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톡에 글 한번 써 보고 싶었어...그냥 써 볼게요.... 세살차이나는 여동생있어요우리는 지금 집을 떠나 타지에서 생활하지요나..언니지만 우리 막내 무서워효 ㅠ우리막내 까리하지요집에 들어가도 인사안해요서로서로 ㅋㅋㅋㅋㅋ방은 코딱지만한 원룸인데 ㅋㅋㅋㅋㅋㅋ 에피1. 나 원룸사는여자야어디 들렀다 동생과 함께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가고있지요(원래는 버스타는 뇨자들,,) 나,,갑자기 있어보이는 여자 되고싶었지요참.. 내 별명은 우리 막내가 지어준..허세경 절대 청순 글래머 신세경양과 무관함..(씁쓸...)나..허세 쩔어서...동생이 허세+내이름끝자 "경"지어준거야요..그렇게 우리는 택시안에서 조용히,,가고있다가평소 방청소를 지지리도 안하는 동생에게 용기내어 한마디 건네봅니다" 야, 니 방청소 쫌 해라,, "" 너무 넓어서 못하겠다..시간나면 할게."" 나는 내방 청소할테니깐 니는 니방 쩜...옷장이랑 화장대 정리쩜.."" 언니야방도 지저분하대 뭐..""오키 나 큰방 치우겠음 너 작은방 치워, 니 방 화장실도 치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둘만 아는 웃음그렇게 청소얘기로 어느 덧 우리 집...학교밑..원룸과 빌라 많은곳에 도착하자택시 아저씨가 저희에게 물어 봅니다" 아가씨 여기 빌라 살아요? 여기는 얼마정도 합니까? "나.. 생각없는 뇨자 " 아.. 저 원룸살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컷 니방 내방 니방화장실 청소 얘기 하고있다가 결론은 나 원룸사는 여자 ㅋㅋㅋㅋ 방 하나.. 코딱지만함 니방내방없음 모두 우리방임 ㅋㅋㅋㅋㅋ니 방 화장실 내 화장실 니 화장대 내 화장대 니 옷장 내 옷장 에피2. 분명한 여자여자 둘. 아침 씻고 화장하는것도 문제우리방 원룸이라 화장도 쪼그리고앉아서 같이해야하지요어느덧 화장을 마무리 하고 막내를 훅,,쳐다보는데막내가 말을 건넵니다"언니야 참..분명한 여자네"응??? 밑도끝도 없이 뭐가 분명하다는건지..조심스레 물어봅니다"뭐가 분명하다구요?"..."언니야는 얼굴과 목이 분명한 여자라고!"ㅋㅋㅋㅋ그래요,, 저 화장 진하게도 안합니다얼굴 빨개요,, 목 누래요빨간얼굴은 만능 비비로 슬쩍 가려놨습니다만누런 목은 안가렸네요.. 이제까지 한번도 가린적 없어요막내 모가지에 분칠할때..전 생각했습니다저러니 화장품이 많이들지....그래요,, 저 분명한 뇨자에요오늘도 분명한 여자로 나왔어요 에피3. 각방쓰고싶다우리자매. 성격 더러워요사소한걸로 자주 싸워요청소며, 옷정리며 이건 싸울 건덕지도안되요서로 안 치우니깐여 ㅋㅋㅋㅋㅋㅋ집으로 들어갑니다. 동생이 앉아서 컴터를하고있네요뒤도안돌아보고 인사하나 안 건넵니다나도 그냥 들어가요설거지통이 젤 먼저 저를 반겨주네요자기들도 원룸이라며 좁다고 아우성치네요그래요.. 동생 저만큼이나 많이 먹었네요설거지통이 가득찰 정도로요..지가 먹은건 지가 설거지 하면 안되나욤?여전히 네톤을 하면서 쳐웃고있는 동생에게 한마디 건넵니다저 화많이 났어요 정말 용기내여 말합니다"야. 니가 먹은건 설거지쫌 해라..이게뭐고""알겠음 나중에하겠음""지금 냄새나구만,,원룸이라서 빨리 설거지 안해놓으면 온 방에냄새 나잖아!"저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고 있네요아...어쩌죠? 이제서야 동생이 뒤를돌아 저를 쳐다보네요"아..피곤하다..나중에 내가할게 언니야 안하면되잖아!"나..열받아서 그냥 내가 설거지를 합니다화난거 티낼려고 쿠탕탕탕 분노의 설거지를 합니다그동안 동생은 여전히 계속 아까부터 쭈~욱 컴터만 하네요나.. 설거지하고 동생 뒤통수 후려칠뻔! 근데 폭력은 나쁜거니깐여!!나..착한뇨자니깐분노의 설거지를 하고 나니 더 상승하는 나의 분노게이지!