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말 그래서 더욱 듣고픈 말 고마운 말 날 살리는 말 사랑해 그댈 정말
쑥스러워 평생 못하는 말 그래서 더욱 하고픈 말 미안한 말 눈물나는 말 사랑해 그댈 사랑해
맘은 굴뚝인데 이 핑계 저 핑계로 미뤄뒀지 그렇지만 나는 말야 (그러니까 나는 말야) 내 진심은 말야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나에겐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 언제나 내 곁에 있어서 자꾸 (깜박) 잊고 살지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나 지금 눈물나게 고마운 사람 언제나 그렇게 있어줘 그대 (때문에) 기쁜 내 맘을 알아줘
멋쩍어서 맘에 감추는 말 그래서 지금 열고픈 말 든든한 말 참 따뜻한 말 사랑해 그댈 사랑해
맘은 안 그런데 자꾸 툴툴거리고 짜증냈지 그렇지만 나는 말야 (그러니까 나는 말야) 내 진심은 말야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나에겐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 언제나 내 곁에 있어서 자꾸 (깜박) 잊고 살지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나 지금 눈물나게 고마운 사람 언제나 그렇게 있어줘 그대 (때문에) 기쁜 내 맘을 알아줘
이것 저것 재지 않아도 별다른 이유를 찾지 않아도 날 믿어준 감싸준 지켜준 힘이 되어준 나의 좋은 사람들
그댈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이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 언제나 내 곁에 있어서 자꾸 (깜박) 잊고 살지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나 지금 눈물나게 고마운 사람 언제나 그렇게 있어줘 그대 (눈에) 기쁜 내 맘을 알아줘
너를 사랑해
Hey, buddy
술김에 너에게 전화했지 십년을 봤어도 반가운 이름 식상한 인사도 오랜만이란 말도 필요없지 늘 그렇지
세상은 자꾸만 변해가고 입고 있는 옷은 달라졌어도 잠깐의 수다로 우린 다시 옛날로 돌아가지 참 우습지
걱정마라 네 잔소리 없어도 나 잘 알고 있으니 끊지마라 생각난 김에 나도 한마디 하자
건강챙겨라 나도 예전같지는 않더라 잘 지내라 친구야 목소리 들었으니 됐다
열심히 해라 잘 안된다고 기죽지는 말고 널 믿는다 친구야 누가뭐래도 난 네 편이다
이것봐라 이 형님이 간만에 한 말씀 하시는데 웃지마라 이런 말 하는 친구 또 누가 있냐
건강챙겨라 나도 예전같지는 않더라 잘 지내라 친구야 목소리 들었으니 됐다
열심히 해라 잘 안된다고 기죽지도 말고 널 믿는다 친구야 누가뭐래도 난 네 편이다
잘 살고 있어라 무소식이 희소식이더라 힘들 때 연락하자 너무 자주 하지는 말고
날개
하늘이 눈부시게 아름답던 날 여린날갤 펼치고 멀리 높은 하늘을 가르는 작은 새들
바람에 흩어지는 구름을 따라 하나둘씩 멀어져 가던 이내 사라져 간다
다시 볼 수 있을까 쉼없이 날던 순간 사라진 소중했던 꿈들 추억 속에 접어뒀던 날개 다시 꺼내어 볼까
오 난 저 하늘 구름속에 가린 꿈을찾아 내 안에 날갤펴고 간다 저 새들의 날개보다 크고 무겁지만 난 더 높이 날아본다
다시 볼 수 있을까 쉼없이 날던 순간 사라진 소중했던 꿈들 추억 속에 접어뒀던 날개 다시 꺼내어 볼까
오 난 저 하늘 구름속에 가린 꿈을찾아 내 안에 날갤펴고 간다 저 새들의 날개보다 크고 무겁지만 난 더 높이 날아본다
난 저멀리 꿈을 향해 힘껏 날아간다 난 더 높이 날아본다
