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여자분들 밤늦게까지 하는 알바는 하지마세요...제 경험담이긴 하지만, 정말 '나한테 이런일이 생기겠어?' 이런생각 지금당장 고치세요. 제가 알바하던곳이 책방이였거든요.동네가 근처에 대학교가있는데다 아파트단지라서 손님이 적은편은 아니였는데..마감을 12시 30분 정도에 하는데, 평일이던 주말이던 제가 마감을 했거든요 -_-그래도 카운터에서 뒤돌면 보이는 동이 저희집이였으니까걸어서 2분거리도 안되는거리라.. 늦은시간이긴 하지만 별로 위험하다는 생각은 안들었거든요. 언제더라..화장실이 너무 가고싶은데 좀있음 마감이라서 고민하고있었는데..어차피 11시넘으면 손님도 별로 없겠다.. 후딱 다녀올 생각으로 화장실로 들어갔는데..웬 남자가 떡하니 서있더라구요.상가 화장실문이 안에서 닫히면 열쇠로 안열면 밖에서 안열리거든요?그래서 잠깐 멈칫했는데..마침 어떤 아주머니가 같이들어가시면서 " 여기 여자화장실이에요" 이러시길래 안심하고 볼일보고 나오는데.. 어쨰 느낌이 ....이 또라이가 안나가고 처웃고있더라구요 뭐야 왜 웃어 이러고 시선 안마주치려고 눈깔고 가는데..아..슈발.. 진짜 눈배렸음... 최대한 아무렇지 않은척하면서 나와서 경찰에신고했는데..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 경찰출동시간..20분 -_-.. 그저 단순히 변태였으니 망정이지..밖에선 문도 안열리는 화장실에서 십년감수했네요. 그리고.. 또 책방에서 일할때 일인데..아는분이 출장을 가시는 바람에집에 강아지들 밥줄사람이 없다며 저한테 부탁을하고 가셨거든요근데 문제는 바로 옆 아파트 단지-_-;거리상으로 먼건아니지만 그래도 늦은시간인데...고민은 됫지만, 무슨일 있겠어? 싶은마음이였죠 ㅎㅎ근데 그날따라 늦게까지 손님이있고 -_-..저손님만 가면 문닫자!이랬는데 또 손님이 들어오시네 -_-;; 봤더니 다행히 옆옆가게 고깃집사장님이시더라군녀..젊은분이고 늦은시간인걸 아시니까 후다닥 빠르게책 두세권을 골라오셨길래 기분좋게 계산을 해드리고 있었는데갑자기 " 저새끼는 뭔데 꼬라봐? " 이러시는 겁니다 -_-;;놀래서 " 네? " 이랬더니 " 아니 아까부터 계속 여기 꼬라보던데? "읔...-_-; 밖을 쳐다봤더니 모자를 푹~ 눌러쓴 아져씨 좀 마른체격이긴한데건장해보이는.. 얼굴은 자세히 안보이고.. 무섭더라구요암튼, 그분이 인상이 좀 싸나우셔서 그런지.. 계속 째려보니까모자쓴남자가 가더라구여.. 그래서 다행이다 싶어서 진짜정산도 안하고 빨리 문 닫아버리고 가게를 나와서 가고있는데진짜 느낌이 싸~ 한거에요 뒤에서 누가 쫒아오는데..제가 한발걸음 그사람도 한발..처음엔 의식을 안했는데 무의식중에 느껴지는건지..아파트에 거의 다다랏을때부터 느껴지더라구요그래서 걸음을 빨리걸었더니 뒤에서도 빨리걷는거에요!!벌써 2시가 넘은시간이라 거리엔 아무도 없었고 길도 완전 컴컴했거든요너무 무서운데 거리가 일정거리가 유지되어있는 느낌?이상하잖아요.일단 빠른걸음으로 아파트 단지에 들어서서..3층인지라 무서운 마음에 미친듯이 계단을 뛰어서 올라갔거든요근데 이놈이 뛰어서 쫒아오는겁니다 ㅠㅠ..진짜 X됫다 하는 마음으로 미친듯이 뛰어서비밀번호 누르고 집에 들어가서 문 3중으로 잠그고불도 안켜고 그대로 주저앉았거든요근데... 