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어이없게 다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스페,,,로우?!2010.05.19
조회204

 안녕하세요  _ 음음, 어찌시작을 해야아지, ,,,

 아 , 저는 경주에서 토목일을 하고있는 24살 남자 ,,, 입니다,

제가 아주 어이없게 다친 ( 화상이라는 ㅠㅠㅠㅠ) 상황이있어서요 ㅠㅠ,

서론없이 바로 들어갈꼐요 ,

아 , 그리고 판을 쭉 지켜봐온결과 음, 체를 써야한다는

압박감에 잘쓰지도 못하는 음체를 써보겠습니다 ! 으흐흐 ,

 

 

위에서 이야기했다싶이 저는 토목기사 일을 하고있음

아 ,날짜도 안까먹은, 3월 30일 !

제가 그날하는 일이 되메우기 라는 일이라 

(모르시는 분들도 많겟네요 , 아무튼 기름이 필요한 그러한일.,)

아침부터 기름을 사러갔음,

참고로 저는 담배와 술에 미쳐사는놈인데,

그날도 어김없이 차에타자마자 담배를 피면서 주요소에갔음,

가서 휘발유한통을 사서 보조석에두고

현장으로 운전을 하며 돌아가는 길에,

(역시나, 물론, 당연히- 또 담배를 피면서 - __________ -)

방지턱을 넘으면서 기름이 바지에 왕창쏟아짐. 허벅지 다젖음

 

 

악 ㅠㅠㅠㅠ 이런 제기랄 , ㅠㅠㅠㅠ

욕을하면서 한손으로는 운전하고 한손으로는 기름통을 세우고

입에는 담배가 물려있었음,

보조석, 앞, 보조석 앞 요런식으로 번갈아 보면서

운전을 하다가 , 그만 ! 그런데 , 그만 !!!

입에 물려있던 담배가 허벅지로 떨어짐 ,

정말 뻥안치고 떨어지자 마자 다리에 불이붙었음^^^^^^^^^^^^^^^^

 

 

으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가악아강강가아강강가아 !!1

불붙자마자 차세우고 차에서 미친듯이 뛰어내림 ㅠ,

막뛰어서 흙더미 있는곳으로 갔음

마치 영화에서 불을 흙에 비벼끄는것마냥 막끄는더 절대

절대 완전 네버 안꺼짐 슈밤 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결국 바지를 벗었는데 !!!!

바지를 벗으니까 이번에는 허벅지에 불이 붙어있었음 ㅠㅠㅠㅠ

또 소리질러가면서 손으로 막 비벼끔,

정신차려보니 주위사람 하나도 없고 - _ ㅠㅠㅠ

결국 그바지 입고 다시 운전해서

(지금생각해도 무슨정신으로 운전했는지 기억도 안남 )

 

 

현장에있는 의무대에 갔음, 의두개가자마자 사무실에연락해서

사무실에 있던 과장님이 오심.

어쩌다 이리되었는지 물으셔서 솔직하게 이야기함 ,

이야기를 다들으시고 과장님이 어이없어서 뻥져계심 ,

그리고 의무대에서  바로 병원에 가자고

응급처치만 하고 엠뷸란스(이렇게 쓰는게 맞는건가 - _- )타라고 나오라고함 ,

응급처치를 하고 조금은 괜찮아진 나는 엠뷸란스 타기전에

" 아 , 저 담배하나만 피고 가면안될까요?!"

라고 이야기했다가

과장님이

 

 

 

이런표정으로 쳐다봄 - _ -

 

음음, 결론이 안나에 ,

결론은, 불조심하세요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