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년생 도데체 머임?????????????????

남자는자신감2010.05.17
조회1,828

저는 이번에 대학교에 들어간 새내기 빠른년생.. (빠른92) 입니다.

 

정말 고등학교 때까진 빠른년생에 대한 불만이 없었는데

 

대학교 오면서 정말 나라에서 빠른년생은 왜 만든거고 만들었으면 끝까지 책임을

 

져야지 그냥 내팽겨쳐두고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돈 더받고 안좋은거는 다 성인취급하고, 술집이나 그런것들은 다 미성년자 취급...

 

나라에서 만든 법이면 빠른년생은 솔직히 같은 성인으로 인정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번에 2008년인가 9년부터 빠른년생법 폐지됬다고 하는데... 그 전에 태어난 빠른년생들은

 

뭔 죄인가요... 알바를 구하려고 해도 빠른년생이라 안되고... 시간이 안되서

 

야간알바하려해도 빠른년생이라 부모님동의서 있어두 안된다... 이건 뭐 용돈을 받아쓰기

 

뭐해서 알바를 하려해도 안되고... 호프집알바는 뭐 꿈깨는거고... 친구들하고 술집갈때도

 

빠른년생이라 나 땜에 다 같이 나가야 할 때 미안해서 다음부터는 불러줘도 가지 못하고...

 

나라에서 만든 법이면 끝까지 책임을 져줘야지... 이건 뭐 민원신청하면 그냥 1년기다려라...

 

이딴 말 밖에 없고... 빠른년생이 솔까말 좋은게 뭐있음??

 

아... 하나 있네요... 친구들 30대될때 20대구... 친구들 40대될 때 30대구... 하지만..!!

 

갓 대학새내기가 된 저에게 빠른년생은 진짜 지옥같네요...

 

많은 빠른년생분들은 이해하실겁니다... 그리고 지금 고3인 빠른년생분들 ㅠㅠ...

 

정말 대학오시면 느끼실거에요 빠른년생의 개같음을....

 

진짜 한국이라는 나라는 왜이런지... 지들ㅇㅣ 빠른년생 법 만들어 놓고 완전 쓰레기취급...

 

그냥 빠른년생으로 겪는 피해와 고통이 너무 커서 ㅠㅠ 짜증나서 푸념삼아 올립니다.

 

대한민국 빠른년생분들 힘냅시다.......... 앞으로 7개월 남앗는데 참는방법밖에없겠죠..ㅠㅠ

 

p.s - 빠른년생(빠른92)는 부모동의서 있어도 편의점야간알바 못하나요 ㅡㅡ?

       용돈 좀 벌어벌라했드만.... 액면가는 22살인데 아 미치겟네..ㅠㅠ 손벌리기 싫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