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요즘 다른 자식과는 다르게 부모님과 이런저런 예기 자주하는 나름 어디가서 부모님과 친하다고 말하는 정도입니다.
제 고민을 위해 기본적으로 부모님에 대해 말씀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두 분 다 높은 학력에 아직 두분다 일하시고 6살의 나이 차가 나십니다.
워낙 두 분 다 걱정도 많으시고 여린 까닭에 부모님 밑에서 고이 컷지요.
간혹 제가 보던 부부싸움에는 나이 차가 많으셔서 그런지 아버지께서 대게 받아주는 모습을 보이시며 마무리 대곤 했지요. 저는 자라면서 주변 친구들의 부모님 이혼등의 가족문제들을 보며 우리가족만큼 행복한 가족은 없을꺼라며 확신하며 살았습ㄴ디
하지만 유학오고 일년이 지나기 시작하기 부터 아버지께서 힘들다고 종종 하소연하셨습니다. 네 엄마가 짜증을 많이 내고 집에도 늦게 들어오고 아빠랑은 예기도 안하려 한다고요. 저는 그 이유가 자영업하시는 아버지가 오후내내 집에서 컴퓨터하거나 그래서 하는 잔소리 그런줄 알았습니다 간혹그런모습을 저도 집에 있을 땐 봤었고요.
그래서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그랬지요.
그러던 어느날, 집에 오는 중 아버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엄마한테 전화해보라고요 그러면서 자기 전화라 안 받는거 같다고 한번 해보고 받는지 자기한테 알려달라더군요. 전화를했지요 받앗습니다 제가 왜 아빠전화 안받았냐고 햇더니 미용실이였답니다. 그래서 전 어머니에게 아유무슨유치하게 사랑싸움을 자식한테 이러냐고 아버지가 어머니가 자기 전화안받는다고 했다면서 아버지한테 티내지말고 미용실이라서 못받앗다고 하라면서 전화를 끊었지요 그러고선 전 아버지에게 다시 전화해서 내 전화도 안받던데?라고 했습니다..........
그러고 도서관에 갔지요 그리고선 아버지 전화를 받았습니다. 왜 말했냐고 어머니가 화를 냈답니다.그러면서 말씀하시더라구요 네엄마가 요즘 이혼예기 자주하는 통에 힘들어 죽겠는데 왜 그걸 말하냐고 그러면서 끊으시더라구요 눈물이확쏟아졌습니다,
우리가족은 아닐꺼라 생각했거든요. 복잡하게 여러생각이 지나갔고 힘들었습니다.성공하고 싶은 이유,돈 벌고 싶은 이유, 꿈 모두 부모님이였거든요.
그리고 하루 후였나 어머니와 통화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말하진 않고 이러저러 아버지가 힘들어보인다는 예기를 했지요
그러고선 어머니와 여자 대 여자로 깊은 예기를 했습니다. 사실 한달이 더 된 이야기라 자세하게 기억나진 않습니다. 하지만 전 어머니의 그 이유를 알고 싶었고 어머니에게 물었지요. 제가 아는 아버지의 모습이 아닌 부부로써 아는 아버지의 모습이 있을꺼라고. 어머니가 대답하십니다.
이십년이 넘는 동안의 유별난 시부모님 문제와 말이 안통하는 답답함이 힘들다고요. 사실 전 어머니께서 그동안 대놓고 아버지 부모님을 싫어하시는게 이해가 가지않았습니다
아니 똑같이 부모님인데 어떻게 그렇게 그러나...제가 모르는 일이 있겟지요 하고 넘어갑니다. 말이 안통한다,....
어린 제가 감히 무슨 말을 못하겠으나 어린 나이의 연애에도 한사람의 일방적인 사랑은 안통하는건 압니다. 하지만, 제가 여자 대 여자로 어머니의 입장만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사실 이상하게 다른 딸들과는 다르게 아버지와 더 친한건 사실입니다.
아니요 대놓고 딸만 편애하고 아끼시던 아버지에게 죄송함과 친근함이 더 강합니다. 어머니가 여쭈셨습니다. 이혼해도 되겠냐고. 전 그냥 그럼 얼마동안 따로 살아보는건 어떻냐고 되물었습니다. 싫으시답니다.하지만 제가 싫다면 그냥 참고 살겠다합니다. 무슨 억지로 살겠다는것도 아니고....그래서 나도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암만 날 좋아해도 안 받아주는거랑 같은거지?이러면서 맘대로 하라고 했습니다
부모님의 이혼, 이해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스무살 외국에서 공부하고있는 처자입니다
한달전 쯤 청천벽력같은 부모님의 이혼소식을 들었습니다
아니요 아직은 이혼은 아니지요
전 요즘 다른 자식과는 다르게 부모님과 이런저런 예기 자주하는 나름 어디가서 부모님과 친하다고 말하는 정도입니다.
제 고민을 위해 기본적으로 부모님에 대해 말씀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두 분 다 높은 학력에 아직 두분다 일하시고 6살의 나이 차가 나십니다.
워낙 두 분 다 걱정도 많으시고 여린 까닭에 부모님 밑에서 고이 컷지요.
간혹 제가 보던 부부싸움에는 나이 차가 많으셔서 그런지 아버지께서 대게 받아주는 모습을 보이시며 마무리 대곤 했지요. 저는 자라면서 주변 친구들의 부모님 이혼등의 가족문제들을 보며 우리가족만큼 행복한 가족은 없을꺼라며 확신하며 살았습ㄴ디
하지만 유학오고 일년이 지나기 시작하기 부터 아버지께서 힘들다고 종종 하소연하셨습니다. 네 엄마가 짜증을 많이 내고 집에도 늦게 들어오고 아빠랑은 예기도 안하려 한다고요. 저는 그 이유가 자영업하시는 아버지가 오후내내 집에서 컴퓨터하거나 그래서 하는 잔소리 그런줄 알았습니다 간혹그런모습을 저도 집에 있을 땐 봤었고요.
