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혼자서 너무 답답하고 슬픈나머지 이렇게 글을쓰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와 만난지는 100일이 좀 안됬습니다. 어떤분들은 고작 그거 만나고 무슨 청승이냐며 욕하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짧은시간동안 그사람한테 많은것을 주엇고 그사람을 믿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더욱더 슬픈것같네요
시작은 지난 3월1일부터 사귀게 되엇습니다. 그전에 지인의 소개로 학교가 가까운지라 알고지내란 생각으로 서로를 소개시켜주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사람은 제가 정말 원하던 제이상형이엇고, 그사람역시 제가 마음에든다는 말을 듣게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이미 2년 정도 만난 남자친구가있었습니다 .하지만 제친구는 그사람이 정말 어쩔수없이 만나고있는거라고, 기다려보면 연락이 올거라고하더군요, 그리고 며칠이지난후, 그사람한테 문자가왔습니다. 헤어졌다고요.. 저희는 그렇게 몇번더 만난후 정식으로 만나기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여행도 많이가고 서로 추억이될만한 물건도 나누면서 이쁘게 만나고있었습니다. 그러던 그사람이 저한테 저를 믿으니 비밀하나를 알려주겟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그 심각한 이야기를 듣고 아... 이사람이 정말 나를 믿고 좋아하는구나 그래서 이얘기도해주는구나 생각했습니다 (그 비밀은 생략하겠습니다..)
그리곤 저는 그사람에게 모든것을 바쳤습니다. 물론제가 모자라고 부족한탓에 그사람이 원하는 모든것을 해주었다고는 생각하지않지만, 저는 노력을 다햇고 정말 많이 좋아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상하게도 연애쪽에선 눈치가 빠른편이라 어느날부턴가 이상한걸 느끼게되었습니다.... 매번 제가 끼워주던 팔찌와 그사람집에잇던 곰인형이 전남자친구가 주었다는 것을 아무렇지않게 얘기하는 그사람을보면서 화를낸적이있죠, 그런데 제 다른 가까운친구들이 자기도 전 애인이 주었던물건 아무생각없이 갖고 잇다는얘기를듣고 그냥넘어갔습니다. 그리고 그사람 고향이 지방인데 지방에 일이있거나 부모님때문에 내려갈때마다 조금씩변하고, 술먹을때마다 태도가 변하는것이 이상하게 느껴졌습니다. 심지어는 진지하게 얘기도 해봣습니다. 전남자친구 생각 아직도하냐고... 그때마다 그사람은 아니라고 자기도 그사람너무 싫고 증오한다고, 자꾸그런얘기하지말라고 저한테 오히려 화를내더군요 저는 한편으론 씁쓸하고 한쪽으론 고마운마움에 그러려니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 외할머니가 편찮으시단 이유로 고향에 내려가더군요, 갑자기 내려간거라서 저도 얼굴도못보고 그냥 보냈습니다. 그런데 그이후로 연락이 거의없더군요 , 먼저 문자도안하고 전화도 안하고요, 저는 어른들과 함께있으니 불편할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연락하고싶은마음 다 숨기고 참았습니다.. 정말보고싶을때만 한번씩문자했죠... 그런데 그사람은 계속 차갑게 대할뿐이고, 먼저 연락해달라는 제부탁도 무시하고 전화도 안받더군요.... 그러다 3일정도 지난후엔 핸드폰이 아예꺼져잇더라고요.. 문득 전남자친구 생각이 났죠.. 그남자친구도 그동네에 살던사람이니까요.. 저는 설마..설마하며 참았습니다... 그리곤 그날 밤늦게 통화가 되고, 그사람은 술에취한듯 내일얘기하자며 전화를끊더군요... 그땐몰랏지만 그전남자친구와 같이있던것같더군요.... 그리곤 다음날도 하루종일 꺼져있던전화기... 그리고 전참지못하고 연락 제발좀 먼저해달라고 문자를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온건 못참겟다... 그만만나자라는 문자뿐...저는원래 그런성격아니지만 정말 진심으로 매달렷습니다.. 내가미안하다고, 정말 좋아한다고, 그남자친구 군대가니까 그때까지만이라도 기다리겟다고, 더잘해주겟다고, 한번만 더생각해달라고 말이ㅈ죠...하지만 냉정하게 "왜자꾸그래 나너싫다고"라고 차가운말만하고 미안하다는말만 반복하더군요.... 저는 더이상 할말이없어 전화를끊엇습니다.. 다음날 친구들과 그사람과 제일친한 언니와같이술을마시면서 그사람하고 관련된 추억이 너무 많은것같아서 없어보이게 눈물이나더군요, 사소한것하나하나,,, 핸드폰, 사진, 편지, 커플필기도구, 같이맞춘 교통카드, 같이듣던 mp3, 학교를 가려면 지나가야하는 그사람이살던동네... 너무힘들더군요.. 그사람살던곳 지나갈땐 너무힘들어서 눈감고 고개돌리고 지나갔습니다... 같이 술마시는친구들에게 사진 버리지말라고, 오늘한번만보겟다고, 5분만 보겟다고 울며 말하던제가 너무 작아보이더군요..
