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때문에............

. 2010.05.18
조회1,572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사는 꽃다운 나이21살 청년이랍니다....

지금은 하던일 고만두고 백수생활중이랍니당^^저는 쿨하니까

바로 본론들어가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안

 

때는 바야흐로 2009년 10월쯤일꺼임.ㅋㅋㅋ한창추워질떄인걸로생각됨.ㅋㅋ

음....서든어택이라는 총질게임에 미쳐 폐임생활에 찌들려있을떄에일입니다.

지금은 게임톡이생겨서 잘모르겠는데 그떄는 네이버폰이라는 마이크로

대화할수있는게있음.(다아는데 죄송.ㅋㅋ)한창 클랜열씨미키워갈떄(꼴에클마)

여라플이라면 사죽을못쓰던저였음.ㅋㅋㅋㅋ근데 그때는 모르겠는데 요즘에보면

게임상으로 만나서 사귀고 그러더군요.ㅋㅋㅋㅋ거기에맟춰 저에게도 봄날이 왔음.

한 여라플이.......저보고사귀자고했음. 뭐.,,,저도 구애를 했었음....얼굴도안본채,.ㅋㅋㅋ

근데 그 여라플은 통영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부산임.ㅋㅋㅋ

장거리연애.....이거 저 힘든거알음.....좀,.,,사무치는 아픔이 하나있는데 고건담에쓰겠음.

그래서 어째어쨰하다가 사귀게되었음. 목소리는 완전 김태희끕이었음.ㅋㅋㅋㅋㅋ

얼굴한번 보자고 통영으로 오라길래...솔직히 무서웠음.....ㅠㅠ 그래서 살짝

사진한장 보내라고해봤음..ㅋㅋㅋㅋㅋㅋㅋ 속보이는 짓이만 그렇게했음.ㅋㅋ

(낚이면 대박이잖슴.ㅋㅋㅋ) 근데 사진은 완전......뿅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해서 막 기분좋게 일주일지났음.ㅋㅋㅋ 아...하루는 옷사러갔는데...예뿐 커플티가

있었음. 나 티하나사고 전화로 거짓말한번해봤음.... 나 커플티사놨다고.ㅋㅋㅋㅋㅋ

근데 의외의 돌아오는말.....너 누나 사이즈모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왠만하면 진짜? 아 좋다 이런반응인데.....사이즈라니....살짝 불안했음....

그래서 장난식으로 사이즈 110짜리샀다고 구라깠음.ㅋㅋㅋ 사지도않았는데말임.ㅋㅋ

근데,.....더의외의반응..... 우와...어떻게알고 큰거샀네>?ㅋㅋㅋㅋㅇㅈㄹ;;;;;;;;;;;;;;;;;;;

대박사건...... 불안감......그래도 누나가 장난치나해서....오늘 통영가니까 기달하고

바로 월급탄걸로 통영기어갔음...밤차타고......근데.....대박인건....통영에 내려야되는데..

고성?ㅋㅋㅋ 듣보잡시골촌에 내려버렸음.... 카드에 20만원,.....현금사만원있었음.

월급은 거의다쓴정도>ㅋㅋㅋㅋㅋ 그래서 아...완전 절망하고있는데.

전화왔음. 왜이리늦게오냐고.....ㅡㅡ;; 아 ㅅㅂ 나 지금 잘못내렸다고 ㅅㅂ ㅅㅂ ㅅㅂ

그러니 택시타고오람.....ㅅㅂㄲ 택시타니 오만원나온다고함.....완전 ㅅㅂ임....ㅡㅡ;;

카드안되냐고물어보니.....시공촌구숵....카드택시없음....진짜 ㅅㅂ밖에안나왔음...

그래서 결국 사만원에 쇼부보고 갔음.... 새벽에 얼어죽을뻔했음,......ㅠㅠ

어디 백화점앞에서 기다리라길래 기다리면서 지나가는여자들이나구경하고있었음...

근데....시간이새벽이라서 그런지....완전 다뭉게진여자들밖에없었음....

슬슬불안감이 덮쳐왔음....ㅠㅠ 거기다 우리 대한민국 거지어르신꼐서...

담배를하나달람....ㅡㅡ;; 나돗대...완전 영화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채로드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죽을려고함...ㅋㅋㅡㅡ;;나 뻥쩌서.ㅋㅋ

근데 그아져씨 갑열어보더니 하는말...ㅅㅂ어린것이 이제 아져씨갖고노네...ㅇㅈㄹ;;;

저완전빡쳐서 죄송합니다.....하고 걍서있었음..

근데 왜 불안한건지 .....머가이렇게 낚인느낌이들던지.....ㅠㅠ

한시간서있엇음.....ㅅㅂㄲ......그떄...뒤에서....들려오는말...폭풍아~~~(서든닉네임임)

뒤돌아보니.....................................................................................................;;;;;;;;

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

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

 

 

 

 

 

 

진짜...거짓말하나안보태고,....커플티의 진실이 현실화됐음......진짜 곰인줄알았음...

옆에 남자애없었으면.....나 도망갈뻔....ㅠㅠ 헉....사진......ㅅㅂ개나갖다줘버려...연발...

일단...만났음....올라오는 욕지기를 참은채..... 술먹자! .....내생각은....그래 술먹고그냥

미쳐서 자버리자.....ㅠㅠ완전 죄수된기분이었음... 그날 술.......호혼자 여섯병깟음...;;;

그러다 겜임지면뽀뽀하는거....;;;;;;;;;;;;;;;;;;;;; 하기싫어서......술만먹음....ㅅㅂ ㅅㅂ ㅅㅂ

술다마시고.......내가말했음. 억지썩소보내며....오늘 누나랑잘놀았어^^ ;;;;;;;;;;;

나이제 갈게^^ 뒤돌아섰음....그떄......누나랑 그냥 있다가라~~~~~~~ㅡㅡ;;;;;;;;;;;;;

이건 먼소리>?...ㅡㅡ;; 완전 불곰이 늑대새끼 대꼬잔다는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완전....급정색하면서...누나 나 내일일가잖아....ㅠㅠ 미안해...

 

 

 

결과는 끌려갔음...ㅅㅂ  술을 그렇게 쳐먹었는데...잠안옴.....그....곰이 만질까바...

깔려죽을까바.....다음날 날이밝는대로 바로 바로 바로,,,,,택시타고 왔음...

그담날 문자..... 폭풍아...누나한테 실망했어>?

전 솔직히 마음이넓은남자라고 나름자부하는사람임...근데 그떄는..참을수없었음..

답장.....누나... 미안해 ㅅㅂ 누나 곰같았어! 동물인줄알았다고!!!!!!!!!!!!!!!!!!

다시오는답장......야이 ㅅㅂㄹㅁ!!!!!!! 꺼져 !!!!!!   

어이가없었음..... 그래서 제가한마디박아줬음... 그면상으로 진짜 겜잘한다고.ㅋㅋ

답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얼굴도모르고 보지맙시다.ㅋㅋㅋ

진짜 식겁해씀...ㅠㅠㅠ 이제 월드컵입니다^^ 이왕 준비한거 우승해버립시다

대한민국  빠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