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 남 입니다요즘 많이 심난해서 조언을 구해보고자 글 올려봅니다...솔직한 저의 글에 솔직한 댓글, 조언들 부탁 드릴께요... 현재 제가 짝사랑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대학교 1학년 동기인 친구인데학생때는 많이 안친하고 혼자서만 좋아하고...어설픈 대쉬와 어설픈 표현만 하다 그친 그런 친구입니다2학년 마치고 저는 휴학을 하게 되었고...제가 다시 복학할당시그친구는 졸업을 하게되어서 그친구와의 인연은 잠깐 끊기게 됩니다... 시간이 흘러서제가 08년도에 한 은행에 취직을 하게되면서...용기를 가지고다시 연락을 시도해보았습니다연락이 한번도 안오더군요...시간도 많이 지났고 그친구를 잊을 법도 했을텐데...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커서 그러질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싸이월드로 용기내서 일촌 신청을 했습니다...일촌신청후...수 일이 지나서야 일촌 수락이 되었습니다그렇게 08년도 초에 일촌은 되었지만...연락이라던가, 싸이답문이라던가...한번도 해주질 않더라구요...;;;그렇게 일촌아닌 일촌이 되었지만...그래도 업뎃되는 사진과 그친구의 근황들을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또 혼자서만 2년 정도 바라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올해 2010년 3월...오랜만에 문자를 보내보았는데...답장이 왔습니다~!다시 연락시도해본지 2년만에 첨으로 온거죠!!! ^^, 금요일 이었는데,토요일날 드디어 그친구를 만나게 됩니다차마시고 그동안의 얘기좀 나누다버스시간이 다 되서 터미널까지 데려다주고는 헤어졌습니다이러한 만남이 있길 바랬던 그 긴 시간에 비하면 정말 짧은 만난 이었죠...그후로 문자도 약간씩 주고 받고 하고...서울로 올라가서 같이 식사도 하고 했었습니다(그친구가 집은 이쪽인데 취직을 서울로해서 거주는 서울에서 합니다) 저에게는 대학시절 이후 하늘이 주신 두번째 기회다 생각하고는그친구에게 고백해서 꼭 그친구랑 연인사이까지 되고 싶었습니다 문제가 서로 떨어져 있어서...평일엔 전혀...못보고주말에도 그친구의 약속이 있기에 매주 볼 수 있는건 아니었습니다...저는 서로 직장인이니깐 평일은 각자 일 열심히 하고...주말에나 얼굴 보고, 식사하고 하면너무 자주 보는것보단 부담도 덜되고크게 문제 되진 않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우리가 사귀다 멀어진 연인도 아니고...제 생각이 좀 잘 못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3월달에 그렇게 처음 만나고 난 후 부터는 먼저 만나자고 연락해서그친구가 보자하면 보러 올라갔었고 선약있는 날이면...또 한주를 기다려서 약속잡고 했었습니다워낙에 오랬동안 짝사랑하고 좋아한 친구여서 그랬는지한주를 더 기다려야 만날수 있다는게 그리 길게 느껴지지 않더군요오히려 더 열심히 기쁜맘으로 근무 할 수 있었습니다...^^;;주말엔 그친구를 볼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요 서울 약 2시간 거리인데 차끌고 올라가는길 전혀 피곤하지 않고^^;;한번은 일욜날 당일치기로 다녀온적도 있었습니다그만큼 그친구가 ok만 해준다면 저는 무조건 올라가서 만날 준비가 되어있었고약속에 ok해주기만 바라곤 했었습니다... 그렇게 3,4월 달...그 짧은 기간에 주말에만 몇번을 만나게 되었고...(정말 저에겐 잊지못할 두달이죠^^;;)5월 초... 술김에 고백 해버렸습니다 이게 아닌데...나름 준비한 계획과 선물이 있었는데술김에 한순간 모든게 날아가 버렸고...원래 만날 약속도 되어있지 않은 날이었는데...정말 우연히, 정말 우연히 만나게되서는 술한잔 하게된게되돌리지 못할 어리석은 짓을 해버렸네요...흠...그후로 연락이 안오고 있습니다;;; 제가 다시 그친구에게 이메일을 써서저의 마음과 진심을 담아서 보냈고...꼭 그에대한 답장을 이번주 안으로 해주길 바란다고 했는데오늘까지 인데 답장은 오지 않았네요 아니면 아니라고그냥 친구로만 지냈으면 좋겠다고...확실한 짧은 대답만 해준다면........... 힘들겠지만...진짜 많이 힘들겠지만...받아 들일 수 있을텐데... 아무런 얘기도 해주지 않으니더 미치겠습니다 이런 그친구를 제가 포기하지 않은 상황에서다른 사람이 저에게 다가와도혹시라도... 만약에라도.... 그친구에게서 연락이 올까...선뜻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 정말 그녀를 놓치고 싶지 않아요 지금 같은 막막깜깜한 상황에서그친구의 맘을 얻을 순 없을까요?? 차라리 아무렇지 않은척 먼저 다시 연락을 해볼까요??...ㅜ 주변 말처럼 포기하라는 말만 빼고...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남 입니다
요즘 많이 심난해서 조언을 구해보고자 글 올려봅니다...