그녀는 지금도 그사람과함께 웃으며 행복하게 있을겁니다.. 왜이제야 왓냐는말,, 저와 정리햇냐는말과함께... 제가 그사이에 끼게된거같아 너무 기분이 상합니다..
저와 함께웃던것들, 같이 했던것들,, 이제는 그사람과 다시 할거라는생각을할때마다 가슴이너무아픕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보고싶고 전화하고싶은데 술없인 잠을잘수없어서 지금도 술만 마시고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번만볼수잇다면,, 조금만 덜 냉정하게 해준다면,,, 그녀성격상 절대 돌아올지 모른다는생각에도 나도모르게 핸드폰확인하고 잇는저를보는것이 너무힘듭니다... 미칠것같이 힘들다는거 이제야 느끼겟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도 미칠듯이 눈물이나서 그만해야겟네요....좋은밤되세요 저같은 사람은 없길바랍니다...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판을 즐겨보는 평범한 21살 남대학생입니다
얼마전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혼자서 너무 답답하고 슬픈나머지 이렇게 글을쓰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와 만난지는 100일이 좀 안됬습니다. 어떤분들은 고작 그거 만나고 무슨 청승이냐며 욕하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짧은시간동안 그사람한테 많은것을 주엇고 그사람을 믿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더욱더 슬픈것같네요
시작은 지난 3월1일부터 사귀게 되엇습니다. 그전에 지인의 소개로 학교가 가까운지라 알고지내란 생각으로 서로를 소개시켜주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사람은 제가 정말 원하던 제이상형이엇고, 그사람역시 제가 마음에든다는 말을 듣게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이미 2년 정도 만난 남자친구가있었습니다 .하지만 제친구는 그사람이 정말 어쩔수없이 만나고있는거라고, 기다려보면 연락이 올거라고하더군요, 그리고 며칠이지난후, 그사람한테 문자가왔습니다. 헤어졌다고요.. 저희는 그렇게 몇번더 만난후 정식으로 만나기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여행도 많이가고 서로 추억이될만한 물건도 나누면서 이쁘게 만나고있었습니다. 그러던 그사람이 저한테 저를 믿으니 비밀하나를 알려주겟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그 심각한 이야기를 듣고 아... 이사람이 정말 나를 믿고 좋아하는구나 그래서 이얘기도해주는구나 생각했습니다 (그 비밀은 생략하겠습니다..)