진짜 쫒아온건지 사람 발걸음 소리가 -_-;복도식인지라 밤이 늦어서 다 들리잖아요..진짜 미칠꺼 같은거에요..저 2층올라왔을때 그사람이 반층정도 올라온거 같았는데..분명 제가 집에 도착했을때 3층에 도착했었거든요봤을까? 봤겠지? 어떻하지? 경찰에 신고해야되나?막 이러고있는데... 갑자기 노크를 하면서 " 안에있는거 알아 " 이러는데.. 음메 ㅠㅠ진짜 강아지들은 막 미친듯이 짖어대지 진짜 눈물만 나고...근데 제가 안나오니까 계속 노크를하는거에요..노크를 하니까 강아지들이 계속 짖고..결국엔 문열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개좀 조용히 시키라는 소리가 (;;) 두세명정도 되는 목소리가 들렸거든요그제서야 그 또라이가 간건지 어쩐건지..강아지들도 다시 얌전해지고 밥은 줬는데.. 집에가긴 무섭고..집에 전화해서 아빠랑 남동생이랑 동네에 아는 남자애들한테까지받을때까지 전화해서 -_-;; 데릴러오라고 울며불며 난리를 쳐서든든하게 호위를 받으면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ㅎㅎ 혹여, 아는분에게 피해가 갈까봐다음날 얘기를 드렸더니 자기는 강아지들이 있어서 괜찮다며 웃기만 하시던..-_-;정말... 안겪어본 사람은 모르는..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고......정말 조심하세요.. 그리고 이건 다른이야긴데..아빠가 모임에 가셨다가 술이 거하게 취하셔서대리를 부르셨는데... 늦게까지 술드시느라 일단 지갑은 텅텅..엄마는 이미 화나셨고 -_-;;결국 제가 대리운전비용을들고 아파트 앞에서 아빠를 기다리기로 했는데..저희 아파트가 입구가 앞,뒤 이렇게있거든요.뒤쪽으로는 놀이터가 있구요..놀이터쪽에서 큰소리도 나고 아빠도 자꾸 늦고..뭔가 해서 갔더니 남자3명과 여자1명이 있더라구요.남자한명 A 라고치면 이남자랑 여자랑은 무슨사인지 몰라도싸운것같고 나머지 남자 B,C는 남자를 말리는건지..가까이서보니까 (놀이터에 가로등이 많거든요)여자분 얼굴에서 피가나는거에요-_-;;진짜 순간 너무 놀라서 그대로 굳었는데..놀이터앞이 상가인데다들 그저 멀찌감치 서서 쳐다보기만 하더라구요말리는건지 어쩐건지 남자B,C 이사람들은 도망가려는 여자를 계속 붙잡고 남자랑은 떨어뜨려놓고..A는 열이 받는지 또 손찌검을하고..보다보다 답답해서 제가 그쪽으로 뛰어가서는여자분 손을잡고 " 언니 뭐야, 무슨일이야? "라면서 여자분을 끌고가려는데 (사실 동네도 동네고.. 상가 아져씨들이랑 얼굴도 튼사이겠다-_-;;여차하면 가게로 도망갈생각이였거든요..)B,C가 못가게 막는게 아니겠어요 -_- 막 아는사이냐면서.. 그래서 안다고 누구냐고 막 화를내니까그냥 보내주더라구요..일단 급한마음에 여자분데리고 뛰었는데..뛰다보니 구두까지 들고 맨발로.. (진짜 아플텐데..) 뛰셨더라구요..에휴... 남에일이니 자세한 사정은 못물어봤지만..같은 여자로써 참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ㅜ_ㅜ [ 여담이긴하지만.. 그날 아는 동생이 그걸 지켜보고 있었답니다..그것도 아주 건장한 남자놈이 -_-... 아.. 정말.. 누굴 믿어야할지? ]
여자분들 조심 또 조심하세요..
정말.. 여자분들 밤늦게까지 하는 알바는 하지마세요...
