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가게 될 맛보기 홍콩여행.10.05.10~13.

E Jey .*2010.05.17
조회96,082

 

 

우리가 3일간 있게 될

Cosmo hotel.

 

코즈웨이베이역의

해피벨리 옆에 위치해 있다.

 

호텔은 다른 호텔에 비해 저렴한 편이지만

잠만 자기에는 굉장히 편하고 깨끗했다.

그러나 교통편이 조금 불편하지만

 

타임스퀘어와 홍콩역 까지 가는 무료셔틀버스가 준비되어 있으니

꽤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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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묵은 방은 오렌지 방.

 

쿠션과 이불도 푹신하니 괜찮다.

220v 어답터 도 서랍에 모두 준비되어있고,

드라이기와 세면도구 , 물도 구비되어있다.

 

 

짐을 풀고 나와서

타임스퀘어 셔틀버스를 탔다.

 

 

 

 

홍콩에서 많이 볼 수 있는 Sasa 화장품가게.

마지막날에 많이 애용해 주었다.

 (침사츄이쪽보다는 코즈웨이베이쪽이 더 한가하고 제품종류도 더 많아서 보기 편하다)

 

 

 

 

쑨치우께이레스토랑.(코즈웨이베이역 E번출구)

 

홍콩에 오면 먹어주는 코스 완탕면.

한 그릇에 HK$23.

 

면은 약간 덜 익은듯한 면발같았다.

그래서 그런지 홍콩사람들은 면을 좀 불려 먹는 다고 한다.

딤섬같이 들어있는 저 동그란 안에는 새우가 들어있다.

 

호올~맛있다..>.<~*

면발보단 저 새우를 더 줘 더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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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GO 백화점으로 가는 횡단보도 옆에 위치한 비천향.

 

육포로 유명하다는 그 곳.

 

난 육포는 사먹을 정도로 좋아하지 않기에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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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은 독특하게 Shop 윗층은 일반 아파트 구조로 되어 있다.

워낙 가게 들이 많아서 그럴 수 밖에 없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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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가게 sasa 와 비슷한 컨셉의 bonjour.

봉쥬르는 쫌 정신 없는 느낌이라 그냥 스윽 보고  나왔다.

 

 

 

 

 홍콩은 택시가 참 많다!!진짜진짜 많다.

관광객이 많으니 택시는 필수!!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아 많이 이용하는 듯 하다.

 

 

 

 

그다음 많은 이동수단인 트램을 타보자!

트램은 일반 버스와 비슷한 형태의 2층으로 되어있지만

노선을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일반 버스와 다르다.

(일반 버스는 주로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고

관광객은 트램을 이용하는게 더 쉽다고 한다.

일정 노선이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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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언니는 이 사진 보고 좀비 라며....ㅋ

 

 

 

첫날 비가 온다.

흠..싫다..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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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을 타고 가다보면 옆에 노선을 지나가는 트램도 보고

앞에 가던 트램과 딱 붙게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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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보이는 Shek Tong Tsui(맞나?)

저기가 종착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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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은 일반 버스와 택시 자가용 노선.

오른쪽은 트램 노선.

 

확실히 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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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들로 가득차있는 홍콩의 거리.

 

핫핑크와 골드 의 조화가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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죙일 걷는다.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SOHO 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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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책에서 보고 가보자 했던

드래곤 레스토랑 (센트럴 역 D1번 출구. 소호 근처)

새끼돼지랑 오리고기를 함께 올려주는 덮밥과 (HK$45)

새끼돼지만 올려주는 덮밥(HK$38) 을 주문했다.

 

먹자마자.. 헐..느끼함의 대마왕.

오리고기는 그나마 괜찮은데 돼지고기는 아...진짜 심각하게 느끼했다.

언니는 절반도 못먹고 남겼지만 난 살기 위해 먹었다..

 

홍콩은 물과 냅킨을 돈을 주고 사야한다.

대신 차를 준다. 냉수가 먹고싶었다 나는.....;;;

 

 

아....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너무나 먹고싶은 순간이었다.

 

그 후로 길거리를 돌아다닐때 새끼돼지가 걸려있는 모습만 봐도 느끼함에 몸부림 쳤다는...=_=

이게 왜 책에 추천메뉴로 되어있던 걸까...책이 원망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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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를 나와서 빅토리아 피크로 향하는 피크 트램을 타기위해

정말 힘들게 길을 찾아서 트램역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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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붉은 색이 트램이다.

엄청 경사진 노선을 쭈욱~올라가 주신다!

 

 

 

 

 

 

빅토리아 피크 안에 있는 마담투쏘 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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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저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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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히 비가 그쳐서 다행이다.

야경을 보는데 너무 예뻤다.

커플들이 많이 오는 이유가 있더라는..

함께 보면 정말 좋을 것 같더라.

한국 커플들도 봤지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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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로 돌아가기 위해 피크를 나왔다.

예쁜집이 있었다.

저긴 뭐하는 곳인지 모르겠다.

뭐 음식점이겠지??

 

내려올때는 버스를 타고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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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로 돌아가는 길. 

Subway.

