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죄송하고 미안합니다..그리고감사합니다

춤이좋습니다 ^^2010.05.16
조회1,647

예전부터 춤과 노래를 좋아했던 아이입니다.

 

6살때부터 부모님은

언니와오빠의 학원비,지금은 대학등록금으로 목빠지게 일을 하셨습니다.

저에게는 공부로 별로 기대를 안하신것 같아서 , 제가 초등학교때 놀이터에서 밤 9시 10시 까지 놀아도 잔소리를 하지않으셨던 어머니 셨습니다.

 

 

예전부터 부모님의 관심을 잘받지못한 더라 외로움이 뭔지 혼자 인게 뭔지 누구보다도 잘압니다.

그래도 부모님이 나가시면 항상 컴퓨터를 키고  , 연예인 춤을 보며 멋지다고 박수치고 , 주말마다 인기가요와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 을 찾아보며  따라하고 , 춤실력을 독학으로 키워나갔습니다.

이유는 너무 외로워서 였습니다 .

예전부터 엄마가 미안하신지 저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집에 혼자 있으면 , 안무서워?"

"아니  ! 엄마랑아빠 늦게 들어오니깐 티비도 보고 , 완전좋아! "

라며 거짓아닌 거짓말을 했습니다.

정말 예전부터 1 ~ 2 학년 급식시간에 부모님이 봉사로 학교에 오셔서 급식을 나누워 주

시는거와 특히 녹색 어머니 라며 아이들 안전하게 횡단보도 봐주시는 부모님들이 너무나도부럽고 ,서러웠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힘드시다는걸 아는 저는 차마 그런말을 못하겠더라고요.

 

 

하지만 집안사정은 그리 좋지않고, 오빠와언니에 치여 저는 뒷전이었습니다.

공부를하고싶어도 학원 갈 돈이 없고 , 춤과 노래를 배우고싶어도 돈이 없어서 단한번도 학원을 간적이 없습니다.

 

너무 학원을 가고싶어서 엄마를 졸라서 피자점에서 알바를 하다가

거기언니들과의 트러블로

한달만에 그만두고 ,  엄마에게 소리를 지르고 , 짜증을 내보고 , 엄마에게 세상에서 제일 싫다고 상처주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집구석에서 나갔으면 좋겠다고도 하고 , 나쁜말을하여서 엄마가 제앞에서 많이 못해주셔서 미안하다고 우신적도 있었습니다 .

 

 

정말 그떄를 생각하면 , 많이 죄송합니다.

 

그렇게 춤을 독학으로 배우며 혼자 조금씩 가수의 꿈을 꿈꾸고 ,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엔터테이먼트 에 서류를 보내봐도 , 유명기획사는 연락도 안오고,

작고 유명하지 않고 돈만 요구하는 기획사만 연락이 왔습니다.

 

(돈요구하는곳은 거의 사기래요 !!!)

 

저희집은 서울시 강남구 쪽이라서  , 돈이 많은 줄 아시나봐요 - - ..

저의집은 중하위권의 집이고 다만 , 언니와 오빠와 저의 공부때문에 이사를 온건데,

항상 오디션을 보면 , 돈요구를 했습니다,,,

 

돈을 드려서라도 연습생이 되서 연습실에서 춤을 배우고 싶었지만 , 돈이없어서 한두번

3차에서 떨어진적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사기라고 혼자 위로를 하고 , 연습을 했습니다.

저희집은 예전에  서울에 위치한 (S고등학교)에서 중국으로 수학여행을 갔는데 , 글쎄 언니가 디카를 도난당해서 동영상도 못올리고.. 마이크는 절때 안된다고 하셔서.. 요즘은 MP3로 녹음해서 보내는데 .. 음질이 참  대단합니다.

고막 찢어지겠더라구요 ㅠㅠ

 

정말 오디션을 보면 너무 떨려서 본 실력을 못보여 드려서 아쉬워 죽겠습니다.

으헝 ㅠ .. ㅜ

그리고 지금은 오빠가 군대 때문에 대학교를 안갈때 , 이틈을 타서 저의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

초등학교때 너무 놀기만 기초가 부족한 나머지 초등학교꺼 풀고있습돠..ㅋㅋ

 

저희집은 아빠가 성격이 너무 무서우셔서 , 엄마에게만 모질게 되한것같아서 죄송하네요..

 

그리고 저에게 걱정거리가 있다면 예술고등학교를 가고싶지만 , 등록금이 너무 비싼나머지 입문계를 생각중입니다.

춤은 연습생 되서 죽도록 추려구요 !!

 

이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ㅠㅠ

글솜씨가 없어서 이렇게 밖에 못쓰지만.. 여튼하!!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