러분들...!
제발 응원해주세요 ㅠㅠ...
♡여봉아.. 어린나이에 이런 부담감과 책임감을 준것같아 미안해 ..
남들은 힘들꺼라지만 ,, 우리 사랑의 힘으로 이겨보아요 !
봄봄이 생각하면서 매일 기도하자 ...
내곁을 지켜줘서 고맙고,,평생 사랑해줄께..
사랑해 ~
..※악플..은.. 상처받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