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Hot! 조각!

2NE나인20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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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공군에 입대해 올해부터 제 7대 병무홍보대사로 활동중인 배우 조인성이

19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고 하여 청춘예찬 대학생 기자가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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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여한 병무홍보대사 조인성>

 

 

이날 행사는 오전, 오후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오전에는 대전충남지방병무청에서 입대를 앞두고 신체검사를 받으로온 예비장병들에게 사인과 함께 격려를 해주는 명예징병관 임무를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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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을 해주고 나서 예비장병들과 악수를 하며 환하게 웃는 배우 조인성>

  

오후에는 대전 한밭대학교 문화예술관에서 갓 대학에 입학한 풋풋한새내기들과

입영일자가 결정된 현역입영 대기 커플 등의 젊은이들과 만남을 통해 '병역'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진솔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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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입영대기 커플의 '언약 행사'에서 조인성은 어떤 커플에게 사인을 해주고 싶냐는 물음에 행복해보이는 모습을 보니 다 해주기 싫다는 너스레를 떨면서도 친절하게 커플마다 이름을 물어보며 사인을 해주었고 끝나고 나서 먼저 악수를 청하는 등 '완소남'의 모습을 확실히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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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은 이 자리에서 "조인성에게 군대란?" 이라는 물음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가야 하는 것처럼 남자는 고등학교 이후에 군대라는 것이 추가된 것이라며 누구나 가야할 곳"라고 대답했다

 

한편 현재 상병으로 군복무중인 조인성은 지난 1998년 연예계에 데뷔한 후 '발리에서 생긴 일' '별을 쏘다' '비열한 거리' 등 수많은 영화와 TV 드라마에 출연, 2000년 KBS연기대상 청소년 연기상, 2004년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최우수 연기상 등 많은 수상 경력과 함께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2011년 5월 전역 예정이다.

 

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 병무홍보대사로 병역의무 자진이행과 병역이행 자긍심제고를 위한 메신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So! Hot! 조각! 청춘예찬 두근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