제 경험담이긴 하지만, 정말 '나한테 이런일이 생기겠어?' 이런생각 지금당장 고치세요.
제가 알바하던곳이 책방이였거든요.
동네가 근처에 대학교가있는데다 아파트단지라서 손님이 적은편은 아니였는데..
마감을 12시 30분 정도에 하는데, 평일이던 주말이던 제가 마감을 했거든요 -_-
그래도 카운터에서 뒤돌면 보이는 동이 저희집이였으니까
걸어서 2분거리도 안되는거리라..
늦은시간이긴 하지만 별로 위험하다는 생각은 안들었거든요.
언제더라..
화장실이 너무 가고싶은데 좀있음 마감이라서 고민하고있었는데..
어차피 11시넘으면 손님도 별로 없겠다..
후딱 다녀올 생각으로 화장실로 들어갔는데..
웬 남자가 떡하니 서있더라구요.
상가 화장실문이 안에서 닫히면 열쇠로 안열면 밖에서 안열리거든요?
그래서 잠깐 멈칫했는데..
마침 어떤 아주머니가 같이들어가시면서 " 여기 여자화장실이에요" 이러시길래
안심하고 볼일보고 나오는데.. 어쨰 느낌이 ....
이 또라이가 안나가고 처웃고있더라구요
뭐야 왜 웃어 이러고 시선 안마주치려고 눈깔고 가는데..
아..슈발.. 진짜 눈배렸음... 최대한 아무렇지 않은척하면서 나와서 경찰에
신고했는데..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 경찰출동시간..20분 -_-..
그저 단순히 변태였으니 망정이지..
밖에선 문도 안열리는 화장실에서 십년감수했네요.
그리고.. 또 책방에서 일할때 일인데..
아는분이 출장을 가시는 바람에
집에 강아지들 밥줄사람이 없다며 저한테 부탁을하고 가셨거든요
근데 문제는 바로 옆 아파트 단지-_-;
거리상으로 먼건아니지만 그래도 늦은시간인데...
고민은 됫지만, 무슨일 있겠어? 싶은마음이였죠 ㅎㅎ
근데 그날따라 늦게까지 손님이있고 -_-..
저손님만 가면 문닫자!
이랬는데 또 손님이 들어오시네 -_-;;
봤더니 다행히 옆옆가게 고깃집사장님이시더라군녀..
젊은분이고 늦은시간인걸 아시니까 후다닥 빠르게
책 두세권을 골라오셨길래 기분좋게 계산을 해드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 저새끼는 뭔데 꼬라봐? " 이러시는 겁니다 -_-;;
놀래서 " 네? " 이랬더니
" 아니 아까부터 계속 여기 꼬라보던데? "
읔...-_-; 밖을 쳐다봤더니 모자를 푹~ 눌러쓴 아져씨 좀 마른체격이긴한데
건장해보이는.. 얼굴은 자세히 안보이고.. 무섭더라구요
암튼, 그분이 인상이 좀 싸나우셔서 그런지.. 계속 째려보니까
모자쓴남자가 가더라구여.. 그래서 다행이다 싶어서 진짜
정산도 안하고 빨리 문 닫아버리고 가게를 나와서 가고있는데
진짜 느낌이 싸~ 한거에요 뒤에서 누가 쫒아오는데..
제가 한발걸음 그사람도 한발..
처음엔 의식을 안했는데 무의식중에 느껴지는건지..
아파트에 거의 다다랏을때부터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걸음을 빨리걸었더니
뒤에서도 빨리걷는거에요!!
벌써 2시가 넘은시간이라 거리엔 아무도 없었고 길도 완전 컴컴했거든요
너무 무서운데 거리가 일정거리가 유지되어있는 느낌?
이상하잖아요.
일단 빠른걸음으로 아파트 단지에 들어서서..
3층인지라 무서운 마음에 미친듯이 계단을 뛰어서 올라갔거든요
근데 이놈이 뛰어서 쫒아오는겁니다 ㅠㅠ..
