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체와 파편의 조각 모음집

카사노바20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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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형의 꿈을 꿨는지, 인형이 나의 꿈을 꿨는지 그 경계선이 희미해져서 깊게 생각하는건 어차피 부질 없는 짓이 되었다. 확실한건 인형과 나는 하나다. 언젠가는 다시 하나로 돌아가야하다. 인형이 바라지는 미지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