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인데 급함.레알 소름돋음

흐엉20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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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 이야기임.

난 5층에있는 옥탑방에서 3명의 룸메들과 처절한 삶을 살고있음.

오늘 룸메1명은 집가버리고 한명은 술마시러나가서 나혼자인 상태였음.

운동을하고 샤워를 하고 거실에 발을 딛는순간

검은물체가 지나감.

나 화장실로 다시들갔음.

놀란가슴을 추스린후 다시나갔음.

없어서 약간의 안정을 취함.

두발자국 더나아간순간 빨래후 3일간 묵혀놓은 숙성된빨랫더미 안에서

가운데손가락크기에 귀엽게생긴 바퀴벌레가  겨나옴.

진심 물위에서 뛰어댕기는 도마뱀처럼 날랐었음.

근데 깐족대고 뛰어댕기다 발로 밟앗음.

발다씻어내고 지금 놀란가슴 다시 추스린후 이글을 쓰는거임

아직도 소름이 끼친상태임.

이런 욕망의바퀴벌레가 더이상안나오게 하는 방법을

아는사람은 울집에와서 일단 밀린빨래좀 해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