심하게 말다툼을 합니다동생..내 잔소리 스트레스랍니다같이 있기 싫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보고 집에 빨리 좀 들어오지말래요나 .. 갈데없는 외로운 뇨자..코딱지만한 원룸이 내 유일한 안식처.나... 무지화났어요쿨하게 옆방으로 가고싶지만방이 없네요.. 급한대로 일단 화장실로 가서 마음을 추스립니다그리고,, 살며시 옥장판위에 가녀린 몸(???)을 뉘입니다(이때 겨울이야요)원룸 옵션 침대는 싱글바닥에 있는 옥장판은 더블..어제까지 우리가 한 옥장판 위에 잤는데동생도 화가 났는지..추운데..걍 침대에 눕네요(절약차원에서 전체난방안하고있었어요)불을 끕니다.. 오늘은 옥장판이 아주 넓네요잠시뒤......동생이 슬며시 침대에서 내려와 제 옆에 눕습니다...화가나도 추운건 어쩔수 없나봐요나..갑자기 우리 동생 불쌍해서동생쪽 옥장판 전원을 눌러줍니다...최고온도로~~~그렇게 우리는 무언의 화해로 잠을 잡니다.....로 끝났으면 훈훈했겠지만아침에 일어났는데 춥네요 왜죠???내 옥장판 불 꺼져있네요전 안껐는데요춥다춥다를 연발하자동생이 부시시 일어나 말합니다"난 어제 자다가 너무 더워서 불 껐는데 모르고 언니야꺼 껐는갑다.더워 죽겠다"그랬군요... 울 막내 지능형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춥게 잘 잤네요 이제까지 그냥 끄적거려본거야요 아,, 요샌 옥장판 넣어서 동생은 침대에 저는 바닥에 잡니다오늘 나오는데 침대서 자고있는 동생 얼굴 누리끼리한게어디 장이 안 좋나 걱정 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음주하셨거든요.. 앞으로 사이좋게 지내야지! 일기 끝 앗녕
우린 자매니깐요
나도 톡에 글 한번 써 보고 싶었어...
그냥 써 볼게요....
세살차이나는 여동생있어요
우리는 지금 집을 떠나 타지에서 생활하지요
나..언니지만 우리 막내 무서워효 ㅠ
우리막내 까리하지요
집에 들어가도 인사안해요
서로서로 ㅋㅋㅋㅋㅋ
방은 코딱지만한 원룸인데 ㅋㅋㅋㅋㅋㅋ
에피1. 나 원룸사는여자야
어디 들렀다 동생과 함께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가고있지요
(원래는 버스타는 뇨자들,,)
나,,갑자기 있어보이는 여자 되고싶었지요
참.. 내 별명은 우리 막내가 지어준..허세경
절대 청순 글래머 신세경양과 무관함..(씁쓸...)
나..허세 쩔어서...동생이 허세+내이름끝자 "경"
지어준거야요..
그렇게 우리는 택시안에서 조용히,,가고있다가
평소 방청소를 지지리도 안하는 동생에게
용기내어 한마디 건네봅니다
" 야, 니 방청소 쫌 해라,, "
" 너무 넓어서 못하겠다..시간나면 할게."
" 나는 내방 청소할테니깐 니는 니방 쩜...옷장이랑 화장대 정리쩜.."
" 언니야방도 지저분하대 뭐.."
"오키 나 큰방 치우겠음 너 작은방 치워, 니 방 화장실도 치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둘만 아는 웃음
그렇게 청소얘기로 어느 덧 우리 집...
학교밑..원룸과 빌라 많은곳에 도착하자
택시 아저씨가 저희에게 물어 봅니다
" 아가씨 여기 빌라 살아요? 여기는 얼마정도 합니까? "
나.. 생각없는 뇨자
" 아.. 저 원룸살아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컷 니방 내방 니방화장실 청소 얘기 하고있다가
결론은 나 원룸사는 여자 ㅋㅋㅋㅋ
방 하나.. 코딱지만함 니방내방없음
모두 우리방임 ㅋㅋㅋㅋㅋ
니 방 화장실 내 화장실 니 화장대 내 화장대 니 옷장 내 옷장
에피2. 분명한 여자
여자 둘. 아침 씻고 화장하는것도 문제
우리방 원룸이라 화장도 쪼그리고앉아서 같이해야하지요
어느덧 화장을 마무리 하고 막내를 훅,,쳐다보는데
막내가 말을 건넵니다
"언니야 참..분명한 여자네"
응??? 밑도끝도 없이 뭐가 분명하다는건지..