진짜 X됫다 하는 마음으로 미친듯이 뛰어서
비밀번호 누르고 집에 들어가서 문 3중으로 잠그고
불도 안켜고 그대로 주저앉았거든요
근데... 진짜 쫒아온건지 사람 발걸음 소리가 -_-;
복도식인지라 밤이 늦어서 다 들리잖아요..
진짜 미칠꺼 같은거에요..
저 2층올라왔을때 그사람이 반층정도 올라온거 같았는데..
분명 제가 집에 도착했을때 3층에 도착했었거든요
봤을까? 봤겠지? 어떻하지? 경찰에 신고해야되나?
막 이러고있는데... 갑자기 노크를 하면서
" 안에있는거 알아 " 이러는데.. 음메 ㅠㅠ
진짜 강아지들은 막 미친듯이 짖어대지 진짜 눈물만 나고...
근데 제가 안나오니까 계속 노크를하는거에요..
노크를 하니까 강아지들이 계속 짖고..
결국엔 문열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개좀 조용히 시키라는 소리가 (;;) 두세명정도 되는 목소리가 들렸거든요
그제서야 그 또라이가 간건지 어쩐건지..
강아지들도 다시 얌전해지고 밥은 줬는데.. 집에가긴 무섭고..
집에 전화해서 아빠랑 남동생이랑 동네에 아는 남자애들한테까지
받을때까지 전화해서 -_-;; 데릴러오라고 울며불며 난리를 쳐서
든든하게 호위를 받으면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ㅎㅎ
혹여, 아는분에게 피해가 갈까봐
다음날 얘기를 드렸더니 자기는 강아지들이 있어서 괜찮다며 웃기만 하시던..-_-;
정말... 안겪어본 사람은 모르는..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고......
정말 조심하세요..
그리고 이건 다른이야긴데..
아빠가 모임에 가셨다가 술이 거하게 취하셔서
대리를 부르셨는데... 늦게까지 술드시느라 일단 지갑은 텅텅..
엄마는 이미 화나셨고 -_-;;
결국 제가 대리운전비용을들고 아파트 앞에서 아빠를 기다리기로 했는데..
저희 아파트가 입구가 앞,뒤 이렇게있거든요.
뒤쪽으로는 놀이터가 있구요..
놀이터쪽에서 큰소리도 나고 아빠도 자꾸 늦고..
뭔가 해서 갔더니 남자3명과 여자1명이 있더라구요.
남자한명 A 라고치면 이남자랑 여자랑은 무슨사인지 몰라도
싸운것같고 나머지 남자 B,C는 남자를 말리는건지..
가까이서보니까 (놀이터에 가로등이 많거든요)
여자분 얼굴에서 피가나는거에요-_-;;
진짜 순간 너무 놀라서 그대로 굳었는데..
놀이터앞이 상가인데
다들 그저 멀찌감치 서서 쳐다보기만 하더라구요
말리는건지 어쩐건지 남자B,C 이사람들은
도망가려는 여자를 계속 붙잡고 남자랑은 떨어뜨려놓고..
A는 열이 받는지 또 손찌검을하고..
보다보다 답답해서 제가 그쪽으로 뛰어가서는
여자분 손을잡고 " 언니 뭐야, 무슨일이야? "
라면서 여자분을 끌고가려는데
(사실 동네도 동네고.. 상가 아져씨들이랑 얼굴도 튼사이겠다-_-;;
여차하면 가게로 도망갈생각이였거든요..)
B,C가 못가게 막는게 아니겠어요 -_-
막 아는사이냐면서.. 그래서 안다고 누구냐고 막 화를내니까
그냥 보내주더라구요..
일단 급한마음에 여자분데리고 뛰었는데..
뛰다보니 구두까지 들고 맨발로.. (진짜 아플텐데..) 뛰셨더라구요..
에휴... 남에일이니 자세한 사정은 못물어봤지만..
같은 여자로써 참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ㅜ_ㅜ
[ 여담이긴하지만.. 그날 아는 동생이 그걸 지켜보고 있었답니다..
그것도 아주 건장한 남자놈이 -_-... 아.. 정말.. 누굴 믿어야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