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심미까 톡즐겨보는 여자사람입니다. 몇일전에 너무 당황?스런 일이 생겨서 글올려봅니다. 때는 월요일 학교 일 만 왔다갔다하던 제가 일한지 한달만에 처음으로 쉬게되어 소개팅을 받기로했습니다. 제가 여태까지 한번도 연하를 만나본적이없었습니다.연하는 우선 눈덮고 거절이였는데요아는 동생이 괜찬다고 소개팅 한번 받아보라해서번호를 받았었습니다. 그전부터 연락은 계속해왔기 떄문에 별생각없이 약속을 잡고약속장소에 5분전에 도착했습니다.약속시간까진 5분이 남아있으니 지하철역 만남의광장?에 자릴잡고얌전히 앉아 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책을 읽고있었습니다. 한 10분?지났는데 안오더군요 연락도 없드라구요분명 5시30분에 확인전화까지했는데그래서 좀늦나?하고 전화했습니다 오는길이라네요음 그래 오는길이구나 좀늦는구나 했습니다. 그렇게 20분이 더 지났습니다.그애기사는역에서 이역까지 10분도 안걸립니다.그런데 음 20분이 넘게지나서야 느즈막히 나타나더군요. 저도 잘늦는 사람인지라 딱히 뭐라하진않았습니다.그렇게 만나서 역으로 나와 커피마시고 영화보고 노래방다녀왔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제가 다 계산했습니다.물론 누나니까 애기니까 돈없을게 뻔하니까 하면서 다 제가 계산했습니다. 그렇게 노래방까지 다녀와서 애기가 그러더군요애기-이제 뭐할까?저-음애기-술마시러가자저-그래그렇게해서 술을 마시러갔습니다. 전 이정도까지 냈으니 당연히 애기가 술자리는 계산할줄알았습니다.저 그때까지만해도 거의 5만원정도 넘게 쓴상태였습니다.술값?하고도 남습니다.여튼 그런마음에 안주도 싼거시키고 술을 달리기 시작했습니다.그러다 어쩌다 지갑얘기가 나와서 돈얘기가 나왔습니다. 그전부터 만나자마자 계속 그러더라구요 알바해야된다도그런가부다 했는데 그얘기한 이유가 거기 있었습니다. 술마시다가 얘기가 나와지갑구경으로 둘이 지갑을 바꿔서 서로보고있었습니다.애기-우와 신사임당이몇장이야?!나-그거 돈내야되서 뽑아논거야애기-부럽다나-넌 얼마있는데음 갑자기 불안감이 덮쳐왔습니다.설마설마 지갑돈넣는 곳을 열어보니.......한장 있었습니다.천원짜리............................천원천원천원천원... 그래놓고 술다마시고 나와서 집에가려는데차비없다고 걸어가된다고 하더군요.술마셔서 차는 못끌고 대리부르기도 뭐해서 결국 택시까지 태워다줬습니다. 자기가 술마시러 가자해놓고 저 돈없었으면 어떻게 할려고 한걸까요?너무하는거 아닙니까?아무리 누나만난다지만 지갑에 천원이라뇨?카드도 없고 결제가능한 수단이 한가지도 없는데?시간은 이미 늦어서 지하철도 끈겼는데 그럼 집엔 어떻게가려고?저도 돈없어서 만나자는거 미뤘다가 지갑 채우고 나갔습니다.커피 영화 노래방 편의점 술 다 내가 내고 택시비마저 제가 냈습니다.원래 연하만나면 이래야되는겁니까?원래 연하면 천원 한장 들고나와도 되는겁니까?너무하는거 아니에요?아니면 제가 정말 당연히 그래야하는건가요?그래봤자 2살 많은 누난데 정말..1
연하남자들은 원래 이런건가요?
안녕하심미까 톡즐겨보는 여자사람입니다.
몇일전에 너무 당황?스런 일이 생겨서 글올려봅니다.
때는 월요일 학교 일 만 왔다갔다하던 제가 일한지
한달만에 처음으로 쉬게되어 소개팅을 받기로했습니다.
제가 여태까지 한번도 연하를 만나본적이없었습니다.
연하는 우선 눈덮고 거절이였는데요
아는 동생이 괜찬다고 소개팅 한번 받아보라해서
번호를 받았었습니다.
그전부터 연락은 계속해왔기 떄문에 별생각없이 약속을 잡고
약속장소에 5분전에 도착했습니다.
약속시간까진 5분이 남아있으니 지하철역 만남의광장?에 자릴잡고
얌전히 앉아 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책을 읽고있었습니다.
한 10분?지났는데 안오더군요 연락도 없드라구요
분명 5시30분에 확인전화까지했는데
그래서 좀늦나?하고 전화했습니다
오는길이라네요
음 그래 오는길이구나 좀늦는구나 했습니다.
그렇게 20분이 더 지났습니다.
그애기사는역에서 이역까지 10분도 안걸립니다.
그런데 음 20분이 넘게지나서야 느즈막히 나타나더군요.
저도 잘늦는 사람인지라 딱히 뭐라하진않았습니다.
그렇게 만나서 역으로 나와 커피마시고 영화보고 노래방다녀왔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제가 다 계산했습니다.
물론 누나니까 애기니까 돈없을게 뻔하니까 하면서
다 제가 계산했습니다.
그렇게 노래방까지 다녀와서 애기가 그러더군요
애기-이제 뭐할까?
저-음
애기-술마시러가자
저-그래
그렇게해서 술을 마시러갔습니다.
전 이정도까지 냈으니 당연히 애기가 술자리는 계산할줄알았습니다.
저 그때까지만해도 거의 5만원정도 넘게 쓴상태였습니다.
술값?하고도 남습니다.
여튼 그런마음에 안주도 싼거시키고 술을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어쩌다 지갑얘기가 나와서 돈얘기가 나왔습니다.
그전부터 만나자마자 계속 그러더라구요 알바해야된다도
그런가부다 했는데 그얘기한 이유가 거기 있었습니다.
술마시다가 얘기가 나와
지갑구경으로 둘이 지갑을 바꿔서 서로보고있었습니다.
애기-우와 신사임당이몇장이야?!
나-그거 돈내야되서 뽑아논거야
애기-부럽다
나-넌 얼마있는데
음 갑자기 불안감이 덮쳐왔습니다.
설마설마 지갑돈넣는 곳을 열어보니.......
한장 있었습니다.천원짜리............................천원천원천원천원...
그래놓고 술다마시고 나와서 집에가려는데
차비없다고 걸어가된다고 하더군요.
술마셔서 차는 못끌고 대리부르기도 뭐해서 결국 택시까지 태워다줬습니다.
자기가 술마시러 가자해놓고 저 돈없었으면 어떻게 할려고 한걸까요?
너무하는거 아닙니까?
아무리 누나만난다지만 지갑에 천원이라뇨?
카드도 없고 결제가능한 수단이 한가지도 없는데?
시간은 이미 늦어서 지하철도 끈겼는데 그럼 집엔 어떻게가려고?
저도 돈없어서 만나자는거 미뤘다가 지갑 채우고 나갔습니다.
커피 영화 노래방 편의점 술 다 내가 내고 택시비마저 제가 냈습니다.
원래 연하만나면 이래야되는겁니까?
원래 연하면 천원 한장 들고나와도 되는겁니까?
너무하는거 아니에요?
아니면 제가 정말 당연히 그래야하는건가요?
그래봤자 2살 많은 누난데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