그래서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그랬지요.
그러던 어느날, 집에 오는 중 아버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엄마한테 전화해보라고요 그러면서 자기 전화라 안 받는거 같다고 한번 해보고 받는지 자기한테 알려달라더군요. 전화를했지요 받앗습니다 제가 왜 아빠전화 안받았냐고 햇더니 미용실이였답니다. 그래서 전 어머니에게 아유무슨유치하게 사랑싸움을 자식한테 이러냐고 아버지가 어머니가 자기 전화안받는다고 했다면서 아버지한테 티내지말고 미용실이라서 못받앗다고 하라면서 전화를 끊었지요 그러고선 전 아버지에게 다시 전화해서 내 전화도 안받던데?라고 했습니다..........
그러고 도서관에 갔지요 그리고선 아버지 전화를 받았습니다. 왜 말했냐고 어머니가 화를 냈답니다.그러면서 말씀하시더라구요 네엄마가 요즘 이혼예기 자주하는 통에 힘들어 죽겠는데 왜 그걸 말하냐고 그러면서 끊으시더라구요 눈물이확쏟아졌습니다,
우리가족은 아닐꺼라 생각했거든요. 복잡하게 여러생각이 지나갔고 힘들었습니다.성공하고 싶은 이유,돈 벌고 싶은 이유, 꿈 모두 부모님이였거든요.
그리고 하루 후였나 어머니와 통화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말하진 않고 이러저러 아버지가 힘들어보인다는 예기를 했지요
그러고선 어머니와 여자 대 여자로 깊은 예기를 했습니다. 사실 한달이 더 된 이야기라 자세하게 기억나진 않습니다. 하지만 전 어머니의 그 이유를 알고 싶었고 어머니에게 물었지요. 제가 아는 아버지의 모습이 아닌 부부로써 아는 아버지의 모습이 있을꺼라고. 어머니가 대답하십니다.
이십년이 넘는 동안의 유별난 시부모님 문제와 말이 안통하는 답답함이 힘들다고요. 사실 전 어머니께서 그동안 대놓고 아버지 부모님을 싫어하시는게 이해가 가지않았습니다
아니 똑같이 부모님인데 어떻게 그렇게 그러나...제가 모르는 일이 있겟지요 하고 넘어갑니다. 말이 안통한다,....
어린 제가 감히 무슨 말을 못하겠으나 어린 나이의 연애에도 한사람의 일방적인 사랑은 안통하는건 압니다. 하지만, 제가 여자 대 여자로 어머니의 입장만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사실 이상하게 다른 딸들과는 다르게 아버지와 더 친한건 사실입니다.
아니요 대놓고 딸만 편애하고 아끼시던 아버지에게 죄송함과 친근함이 더 강합니다. 어머니가 여쭈셨습니다. 이혼해도 되겠냐고. 전 그냥 그럼 얼마동안 따로 살아보는건 어떻냐고 되물었습니다. 싫으시답니다.하지만 제가 싫다면 그냥 참고 살겠다합니다. 무슨 억지로 살겠다는것도 아니고....그래서 나도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암만 날 좋아해도 안 받아주는거랑 같은거지?이러면서 맘대로 하라고 했습니다
어머니께서 왜이렇게 담담하냐고 하셨습니다. 담담하다니요...전화받으면서 코막고 입틀어막고 울고 있었습니다.
전화를 끊고 친구 생일에 갓다오겟다면서 나가서 친구들과 만났습니다. 어디다가 물어야하는지 이런 가족예기를 여기저기 말할 수도 없고 몰랐습니다.
정말 그날 빈속에 소주하나를 그냥 물처럼 마셨습니다 안주없이. 당연히 그 후는 기억안나지요. 애들이 엄청울더라고만 합니다. 그 후 이틀을 움직이지도 못했습니다.
속도 쓰리고 힘도 들고. 하지만 차마 같이 있는 동생( 초등학생 친동생도 같이 유학와 있습니다)에겐 말도 못합니다.
그후 통화한 어머니가 저에게 이혼예기때메 그러냐고 물으셔서 아니라고 했습니다. 저도 압니다. 저 힘들다고 간접적으로 항의한거나 다름없지요. 그 이후로 이혼예기는 뚝끊겻습니다. 저도 잊고살앗습니다 아니 생각을 안하려고 한거겟지요.
하지만 오늘 저녁 아버지께서 전화와 열심히 하고 있냐고 묻습니다. 나 졸려하며 장난스럽게 넘어갓지요.힘없는 아버지께서 그러십니다.
열심히 하라고 요즘 네엄마는 집나가겠다고 그러지 사업도 안되지 내가 무슨 희망으로 사냐고..............
확실히 두분다 외도, 폭력 그런게 아닙니다.중간중간 자세히 예기하지 않고 저도 모르는 편파로 글을 썼을 지도 모릅니다.
제가 판을 참고 하려해봐도 그쪽이나 시부모문제더라구요. 사실 시부모문제, 있겠지요 하지만 잘 모르겠습니다. 친구의 조언을 받아 부모님과 너의 문제를 따로하라고 부모님은 부모님이고 너는 너라고.
하지만 그 힘없는 아버지의 목소리, 그리고 우리 엄마아빠인데 어떻게 그러겠습니까?
전 자식때문에 부모는 이혼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던 사람이였습니다. 하지만 요즘 세상, 만약 제경우라고 생각했을 때 이혼, 자식때문에 안하게 될까 싶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