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마음을 묻는다

민군201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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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마음을 묻는다

하나, 그리고 둘.


기억들은 마치 바람처럼
그저 스쳤던 바람처럼

 

스칠때는 그렇게 절실하더니 

지나고나면 한낱 바람이었다.

 

 

- 김종원 / 기억에 마음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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