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다반' * 드라마 '친구'에 나왔던 그 곳

. 201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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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번에 문화골목 다녀온거 포스팅 할 때,

카페 한 곳에 다녀온 것을 빠져먹어서 요로코롬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날씨 좋은 어느날, 문화골목으로 발길이 닿았었죠.

한창 서성거리고 있었는데,

어떤 가게가 문을 여는 거에요.(그때가 한 12시 쯤)

무작정 들어가 버렸죠.

 

가게 이름은  다반

커피와 코코아,와인을 파는 카페였어요.

 

 

 

 

'다반'의 외부 모습이랍니다.

나무행운들에 둘러싸여져 한층 포근해보여요.

 

 

 

 

문을 열고 "똑똑"

 

 

 

 

세월의 아름다움이 더해진 물건들이 먼저 반겨줍니다.

 

 

 

 

큰 나무 탁자가 카페의 중간을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저 탁자 분명히 무슨 가구? 인 것 같은데, 잘은 모르겠네요ㅎ

 

 

 

 

조명을 키고 나니 한층 분위기가 살아요^^

저 여자분은 우리 대학교 동문이었습니다.

카페가 한적하고 분위기가 남다르다고 좋아하셨어요.

저도 저런 곳에서 아르바이트 하고 싶어요ㅠ

 

 

 

 

카페 한 켠의 모습입니다.

은은한 불빛과 편해보이는 소파가 인상적이에요.

 

카페 '다반'은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디자인카페라기 보다,

사장님이 어떤 철학?을 곧게 가지시고

카페 이곳저곳을 신경쓴 티가 역력히 묻어나는 곳이었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눈길이 가던 곳.

당장이라도 '짹짹'대는 새소리가 들릴 것만 같습니다^^

저기서 회의같은 걸 한다면 아이디어가 마구 솟구칠 거에요!!

 

 

 

 

요 자리가 바로 드라마 친구에 나왔던 곳이에요^^

소파 위에 드라마 캡쳐사진이 붙어져 있답니다.

전 드라마를 안봐서 잘 모르겠어요ㅠㅜ

만약 봤다면 이 곳이 더 반가웠을 텐대, 아쉽네요.

 

 

 

 

이곳이 마음에 들어 가방을 내려놓고 앉았답니다.

(*사진에 있는 사람은 제가 아니에요ㅋㅋ)

 

 

 

 

파란 의자가 무척 시원해보입니다.

자리 옆에 비치된 잡지나 책 등 볼 것이 많아서

카페에 오-래 머물고 싶었다는ㅠㅜ

 

 

 

 

가지런한 책장과 의미심장한 의자.

저 상자안에 사과도 디자인차원에서 이해해야 될 듯?

암튼, 사장님 센스가 여간 아닌 듯 합니다.

 

 

 

 

평범한 와인병이 이렇게 멋스럽게 느껴지다니!

저도 집에와서 따라해보고 싶지만,

저만큼의 와인을 사다모을 자신이 없군요ㅋㅋ

 

 

 

 

Wow. 주문한 코코아가 나왔습니다.

아---주 답니다 달아 >*<

스트레스 쌓여 있을 때, 요고 한잔 후루룩하면 금방 가셔요.

상큼한 오후에 어울리는 코코아였답니다.

또 먹고싶당. 으히히

 

앗앗, 주로 가격대는 7~9000원 정도에요.

보통 커피숍보다는 약간 비싼 편.ㅎㅎ

 

 

 

 

코코아 드링킹 드링킹.

하아- 달짝찌근한 이 맛.

머리가 띵 할 정도랍니다!

 

 

*

카페 오픈할 때 바로 들어갔기 때문에 무척 한가로웠어요.

또 은은한 음악들이 카페의 정취를 더했답니다.

요즘 카페에 가면 음악도 귀기울여 듣는데,

최신곡 보다는 인디음악이나 잔잔한 멜로디가 더 와닿아요.

특별히 귀를 자극하지 않고 자연스레 다가오기 때문일지도^^

 

문화골목 안 카페 '다반'

아늑한 분위기에 흠뻑 취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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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카페, 여행 수기 등 담아놨어요^^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