 

 

 

 

 

 

둘째 날.

 

오늘은 구룡반도를 가는 날.

 

침사츄이로 가기 전에

근처에서 간단히 끼니를 때우기 위해 타임스퀘어쪽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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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무단횡단이 난무하다.

 

횡단보도따윈 무시한다.

 

적응 안되다가

나중엔 빨간불이건 초록불이건 아무렇지 않게 길을 건너는 현지인 포스가 됐다.

참  적응잘해.놀람ㆀ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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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스퀘어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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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엠파이어콘지 (코즈웨이 E번출구쪽)

 

여기는 죽이 유명하다고 한다.

Ocena Empir Congee (HK$26) 가 대표 메뉴.

생선살 + 닭고기 + 어묵 이 들어있는 죽이다.

위에 도넛츠는 NG..-_-;

 

맛이 좋다!!! 오~~후루룩..건더기도 넉넉해..호호!

 

아래 사진은

새우짱펀 (HK$24)

부드러운 밀가루 피 와

안에 들은 탱탱한 새우.

 

적은 양이긴 하지만 맛있다.

저런 모양이 딱 3개만 나온다. 더 줘!!!!!!더달라고!

 

 

 

 

 

 

 침사추이 도착!!

그랜빌 로드를 구경하고 (한국의 작은 명동 느낌이랄까??보세가게가 많다.)

 

 

 

그랜빌 로드에 위치해 있는 (찰리브라운 카페 바로 옆)

 

 Hot.com

 

 

버블티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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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버블 을 주문했다.

 기냥 죽여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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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를 다 마시고도 버블이 남았다.

이럴 순 없다.

아...또 먹고 싶다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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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브라운 카페 가서 커피 한잔 마시려 했건만

버블티가 더 좋은걸 어쩌랴....

다음에 홍콩 갈땐 꼭 들려줄께.(옆에 버블티 가게의 유혹을 뿌리칠수 있을 진 장담할 수 없다 스누피야..ㅋ)

 

 

 

 

 

 

 

 

 

 

애프터눈티 를 먹기 위해

페닌슐라 호텔 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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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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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분만 주문했다.

맨 아래에는 스콘과 설탕으로 만든 막대과자

2층에는 샌드위치와 에그 타르트.(코딱지 만한.)

3층에는 미니케익과 딱딱한 마카롱.

 

아....-_-

비싸기만 더럽게 비싸고

맛도 스콘빼곤 다 별로다.

웁스베리.

 

여러분 페닌슐라 는 비추합니다.

 

 

JW 메리엇 호텔 애프터눈티가 괜찮다네요..

좀 더 알아보고 갈 껄 백만번 후회한다는..

 

 

 

 

 

 

 

겉만 번지르르 했던 페닌슐라를 뒤로 하고

스타의 거리 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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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다. 사랑해

바람도 시원하니.

홍콩에 산다면 바다바람 시원하게 맞고 싶을 때

언제라도 찾아가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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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살고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 곳.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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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은 참 건물이 많고 또 높다.

 

 

 

 

 

 

몽콕역에 위치한

여인가로 향했다.

 

 

 

한국의 남대문 포스.

 

 

상인들이 자기 가게 앞에 무슨 팜플렛을 들고 앉아있다.

전부 가짜 시계와 가방 판매한다는 POP 였다.

헐..- -;

 

언니는 귀여운 조카에게 줄 스폰지밥 잠옷을 샀다.

딱히 살만한 건 없었다.

 

 

그렇게 두번째 날을 보냈다.

 

 

 

 

 셋째날 .

홍콩역으로 가서 짐을 부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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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역으로 향했다.

 

소호 쪽으로 가서 타이청베이커리로 gogo-!*

 

 

여기는 에그타르트로 상당히 유명하다.

찰랑찰랑 거리는 에그타르트는 정말 환상적으로 맛있다.

한개에 HK$5 밖에 안한다.

100개 먹고싶은 마음..T_T.. 

 

에그타르트는 사진을 못찍었다.흑. 먹느라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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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에 위치한

Pizza Express

 

우리가 시킨 피자는

포시즌 피자.

 

토핑이 다 나뉘어 져있더라...

 

우리가 영어를 못알아 듣고 "yes ok!" 요랬더니..쳇..-_-;

 

 

버섯토핑이 맛있었고

나머지 햄과 엔초비가 들어있는 피자는

어우.짜 짜!!!

 

진짜 짜!!!당황

 

 

 

 

 

입을 개운쓰! 하게 해줘야 한다!

바로 근처에 있는

 

'퍼시픽 커피 컴퍼니' 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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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가 고소하게 찐득하니 맛이 좋다.

 

 

 

한 입에 홀딱 넘기고 공항으로 향했다.

(참. 여기서 사진 찍으면 안돼나부다..

나 찍을 때 별말 안하더니 유진언니가 뒤늦게 찍으려니까 찍지 말란다..헐.;)

 

 

 

 

 

홍콩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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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려니까 날씨 좋은건 뭐다냐.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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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으로 덮힌 산 이 참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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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여행 끝.

 

곧 다시 가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