스케치북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라는 시간동안 어떤 색을 칠할 수가 있을까 파란 하늘처럼 하얀 초생달처럼 항상 그렇게 있는 것처럼 살 수 있을까 붓을 들 땐 난 고민을 하지 조그만 파레트 위에 놓인 몇 되지도 않는 물감들은 서로 날 유혹해 화려한 색칠로 (멋을 냈지만) 들여다보면 어색할 뿐 고민하지마 너 느끼는 그대로 (너의) 지금 (모습) 솔직하게 그리면 되잖니 걱정하지는 마 네 작은 꿈들을 (칠할) 하얀 (공간) 아직까지 충분해 편협했던 내 비좁은 마음 무엇을 찾아 헤매인 걸까 내 옆에 있어준 소중한 것들을 잊은 채 현실이란 이유 (그것만으로) 이기적인 삶 걸어왔지 고민하지마 좀 잘못되면 어때 (처음) 부터 (다시) 지우개로 지우면 되잖니 걱정하지는 마 좀 서투르면 어때 (그런) 너의 (모습) 아름답기만 한 걸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라는 시간동안 어떤 색을 칠할 수가 있을까
새벽 그림
새벽거리를 예쁘게 만드는
청소하는 미화원아저씨 하루가 시작되는 것 같은 향기가 날리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우유를
매일 주는 이름모를 형에게 고맙다는 얘기를 꼭할꺼야
산너머엔 아침 햇살 기지개 키며
입다문 거리는 노랠 시작하고 시간의 도움을 받아 우린 또 하루동안 새로운 꿈을 찾아서 길을 나서야겠지
삶은 영원히 반복되는 여행
무거운 가방 여린 두 어깨에
힘겨운 걸음걸이 고등학생 조금만 참아요 힘든시간 지나갈 거에요
엄마는 졸립지도 않은가봐
부엌에선 벌서 요리냄새 자명종 시계보다 더 부지런해
산너머엔 아침 햇살 기지개 키며
입다문 거리는 노랠 시작하고 시간의 도움을 받아 우린 또 하루동안 새로운 꿈을 찾아서 길을 나서야겠지
[음악의 발견] 유재하 음악경연대회가 배출한 가수들
프로가 아니라서 더 싱싱한 음악들
배경 스트리밍 : 스윗소로우, SweeticS 中 '사랑해' 외 6곡.
듣기 - http://www.cyworld.com/songste2/632318
'유재하 음악경연대회'라는 게 있다.
요즘 세대에게도 한번쯤은 들어본 적 있는 친숙한 가수, 故 유재하를 기리며
그를 기억하는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유재하 음악 장학회'를 설립했었고
1989년 제1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를 시작으로 현재 20회를 맞이한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인지도 높은 음악제이다.
요즘 음악계 바닥에서 상업과 음악제가 전혀 관계 없는 듯 갈라져
'대학가요제'가 언제부턴가 제대로 빛을 발휘하지 못하게 되었고
이름 있는 음악제들이 실제 음악계에 거의 영향력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꾸준히 실력파 가수들을 배출하고 있는 이 음악제,
'유재하 음악경연대회'를 난 종종 지켜보곤 한다.
나는 이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철만 되면
싱싱한 햇과일을 수확하는 농부처럼 마음이 설렌다.
머, 요즘엔 팔리지 않으면 음악이 아니다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이 음악제에 도전하는 젊은 아마추어 음악가들의 진솔한 음악은
상업성은 좀 떨어질지 몰라도 풋풋함과 순수함이 있어 더 아름답게 들린다.
아무리 요즘 상업성 일회용 곡들이 대세라고 해도
간간히 진솔하고 순수한 음악이 대중의 마음을 움직일 때도 적잖이 있다.
제1회에는 조규찬이 대상을, 제4회에는 유희열 (토이)이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제16회에서는 우리에게 친숙한 '스윗소로우'가 대상을 수상해 성공한 케이스가 됐다.