그리곤 저는 그사람에게 모든것을 바쳤습니다. 물론제가 모자라고 부족한탓에 그사람이 원하는 모든것을 해주었다고는 생각하지않지만, 저는 노력을 다햇고 정말 많이 좋아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상하게도 연애쪽에선 눈치가 빠른편이라 어느날부턴가 이상한걸 느끼게되었습니다.... 매번 제가 끼워주던 팔찌와 그사람집에잇던 곰인형이 전남자친구가 주었다는 것을 아무렇지않게 얘기하는 그사람을보면서 화를낸적이있죠, 그런데 제 다른 가까운친구들이 자기도 전 애인이 주었던물건 아무생각없이 갖고 잇다는얘기를듣고 그냥넘어갔습니다. 그리고 그사람 고향이 지방인데 지방에 일이있거나 부모님때문에 내려갈때마다 조금씩변하고, 술먹을때마다 태도가 변하는것이 이상하게 느껴졌습니다. 심지어는 진지하게 얘기도 해봣습니다. 전남자친구 생각 아직도하냐고... 그때마다 그사람은 아니라고 자기도 그사람너무 싫고 증오한다고, 자꾸그런얘기하지말라고 저한테 오히려 화를내더군요 저는 한편으론 씁쓸하고 한쪽으론 고마운마움에 그러려니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 외할머니가 편찮으시단 이유로 고향에 내려가더군요, 갑자기 내려간거라서 저도 얼굴도못보고 그냥 보냈습니다. 그런데 그이후로 연락이 거의없더군요 , 먼저 문자도안하고 전화도 안하고요, 저는 어른들과 함께있으니 불편할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연락하고싶은마음 다 숨기고 참았습니다.. 정말보고싶을때만 한번씩문자했죠... 그런데 그사람은 계속 차갑게 대할뿐이고, 먼저 연락해달라는 제부탁도 무시하고 전화도 안받더군요.... 그러다 3일정도 지난후엔 핸드폰이 아예꺼져잇더라고요.. 문득 전남자친구 생각이 났죠.. 그남자친구도 그동네에 살던사람이니까요.. 저는 설마..설마하며 참았습니다... 그리곤 그날 밤늦게 통화가 되고, 그사람은 술에취한듯 내일얘기하자며 전화를끊더군요... 그땐몰랏지만 그전남자친구와 같이있던것같더군요.... 그리곤 다음날도 하루종일 꺼져있던전화기... 그리고 전참지못하고 연락 제발좀 먼저해달라고 문자를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온건 못참겟다... 그만만나자라는 문자뿐...저는원래 그런성격아니지만 정말 진심으로 매달렷습니다.. 내가미안하다고, 정말 좋아한다고, 그남자친구 군대가니까 그때까지만이라도 기다리겟다고, 더잘해주겟다고, 한번만 더생각해달라고 말이ㅈ죠...하지만 냉정하게 "왜자꾸그래 나너싫다고"라고 차가운말만하고 미안하다는말만 반복하더군요.... 저는 더이상 할말이없어 전화를끊엇습니다.. 다음날 친구들과 그사람과 제일친한 언니와같이술을마시면서 그사람하고 관련된 추억이 너무 많은것같아서 없어보이게 눈물이나더군요, 사소한것하나하나,,, 핸드폰, 사진, 편지, 커플필기도구, 같이맞춘 교통카드, 같이듣던 mp3, 학교를 가려면 지나가야하는 그사람이살던동네... 너무힘들더군요.. 그사람살던곳 지나갈땐 너무힘들어서 눈감고 고개돌리고 지나갔습니다... 같이 술마시는친구들에게 사진 버리지말라고, 오늘한번만보겟다고, 5분만 보겟다고 울며 말하던제가 너무 작아보이더군요..
그녀는 지금도 그사람과함께 웃으며 행복하게 있을겁니다.. 왜이제야 왓냐는말,, 저와 정리햇냐는말과함께... 제가 그사이에 끼게된거같아 너무 기분이 상합니다..
저와 함께웃던것들, 같이 했던것들,, 이제는 그사람과 다시 할거라는생각을할때마다 가슴이너무아픕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보고싶고 전화하고싶은데 술없인 잠을잘수없어서 지금도 술만 마시고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번만볼수잇다면,, 조금만 덜 냉정하게 해준다면,,, 그녀성격상 절대 돌아올지 모른다는생각에도 나도모르게 핸드폰확인하고 잇는저를보는것이 너무힘듭니다... 미칠것같이 힘들다는거 이제야 느끼겟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도 미칠듯이 눈물이나서 그만해야겟네요....좋은밤되세요 저같은 사람은 없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