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 여론조사..답답합니다ㅠ

투표해요!2010.05.18
조회694

안녕하세요!

전 톡을 사랑하는 26살 직장 여성입니다.

사실 그동안 정치에 관심 없었어요.. 정말 나와는 별개의 일이라고 늘 생각해왔죠~

그치만 이번에 정말 정치에 새로운 관심을 갖게 해주신 정부 덕택에!!

하루에 한번씩 꼭 정치 뉴스를 정독하는 처자랍니다.

 

사실 요즘 투표하자! 젊은이들이 정치 바꾸자! 하면서 젊은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갖고 있구나..

라고 생각되어서 한편으론 안심이 되기도 하는데요~

어제..아니 오늘 아침 뉴스에서도 나오더라구요?

여론조사......... 한나라당이 우세더군요..ㅠ

 

솔직히 네이트 뉴스만 봐도 댓글에서 자체 여론조사 해도 많이들 한명숙 후보님이나 유시민 후보님등

야당의 힘을 실어주는게 대세(?) 이던데..

도대체 여론조사는 왜그런걸까요?ㅠ

조선일보 동아일보 기사만 그런줄 알았는데 한겨레 이런 신문에서 조차도 여론조사가 한나랑당이

우세더군요..

 

정말 이러다가 덜컥! 한나라당이 모두 당선 되는건 아닐런지ㅠ

물론 전.. 정말 개인적으로 노사모라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노무현 대통령님 팬이에요!

그가 지금 세상에 계시지 않고 난 뒤에 그의 빈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지고 보고싶고..

인간적인 면도 좋고 해서 아직까지도 저에겐 존경 스러운 분이에요~

 

하지만 뭐 꼭 민주당을 뽑아라.. 제가 여러분들에게 왈가왈부 할 이런건 아니지만..

사실 정치라는게 어느정도 야당의 견제도 있어주고 이래야 하는거 아닌가요?

요즘 한나라당 하는거만 봐도 진짜..

5.18 추모식에 대통령이 안가는게 말이나 되며!

무슨 방아타령일까요??

 

정말 한숨나옵니다.

나라가 이래서 어떻게 되려는건지..

소고기니 자동차니 독도니 죄다 퍼주기에 앞서고 국민들을 돌보지 않는 대통령님 덕택에

 

세상 사는게 재미없고 숨이 턱턱 막혀 오네요ㅠ

뚜껑은 열어봐야 알겠지만...

괜히 맘이 조급해 지네요..

 

사실제가 뭐 이런다고 달라질게 있을까요..

그냥 푸념아닌 푸념해요ㅠ

전 지방에 살고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기에 부재자 투표 신청 했습니다.

 

정말 살기 좋은 세상까진 바라지 않을께요..

최소한 살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분 투표해요..

투표하고 놀러가도 늦지 않을꺼 같아요.

꼭 투표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