스윗소로우는 다 알겠지만,
같은 학교에서 합창 동아리에서 활동하던 네 친구들이 모여
곡을 만들고 서로의 음악을 나누다 이 대회에 출전하여 수상한 케이스다.
정말 평범하고 '나도 한번쯤 해볼 수 있을 듯한' 이들의 대뷔 이야기들은
너무나 자연스럽고 억지스럽지 않아 옅은 미소를 짓게 만든다.
뭐, 대표적으로 성공한 사례들만 꼽지 않아도
나는 이 대회에 출전하는 '평범한' 젊은 음악가들의 곡들이 참 맘에 든다.
마치 아침 일찍 산에 오르다 만나게 되는 이슬 얹힌 풀잎 같다.
그리고 19회 대회에서 동상을 받은 안효식의 곡도 소개하고 싶다.
참 좋은 가사와 마음을 담은 멜로디가 그냥 듣기만해도
이 젊고 작은 음악가의 순수함이 느껴져서 음악제가 끝나고도 간간히 듣곤 했었는데,
알고 보니 그가 다름아닌 내 가장 가까운 동기생의 사촌 형이었고
지금은 서로 형 동생 하는 사이가 되었다.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는 매회 음반을 제작하긴 하지만
대회 실황 때 녹음하는 음반이라 그렇게 음질 상태가 좋지는 않은 편이다.
하지만 이 대회 출신 가수들의 공통점이 다시 음반을 냈어도
그때의 순수함과 풋풋함이 한결 같다는 점이니
리 프로듀싱한 음반의 곡을 들어도 무관할 것이다.
오늘은 이 대회가 배출한 음악가들의 곡들을 위주로 함께 들어보고 싶다.
앨범명 : SweeticS
아티스트 : Sweet Sorrow
발매일 : 2008. 02. 21.
앨범명 : 날개 (single)
아티스트 : 안효식
발매일 : 2009. 07. 30.
앨범명 : A Night In Seoul
아티스트 : 유희열(Toy)
발매일 : 1999. 01.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말 그래서 더욱 듣고픈 말
고마운 말 날 살리는 말 사랑해 그댈 정말
쑥스러워 평생 못하는 말 그래서 더욱 하고픈 말
미안한 말 눈물나는 말 사랑해 그댈 사랑해
맘은 굴뚝인데 이 핑계 저 핑계로 미뤄뒀지
그렇지만 나는 말야 (그러니까 나는 말야) 내 진심은 말야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나에겐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
언제나 내 곁에 있어서 자꾸 (깜박) 잊고 살지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나 지금 눈물나게 고마운 사람
언제나 그렇게 있어줘 그대 (때문에) 기쁜 내 맘을 알아줘
멋쩍어서 맘에 감추는 말 그래서 지금 열고픈 말
든든한 말 참 따뜻한 말 사랑해 그댈 사랑해
맘은 안 그런데 자꾸 툴툴거리고 짜증냈지
그렇지만 나는 말야 (그러니까 나는 말야) 내 진심은 말야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나에겐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
언제나 내 곁에 있어서 자꾸 (깜박) 잊고 살지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나 지금 눈물나게 고마운 사람
언제나 그렇게 있어줘 그대 (때문에) 기쁜 내 맘을 알아줘
이것 저것 재지 않아도 별다른 이유를 찾지 않아도
날 믿어준 감싸준 지켜준 힘이 되어준 나의 좋은 사람들
그댈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이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
언제나 내 곁에 있어서 자꾸 (깜박) 잊고 살지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나 지금 눈물나게 고마운 사람
