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X팬티 세탁해준 사연

똥팬티2010.05.17
조회16,546

일단, 임음체를 쓰겠음 건방져보여도 이해바람

자극적인 제목도 이해바람

글이 길다고 느낄수 있음 최선을 다해보겠음

혹시 무언가를 드시는 분은 다 드시고 읽으시기바람

 

광주사는 22살 뇨자임

나에겐 너무나 친한, 그냥 친언니같은 아주 작고 아담한 사랑스러운 언니가 있음

4년이상 한결같은 언니임

이언니 매우 긍정적임 매우 몹시

그언니의 굴욕적인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음

 

지금부터 이언니를 순댕씨라고 부르겠음

 

순댕씨는 24살 어여쁜 숙녀임

3년이상 만난 5살차이나는 남자친구분이 계심

지금으로부터 약 1년전 이야기임 서로 만난지 2년정도 됐을때임

순댕씨의 남자친구분께서 변비가 심하게 오셨음

사람의 힘으로 해결이 안되자, 둘이 손잡고 약국을 향했음

마시는 변비약을 샀음 2병이 들어있었음

 

남자친구분께서 한병 마시고 화장실 들어간 사이

순댕씨께서 남은 한병을 드셨음 이분 변비없음

하루 한번씩 꼬박 꼬박 잘쌈, 그저 아까웠나 봄 그걸 드셨음

이것이 사건 발단임

 

언니도 효과를 쭉쭉 보셨음

원래 잘싸는 분이신데, 그걸 드셨으니 오죽 했겠음?

여러번 변소를 왔다갔다 하신후 이제 끝났다는 안정감과 함께

남자친구분과 가벼운 마음으로 남자친구분 친구분의 생일파티를 참석하게됐음

둘은 아주 개운했음 비워낼걸 다 비워냈으니 이제 다시 채울일만 남았음취함

 

남자친구분의 여자친구라는 이유로 순댕씨는 눈만 마주치면

소맥으로 무조건 마셔라 부어라 하셨음

꽐라되셨음  그분 오셨음

 

위장에서 무언가 올라오기 시작함

순댕씨는 남자친구분의 어깨에 의지한채 화장실로 갔음

여자화장실 꽉 차 있었음

 

젠틀한 남자친구분께서는 남자화장실로 달려가

"죄송한데, 여자친구가 당장 토하려고 하는데 잠깐만 먼저 실례해도 될까요?"라고

말하신뒤 변기를 쓸며 위장에서 올라오는 그런것들을 뱉어내는 순댕씨의 등을 두들겨 주셨음웩

 

( 남자친구분 아예 젠틀하심. 2년이상 만났지만, 순댕씨의 순결을 지켜줬음 진짜임)

 

남자친구분은 집에 데려다줘야겠다 싶어서 같이 택시를 탔음

순댕씨 500m간격으로 택시를 세우며 길에 토하는 만행을 계속 저질렀음

남자친구분께서는 이런 순댕씨를 집으로 보내도 걱정이었음

 

안되겠다 싶어 남자친구 집으로 데려가셨음

 

아침에 순댕씨가 상쾌한 기분으로 눈을 뜨셨음

뭔가 이상한것을 느끼셨음

팬티가 없었음.. 순댕씨는 그동안 지켜준 남자친구에게 배신감과 함께

폭발 적으로 남자친구에서 성질을 내셨음

 

순댕씨 : " 이미친X아 너 어제 저녁에 나한테 무슨짓했어?????!!!!!!!!!!!!!!!!!!!!!"

남자친구분 : " 뭐라고??????"

순댕씨 : " 왜 내팬티가 없냐고!!! 어디갔어 내 팬티 팬티 팬티!!!!!!!!!!!!!!!"

남자친구분 : "옥매트 밑에"

순댕씨 : "내 팬티가 왜 저기있냔 말이야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남자친구분 : " 진짜 기억안나????"

순댕씨 : " 내 팬티 왜 저깃는지 이유를 빨리 설명해"

남자친구분 : "..................너..........어제..................똥 샀어......."응가

순댕씨 : "으으...........거짓말 하지마......."

남자친구분 : " 그래.......거짓말이었으면 좋겠다..."

순댕씨 : "..........아니야......내가 아무리 꽐라가 됐다 지만 그럴순 없어......."

 

순댕씨 들고 다니던 가방을 뒤적이다가 뭔가 이상야리꾸리하지만 익숙한 냄시를 맡게됨

그때서야 그 상황이 진짜 였음을 알게됨..

 

술에 취해 정신줄을 놔버린 순댕씨가

장에 미세하게 남아있던 변비약으로 인해 몸속에 무언가를 밖으로 배출해 버린거 였음.......

 

젠틀하시고 자상하신 남자친구분께서는 그 술기운에도  꽐라된 순댕씨를

애기 똥기저귀를 갈아주듯이 닦고 씻겨서 재우고

내일 돌아갈것을 대비해 똥팬티를 빡빡 손빨래 하시고

혹여나 안마를까 옥매트 밑에 깔아놨던 것임

 

자존심 쎈 순댕씨에겐 일생 일대의 굴욕이었음

 

그래서 지금 만난지 3년이 된 이두분 어찌됐을꺼 같음??음흉

 

6월 12일 토요일 많은 사람의 축복속에 딴따라 결혼식을 하게 됐음

솔직히 내가 순댕씨여도 백번 남자친구분과 결혼 하겠음

누가 다큰 숙녀의 똥팬티를 빨아주겠음?

얼마나 사랑하면 여자친구의 똥팬티를 빨아줬겠음?

 

이글이 톡 되면 이두분 웨딩포토 한장 올리겠음

 

나는 그냥 친한언니를 팔아먹는 나쁜 동생이 되는거임

어쩔수 없음 나한테 말한 순댕씨 잘못임 나는 톡을 너무 사랑함

 

언니 너무 사랑해요 결혼식때 축가 불러줄게요

저의 선택곡은

 

양혜승이 부릅니다

화려한 싱글

 

결혼은 미친짓이야 나는그렇게 생각해~♪♩

이좋은 세상을 두고 서로 구속해 안달이야~~워~~~~~~~~~~~~~~♬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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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마침 올리려고했던 사진을

다른분이 댓글로 올리셨네요ㅠ___ㅠ역시 센스 충만하신 톡커님들!

순댕씨 싸이에가면 웨딩포토 더 있답니다^^

많이 축하해주세요

http://www.cyworld.com/dltnse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