조심스레 물어봅니다
"뭐가 분명하다구요?"
.
.
.
"언니야는 얼굴과 목이 분명한 여자라고!"ㅋㅋㅋㅋ
그래요,, 저 화장 진하게도 안합니다
얼굴 빨개요,, 목 누래요
빨간얼굴은 만능 비비로 슬쩍 가려놨습니다만
누런 목은 안가렸네요.. 이제까지 한번도 가린적 없어요
막내 모가지에 분칠할때..전 생각했습니다
저러니 화장품이 많이들지....
그래요,, 저 분명한 뇨자에요
오늘도 분명한 여자로 나왔어요
에피3. 각방쓰고싶다
우리자매. 성격 더러워요
사소한걸로 자주 싸워요
청소며, 옷정리며 이건 싸울 건덕지도안되요
서로 안 치우니깐여 ㅋㅋㅋㅋㅋㅋ
집으로 들어갑니다. 동생이 앉아서 컴터를하고있네요
뒤도안돌아보고 인사하나 안 건넵니다
나도 그냥 들어가요
설거지통이 젤 먼저 저를 반겨주네요
자기들도 원룸이라며 좁다고 아우성치네요
그래요.. 동생 저만큼이나 많이 먹었네요
설거지통이 가득찰 정도로요..
지가 먹은건 지가 설거지 하면 안되나욤?
여전히 네톤을 하면서 쳐웃고있는 동생에게 한마디 건넵니다
저 화많이 났어요 정말 용기내여 말합니다
"야. 니가 먹은건 설거지쫌 해라..이게뭐고"
"알겠음 나중에하겠음"
"지금 냄새나구만,,원룸이라서 빨리 설거지 안해놓으면 온 방에
냄새 나잖아!"
저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고 있네요
아...어쩌죠? 이제서야 동생이 뒤를돌아 저를 쳐다보네요
"아..피곤하다..나중에 내가할게 언니야 안하면되잖아!"
나..열받아서 그냥 내가 설거지를 합니다
화난거 티낼려고 쿠탕탕탕 분노의 설거지를 합니다
그동안 동생은 여전히 계속 아까부터 쭈~욱 컴터만 하네요
나.. 설거지하고 동생 뒤통수 후려칠뻔!
근데 폭력은 나쁜거니깐여!!
나..착한뇨자니깐
분노의 설거지를 하고 나니 더 상승하는 나의 분노게이지!
심하게 말다툼을 합니다
동생..내 잔소리 스트레스랍니다
같이 있기 싫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보고 집에 빨리 좀 들어오지말래요
나 .. 갈데없는 외로운 뇨자..
코딱지만한 원룸이 내 유일한 안식처.
나... 무지화났어요
쿨하게 옆방으로 가고싶지만
방이 없네요.. 급한대로 일단 화장실로 가서 마음을 추스립니다
그리고,, 살며시 옥장판위에 가녀린 몸(???)을 뉘입니다
(이때 겨울이야요)
원룸 옵션 침대는 싱글
바닥에 있는 옥장판은 더블..
어제까지 우리가 한 옥장판 위에 잤는데
동생도 화가 났는지..추운데..걍 침대에 눕네요
(절약차원에서 전체난방안하고있었어요)
불을 끕니다.. 오늘은 옥장판이 아주 넓네요
잠시뒤......
동생이 슬며시 침대에서 내려와 제 옆에 눕습니다...
화가나도 추운건 어쩔수 없나봐요
나..갑자기 우리 동생 불쌍해서
동생쪽 옥장판 전원을 눌러줍니다...최고온도로~~~
그렇게 우리는 무언의 화해로 잠을 잡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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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끝났으면 훈훈했겠지만
아침에 일어났는데 춥네요 왜죠???
내 옥장판 불 꺼져있네요
전 안껐는데요
춥다춥다를 연발하자
동생이 부시시 일어나 말합니다
"난 어제 자다가 너무 더워서 불 껐는데 모르고 언니야꺼 껐는갑다.
더워 죽겠다"
그랬군요... 울 막내 지능형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춥게 잘 잤네요
이제까지 그냥 끄적거려본거야요
아,, 요샌 옥장판 넣어서 동생은 침대에 저는 바닥에 잡니다
오늘 나오는데 침대서 자고있는 동생 얼굴 누리끼리한게
어디 장이 안 좋나 걱정 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음주하셨거든요..
앞으로 사이좋게 지내야지! 일기 끝
앗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