언제나 그렇게 있어줘 그대 (눈에) 기쁜 내 맘을 알아줘
너를 사랑해
술김에 너에게 전화했지
십년을 봤어도 반가운 이름
식상한 인사도 오랜만이란 말도 필요없지 늘 그렇지
세상은 자꾸만 변해가고 입고 있는 옷은 달라졌어도
잠깐의 수다로 우린 다시 옛날로 돌아가지 참 우습지
걱정마라 네 잔소리 없어도 나 잘 알고 있으니
끊지마라 생각난 김에 나도 한마디 하자
건강챙겨라 나도 예전같지는 않더라
잘 지내라 친구야 목소리 들었으니 됐다
열심히 해라 잘 안된다고 기죽지는 말고
널 믿는다 친구야 누가뭐래도 난 네 편이다
이것봐라 이 형님이 간만에 한 말씀 하시는데
웃지마라 이런 말 하는 친구 또 누가 있냐
건강챙겨라 나도 예전같지는 않더라
잘 지내라 친구야 목소리 들었으니 됐다
열심히 해라 잘 안된다고 기죽지도 말고
널 믿는다 친구야 누가뭐래도 난 네 편이다
잘 살고 있어라 무소식이 희소식이더라
힘들 때 연락하자 너무 자주 하지는 말고
하늘이 눈부시게 아름답던 날
여린날갤 펼치고 멀리
높은 하늘을 가르는 작은 새들
바람에 흩어지는 구름을 따라
하나둘씩 멀어져 가던
이내 사라져 간다
다시 볼 수 있을까
쉼없이 날던 순간 사라진
소중했던 꿈들
추억 속에 접어뒀던 날개
다시 꺼내어 볼까
오 난 저 하늘 구름속에 가린 꿈을찾아
내 안에 날갤펴고 간다
저 새들의 날개보다 크고 무겁지만
난 더 높이 날아본다
다시 볼 수 있을까
쉼없이 날던 순간 사라진
소중했던 꿈들
추억 속에 접어뒀던 날개
다시 꺼내어 볼까
오 난 저 하늘 구름속에 가린 꿈을찾아
내 안에 날갤펴고 간다
저 새들의 날개보다 크고 무겁지만
난 더 높이 날아본다
난 저멀리
꿈을 향해 힘껏 날아간다
난 더 높이 날아본다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라는 시간동안
어떤 색을 칠할 수가 있을까
파란 하늘처럼 하얀 초생달처럼
항상 그렇게 있는 것처럼 살 수 있을까
붓을 들 땐 난 고민을 하지
조그만 파레트 위에 놓인
몇 되지도 않는 물감들은
서로 날 유혹해
화려한 색칠로 (멋을 냈지만)
들여다보면 어색할 뿐
고민하지마 너 느끼는 그대로
(너의) 지금 (모습)
솔직하게 그리면 되잖니
걱정하지는 마 네 작은 꿈들을
(칠할) 하얀 (공간)
아직까지 충분해
편협했던 내 비좁은 마음
무엇을 찾아 헤매인 걸까
내 옆에 있어준
소중한 것들을 잊은 채
현실이란 이유 (그것만으로)
이기적인 삶 걸어왔지
고민하지마 좀 잘못되면 어때
(처음) 부터 (다시)
지우개로 지우면 되잖니
걱정하지는 마 좀 서투르면 어때
(그런) 너의 (모습)
아름답기만 한 걸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라는 시간동안
어떤 색을 칠할 수가 있을까
새벽거리를 예쁘게 만드는
청소하는 미화원아저씨
하루가 시작되는 것 같은 향기가 날리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우유를
매일 주는 이름모를 형에게
고맙다는 얘기를 꼭할꺼야
산너머엔 아침 햇살 기지개 키며
입다문 거리는 노랠 시작하고
시간의 도움을 받아 우린 또 하루동안
새로운 꿈을 찾아서 길을 나서야겠지
삶은 영원히 반복되는 여행
무거운 가방 여린 두 어깨에
힘겨운 걸음걸이 고등학생
조금만 참아요 힘든시간 지나갈 거에요
엄마는 졸립지도 않은가봐
부엌에선 벌서 요리냄새
자명종 시계보다 더 부지런해
산너머엔 아침 햇살 기지개 키며
입다문 거리는 노랠 시작하고
시간의 도움을 받아 우린 또 하루동안
새로운 꿈을 찾아서 길을 나서야겠지
삶은 영원히 반복되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