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현재 어학연수중이거나 유학중이신분 .... 제발 도와주세요

HEPL ME 2003.07.07
조회1,158

참 다 늙어서 어학 연수 갈려니 집에서 반대도 심하고 완전 요즘 내논 자식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결혼할 생각은 안하고 나가겠다고 설친다고 어찌나 구박이 심한지.. 요즘엔 진짜.... 이 나이에 가출할 생각을 다 하고 있다니깐요...

 

각설하고.. 제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 캐나다 쪽에 현재로서는 다른 호주나 뉴질랜드 지역보다는 어학연수가 나을 것 같은데요.. 혹시 뱅쿠버지역에서 현재 어학연수중이신 분이 계시면 제발 저 좀 도와주십시오...

 

제가 현재 가려고 하는 학교는 뱅쿠버 지역의 KGIC라는 학교와 EJC라는 학교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습니다....  어학연수 가신분들 말 들어보면 ... 한국사람들을 안 만나기 위해서는 시골지역으로 가는 것이 나을 거라고 하는데요.... 만일 대도시 지역으로 가면 한국사람들끼리 몰려다니게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다 늙어서 한 6개월 과정으로 돈 천만원 넘게 들여가면서 가는 건데.... 확실하게 배워와야 할 것 같고... 또 캐나다의 마니토바인가 하는 지역이 좀 추워도 한국 사람도 적고.. 꽤 괜찮다는 소리를 들어서요(물론 유학원을 통해서 입니다.)

 

유학원을 통해서 가신 분들은 대개 3개월 과정만 등록하고 절대 그 이상은 등록을 하지 말라고 하던데요..

유학원 말을 들어보면 6개월 가는 것이 더 낫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홈스테이 경우에는 한 한달 정도만 하고 뭐 자취를 한다거나 그건 마음대로라고 하구요...

이래저래 정보가 더 필요한 것 같은데...

정말 시골쪽으로 가신 분들 혹시 계시면 이글 읽으시면 시골로 가신 이후에 장점이 어떤 건지.. 그리고 학비나 괜찮은 학교가 있으면 소개해주세요..

 

물론 뱅쿠버나 토론토 지역에 계신 분들도 사양하지 않습니다. 9월에 출국할 것을 생각하고 있는데...시간은 없고 정보도 너무 없어서요...

 

또 캐나다에 학생비자를 받아서 가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그냥 관광비자로 한 6개월 버티는 것이 좋은지 알려주시고요.  홈스테이는 한 한달정도만 하고 그 이후에는 자취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3개월만 끊어서 가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유학원의 말대로 6개월 미리 학원비를 선납하고 가는 것이 좋은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추천하실만한 어학원이 있으시면 좀 알려주시고요...

꼭 저에게 메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이멜 주소는 aesop12@hanmail.net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