솔직한 저의 글에 솔직한 댓글, 조언들 부탁 드릴께요...
현재 제가 짝사랑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대학교 1학년 동기인 친구인데
학생때는 많이 안친하고 혼자서만 좋아하고...
어설픈 대쉬와 어설픈 표현만 하다 그친 그런 친구입니다
2학년 마치고 저는 휴학을 하게 되었고...제가 다시 복학할당시
그친구는 졸업을 하게되어서 그친구와의 인연은 잠깐 끊기게 됩니다...
시간이 흘러서
제가 08년도에 한 은행에 취직을 하게되면서...용기를 가지고
다시 연락을 시도해보았습니다
연락이 한번도 안오더군요...
시간도 많이 지났고 그친구를 잊을 법도 했을텐데...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커서 그러질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싸이월드로 용기내서 일촌 신청을 했습니다...
일촌신청후...수 일이 지나서야 일촌 수락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08년도 초에 일촌은 되었지만...
연락이라던가, 싸이답문이라던가...한번도 해주질 않더라구요...;;;
그렇게 일촌아닌 일촌이 되었지만...
그래도 업뎃되는 사진과 그친구의 근황들을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그렇게 또 혼자서만 2년 정도 바라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올해 2010년 3월...오랜만에 문자를 보내보았는데...
답장이 왔습니다~!
다시 연락시도해본지 2년만에 첨으로 온거죠!!! ^^, 금요일 이었는데,
토요일날 드디어 그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차마시고 그동안의 얘기좀 나누다
버스시간이 다 되서 터미널까지 데려다주고는 헤어졌습니다
이러한 만남이 있길 바랬던 그 긴 시간에 비하면 정말 짧은 만난 이었죠...
그후로 문자도 약간씩 주고 받고 하고...
서울로 올라가서 같이 식사도 하고 했었습니다
(그친구가 집은 이쪽인데 취직을 서울로해서 거주는 서울에서 합니다)
저에게는 대학시절 이후 하늘이 주신 두번째 기회다 생각하고는
그친구에게 고백해서 꼭 그친구랑 연인사이까지 되고 싶었습니다
문제가 서로 떨어져 있어서...평일엔 전혀...못보고
주말에도 그친구의 약속이 있기에 매주 볼 수 있는건 아니었습니다...
저는 서로 직장인이니깐 평일은 각자 일 열심히 하고...
주말에나 얼굴 보고, 식사하고 하면
너무 자주 보는것보단 부담도 덜되고
크게 문제 되진 않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우리가 사귀다 멀어진 연인도 아니고...
제 생각이 좀 잘 못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3월달에 그렇게 처음 만나고 난 후 부터는 먼저 만나자고 연락해서
그친구가 보자하면 보러 올라갔었고 선약있는 날이면...
또 한주를 기다려서 약속잡고 했었습니다
워낙에 오랬동안 짝사랑하고 좋아한 친구여서 그랬는지
한주를 더 기다려야 만날수 있다는게 그리 길게 느껴지지 않더군요
오히려 더 열심히 기쁜맘으로 근무 할 수 있었습니다...^^;;
주말엔 그친구를 볼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요
서울 약 2시간 거리인데 차끌고 올라가는길 전혀 피곤하지 않고^^;;
한번은 일욜날 당일치기로 다녀온적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그친구가 ok만 해준다면 저는 무조건 올라가서 만날 준비가 되어있었고
약속에 ok해주기만 바라곤 했었습니다...
그렇게 3,4월 달...
그 짧은 기간에 주말에만 몇번을 만나게 되었고...
(정말 저에겐 잊지못할 두달이죠^^;;)
5월 초...
술김에 고백 해버렸습니다
이게 아닌데...
나름 준비한 계획과 선물이 있었는데
술김에 한순간 모든게 날아가 버렸고...
원래 만날 약속도 되어있지 않은 날이었는데...
정말 우연히, 정말 우연히 만나게되서는 술한잔 하게된게
되돌리지 못할 어리석은 짓을 해버렸네요...
흠...그후로 연락이 안오고 있습니다;;;
제가 다시 그친구에게 이메일을 써서
저의 마음과 진심을 담아서 보냈고...
꼭 그에대한 답장을 이번주 안으로 해주길 바란다고 했는데
오늘까지 인데 답장은 오지 않았네요
아니면 아니라고
그냥 친구로만 지냈으면 좋겠다고...
확실한 짧은 대답만 해준다면...........
힘들겠지만...진짜 많이 힘들겠지만...
받아 들일 수 있을텐데...
아무런 얘기도 해주지 않으니
더 미치겠습니다
이런 그친구를 제가 포기하지 않은 상황에서
다른 사람이 저에게 다가와도
혹시라도... 만약에라도.... 그친구에게서 연락이 올까...
선뜻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 정말 그녀를 놓치고 싶지 않아요
지금 같은 막막깜깜한 상황에서
그친구의 맘을 얻을 순 없을까요??
차라리 아무렇지 않은척 먼저 다시 연락을 해볼까요??...ㅜ
주변 말처럼 포기하라는 말만 빼고...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