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컨슈머이미징 홈페이지에서 _ 캐논피플이란 파트에 내가 존경하는 신미식 사진작가님이 소개되었길래 반가워 유심히 보았다. 작가님을 인터뷰한 사람은 작가님의 인상을 고집을 가진 사진가라고 표현을 했다.물론 그 고집스러움이 없으면 어찌 사진가로서 지금껏 걸어올 수 있겠는가? 사진을 전시하는 것은 일반 대중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전시하는 것인데사진작가의 전시장에는 사진가들만 온다며 소신껏 답한것에인터뷰어는 조금 놀란 듯하다. 하지만 내가 아는 신미식작가님은그리 딱딱하거나 고집스러우신 분이 아니시다.첫 인상이 조금 무겁게 느낄지 모른다 하지만조금만 대화하다보면 이웃집 푸근한 삼촌 이미지를 대번에 느낄 수 있다.^^ 작가님이 생각하는 여행사진가의 정체성에 대해서 작가님은 자신이 여행사진가라 생각지 않으시다고 한다.여행사진가가 아니라 여행을 좋아하는 사진가일 뿐이라고. 처음 여행을 다녀왔는데 아름다운 세상을 보기만 하는 것이 너무 아쉬웠다는 작가님그래서 사람들에게도 보여주고싶은 순수한 마음에 시작한 여행 사진잡지사에 다니던 1989년 작가님은 처음 사진을 접하셨다 합니다.처음 알게된 사진이 쉬운사진이였기에 접근 할 수 있었다고 말하는 작가님.좋은사진이다 라는건 다가가기 어려운 Fine Art가 아니라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사진이라고 사진에대한 철학으로 가지고 계신 신미식 작가님. 개인적으로 저또한 작가님의 사진을 보며 사진에 대해 더 다가가고싶다는 마음이 들었던건그런 작가님의 사진에 대한 철학이 저에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작가님께서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를 물는다면 마다가스카르 마다가스카르는 멋진 자연 풍경도 풍경이지만무엇보다 사람들이 참 좋다 하십니다.누군가가 자신을 좋아해주면 계속 만나고 싶어하는 건 당연한 것이라고그래서 마다가스카르는 작가님께 있어 최고의 여행지였다 합니다. 작가님의 촬영 노하우 사람들과 친해지기 위해 경계심이 없어야 한다는 것.작가님은 학원을 다니시며 풍선아트도 배우셨다합니다.아프리카에 갈 때 풍선을 천 개 정도 가져가 아이들에게 풍선을 불어주었던 적도 있다합니다. 한번은 에디오피아에 갔을 때 가이드가 아이들에게 벼룩이 많기 때문에 가까이가지 말라고 했답니다. 하지만 작가님은 아이들이 좋아서 안아주었고결국엔 벼룩이 옮았다고 합니다. " 그렇게 마음을 주지 않으면 아이들도 마음을 주지 않습니다. 내가 먼저 그들을 안으려는 마음이 가장 중요해요.내가 그들에게 줄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고민하고 가야 합니다 " 모르는 사람들이 작가님을 처음 보면왠지모르게 무뚝뚝하고 무서울 것 같은 아저씨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제가 본 작가님은아이들을 사랑하고누구보다도 정이 많은 작가님이셨습니다. 작년 겨울 작가님을 찾아가사진을 너무 좋아하는 청년인데 과연 제가 사진기를 끝까지 잡을 수 있을까요 라고뜬금없는 질문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참 지금생각해도 어이없는 질문이죠. 난데없는 질문을 그것도 그때가 밤 10시가 넘었거든요. 헌데 작가님은 한번 웃으시더니지금 이렇게 와서 자신에게 질문할 정도의 열정이라면도전해보라고 힘을 실어주셨습니다.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작가님의 따뜻한 웃음소리가. 아래 사진은작가님의 아프리카 사진전의 모습입니다. 작가님 블로그 : http://blog.naver.com/sapawind 들어가보시면 정말 멋진 사진들이 참 많답니다.제가 받았던 감동을 나누고 싶어 올려봅니다.
