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 하나 있어요. 꼭 좀 봐주시고 해결방안 좀 말씀해 주시겠어요?

도와주세요2010.05.17
조회419

 

 

 

 문제아 남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술마시고 담배피고 저번엔 슈퍼에서 아이스크림을 훔쳐서

 파출소에 한번 다녀온 적도 있습니다.

 착하고 여린 마음을 가지고 있는 아인데,

 어쩌다가 이지경까지 오게 됐는지 .. 저도 참 답답하고 속상해요.

 

 친구들이 그저 좋은건지,

 말하는거 보면 학교를 다니겠다는 마음이 있는거 같긴 한데

 항상 조건이 붙어요

 이 학교 아니면 싫다, 학교를 다닐테니 오토바이를 사달라-

 현재는 지가 가고싶어하는 학교로 전학이 안 되서 학교를 안다니고 있는 상태이구요

 

 집에도 2주에 걸쳐 한 두번? 정도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구요.

 

 

 몇주전부터 오토바이를 배우기 시작했는지

 이젠 학교를 통학할 수 있는 오토바이를 하나 사달라고 조르고있습니다.

 그거 사주면 제가 가라는 학교 가겠다고

 

 정말 답답합니다.

 걱정하는 사람 생각도 안하고 항상 자기 맘대로 하고싶은것만 하게 해달라고 하는

 ... 제 동생 어쩌면 좋을까요?

 

 카운셀링도 생각해보고 대안학교도 생각해봤습니다.

 문제아 남동생을 많이 봐오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 아버지께 훈육 좀 하라고, 좀 패라고 여러번 말씀드렸어요.

 근데 그걸 안하십니다. 전 그래서 너무 답답하구요.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뭘까요.

 또 올해 20살 이여서 제 앞날 걱정하기도 바빠 죽겠는데

 하나있는 동생이란 놈이 이 지경으로 하고 다니니까,

 저 요즘에 너무 지쳐요. .......

 뭐가 좋을지, 도데체 뭐가 맘에 안들어서 저러고 다니느지

....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