Photographer _ 신미식 작가님
캐논 컨슈머이미징 홈페이지에서
_ 캐논피플이란 파트에 내가 존경하는 신미식 사진작가님이 소개되었길래 반가워 유심히 보았다.
작가님을 인터뷰한 사람은
작가님의 인상을 고집을 가진 사진가라고 표현을 했다.
물론 그 고집스러움이 없으면 어찌 사진가로서 지금껏 걸어올 수 있겠는가?
사진을 전시하는 것은 일반 대중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전시하는 것인데
사진작가의 전시장에는 사진가들만 온다며
소신껏 답한것에
인터뷰어는 조금 놀란 듯하다.
하지만 내가 아는 신미식작가님은
그리 딱딱하거나 고집스러우신 분이 아니시다.
첫 인상이 조금 무겁게 느낄지 모른다 하지만
조금만 대화하다보면 이웃집 푸근한 삼촌 이미지를 대번에 느낄 수 있다.^^
작가님이 생각하는 여행사진가의 정체성에 대해서
작가님은 자신이 여행사진가라 생각지 않으시다고 한다.
여행사진가가 아니라 여행을 좋아하는 사진가일 뿐이라고.
처음 여행을 다녀왔는데 아름다운 세상을 보기만 하는 것이 너무 아쉬웠다는 작가님
그래서 사람들에게도 보여주고싶은 순수한 마음에 시작한 여행 사진
잡지사에 다니던 1989년 작가님은 처음 사진을 접하셨다 합니다.
처음 알게된 사진이 쉬운사진이였기에 접근 할 수 있었다고 말하는 작가님.
좋은사진이다 라는건 다가가기 어려운 Fine Art가 아니라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사진이라고
사진에대한 철학으로 가지고 계신 신미식 작가님.
개인적으로 저또한 작가님의 사진을 보며
사진에 대해 더 다가가고싶다는 마음이 들었던건
그런 작가님의 사진에 대한 철학이 저에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작가님께서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를 물는다면
마다가스카르
마다가스카르는 멋진 자연 풍경도 풍경이지만
무엇보다 사람들이 참 좋다 하십니다.
누군가가 자신을 좋아해주면 계속 만나고 싶어하는 건 당연한 것이라고
그래서 마다가스카르는 작가님께 있어 최고의 여행지였다 합니다.
작가님의 촬영 노하우
사람들과 친해지기 위해 경계심이 없어야 한다는 것.
작가님은 학원을 다니시며 풍선아트도 배우셨다합니다.
아프리카에 갈 때 풍선을 천 개 정도 가져가 아이들에게 풍선을 불어주었던 적도 있다합니다.
한번은 에디오피아에 갔을 때 가이드가 아이들에게 벼룩이 많기 때문에 가까이
가지 말라고 했답니다. 하지만 작가님은 아이들이 좋아서 안아주었고
결국엔 벼룩이 옮았다고 합니다.
" 그렇게 마음을 주지 않으면 아이들도 마음을 주지 않습니다.
내가 먼저 그들을 안으려는 마음이 가장 중요해요.
내가 그들에게 줄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고민하고 가야 합니다 "
모르는 사람들이 작가님을 처음 보면
왠지모르게 무뚝뚝하고 무서울 것 같은 아저씨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제가 본 작가님은
아이들을 사랑하고
누구보다도 정이 많은 작가님이셨습니다.
작년 겨울 작가님을 찾아가
사진을 너무 좋아하는 청년인데 과연 제가 사진기를 끝까지 잡을 수 있을까요 라고
뜬금없는 질문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참 지금생각해도 어이없는 질문이죠. 난데없는 질문을 그것도 그때가 밤 10시가 넘었거든요.
헌데 작가님은 한번 웃으시더니
지금 이렇게 와서 자신에게 질문할 정도의 열정이라면
도전해보라고 힘을 실어주셨습니다.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작가님의 따뜻한 웃음소리가.
아래 사진은
작가님의 아프리카 사진전의 모습입니다.
작가님 블로그 : http://blog.naver.com/sapawind
들어가보시면 정말 멋진 사진들이 참 많답니다.
제가 받았던 감동을 나누고 싶어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