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 저는 부산에사는 23살 톡을즐겨보는 톡녀입니다아. 제목만보시고머피가 간지나는 외쿡인 친구라든지 귀여운 애완견이라든지 생각하고 들어오셨다면 낚이셨습니다.저의친구 머피는 그런 귀염이 머피가아닌 바로 희한하게도 짜증나게도 너무나도 잘 맞아 떨어지는 머피의 법칙입니다 .ㅜ.ㅜ제가 평소에도 머피의법칙에 하도 시달려서내친구머피 내친구 머피 하는데용....ㅜ.ㅜ요근래 정말 내친구 머피는 한시도 내주위를 떠나지않고 나와함께 해주었습니다.(의리짱머피^ㅗ^) 먼저저에게는 눈에넣으면 아플것같은 180cm에 (살쪄서) 54kg를 자랑하는 말라깽이 남동생이 한마리(?) 있습니당.요즘 무서운 십팔세에 질풍노도의 시기인지라 몇일 전엔 새벽1시에 가출 아닌 가출도 하고그런 동생때문에 저는 미키잠옷바람으로 울먹이며 온동네를 뒤지고 다녀야만 했습니다.이런 캐깜찍한 남동생의 생일이 바로 이틀 전이었습니다.남동생의 주변인으로써 심신안정을 시키고자 감동을 주기위해바쁘신 엄마를 대신하여 미역국 끓이기에 도전했습니다.근데 ~~~ 내친구머피도 함께 축하하고 싶었나봅니다.그 날 따라 비가 미친듯이 오고ㅜ.ㅜ비오는 날 밖은 커녕 학교마저 잘 안가는 저는 <- 자랑아니고 ㅜ.ㅜ비바름을 뚫고 캐캄찍한 남동생의 십팔번째생일 미역국을 위해 마트에 갔습니다.어떻게 저떻게 장을 다보고 미친듯이 또 비바람을 뚫고 집에와서 미역을 불려놓고 엄마가 가르쳐주신 대로 차근차근 미역국을 잘끓이고 있었는데왠걸..........갑자기 가스레인지불이 그냥 꺼져버리는게 아니겠습니까.놀래서 몇 번이고 다시 시도해보았지만 ㅜㅜㅜ 그렇습니다. 가스가 다떨어졌어요....자취방은 아직도 도시가스가 안들어와서 가스집에 전화해보니 밤8시가 넘어서배달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용 ㅜㅜㅜㅜ 이 때부터 내친구 머피는 내 곁에 머물기시작했어요..결론은 가장가까운 베프한테 콜해서 버너빌려달라고 해서 천신만고끝에 아주맛있고 캐감동적인 미역국 끓이기는 성공했습니다.감동먹었는 지 몰르겠지만 동생도 대충 맛있다고 해줬구요 ^ ^그래서 내친구 머피가 날떠났구나 .. 하고 안심했죠.하지만 ................. 내친구 머피는 나를 결코 (!) 배신하지않았습니다. 오늘 내친구 머피와 있었 던 일이 너무많아 간단히 요약해서 적겠습니다. (~음 체로!)저는 불면증이 있어서 잠을 못잔다며. ㅜ.ㅜ오늘도 과제한다고 밤을 거의 다 새고 새벽 다섯시쯤 동네목욕탕에 갔음.옷벗을려고 하는데 갑자기 오줌마려워서 화장실에 갔는 데 볼일 보고 문여는데 도통 문이 열리지 않음 .엘리베이터에 갇혀 본 경험 有 폐쇄공포증 有 걍 미친듯이 5분동안 화장실문 두드림. 화장실(유리)문으로 주인할머니 앞에 등장하는 형상이 보이자마자문이 또깍하고 바로 열림. 그전에 정말 뭐씌인것처럼 열리지 않았음!!!!!!!!!!!!!!목욕탕주인할머니 나보고 다 큰 아가씨 새벽에 왜 화장실문두드리냐고 했음한순간 새벽 다섯시 반에 남의집 목욕탕 화장실 문 부서질듯 두드리는 동네미친녀자 됐음. 깔끔하게 목욕마친 후 집에와서 화장하고 1교시 갈 준비함 평소 학교까지 통학거리 1시간임 . 한번에 가는 버스없음. 환승 필수임.원래 아침에 버스 10분마다 한번씩 오는 편인데 오늘따라 20분째 안왔음 . 버스 기다리는 사람들 하나둘씩 모여 대략10명정도 되었음.정확히 내가 나온지 26분만에 버스 옴. 그것도 사람꽉채운 만원버스.어예낑겨타서 겨우 손잡이 붙잡고 서있었음 . 사람들끼리 부데끼고 부비부비 하는줄 알았음어예저예 환승하는 데 까지 멀대처럼 서서감. 잠못자서 피곤하고 다리아파 죽을뻔 했음 ㅜ.ㅜ버스 내려서 환승할려고 버스정류장 서있는데 내가 방금전에 내린 버스 ,내가 오늘 무려26분을 기다린 버스 , 연속으로 뒤따라 4대 옴...그것도 텅텅 빈 버스. 심지어 버스 한 대씩 서로 줄지어 버스정류장에서 한타임씩 쉬고가기도 했음.나 그냥 한숨 쉬며 내친구 머피야... 이제 그만하자 했음 . 근데 심지어 환승하는 버스도 안옴원래도 먼데 학교가는데만 1시간 반넘게걸림.학교밑에서 강의실있는 건물까지 수업시간 맞출려고 택시탐 . ㅜ.ㅜ 내 돈돈 2200원 ㅜ.ㅜ휴우. 그래도 다행인건 출첵 겨우 했음 . 근데 하필 앉은자리가 에어컨 바로 밑에였음나 오늘 날씨좋아 기분좋아 반팔입음 .2시간동안 동태되는 줄 알았음 . 온몸에 그냥 다 닭살돋음.긴머리카락으로 덮어보려 했으나 .. 염병 ... 내가 무슨 동물도 아니고 ㅜ.ㅜ 추워죽는줄알았음. 추위에 오돌오돌떤 나 학교 내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주문함 너무 추워서 따뜻한 걸로 .사서 나와보니 ........... 밖에 날씨 완전 쨍쨍 여름날씨임 ^*^ 나만 혀 녹아내릴것같은 따숩은 커피들고 있었음버스타고 집에 오는 데 들어보니깐 오늘 낮최고기온 27도 라고 함 ^*^날씨 덕분에 따숩은 커피 목 타들어 가도록 들이켰음 ^*^ 그리고집에 오는 길 버스 탔는데 또 환승역까지 자리없음. 내 앞자리 났는데 옆에 젊으신 아주머니 나 툭치더니 그 자리 앉아버림. 그리고는 가방에서 자일리톨 꺼내서 쫙쫙 씹으심 ㅜ.ㅜ이때부터 서서 졸기 시작했음참 재수 좋게도 ^*^ 내리기 3개전에 겨우 자리에 앉았음.꼴에 밤샜다고 앉자마자 졸았음.그것도 추.하.게 유리창에 머리 계속 박으며 뒷사람 웃는 소리 크게 들렸지만 난 잠에 취해서 헤어나오지 못했음.결국 환승정거장 놓침 ^*^ 날씨도 더워죽겠는데 걷다가 맥도날드 찾았음.마침 런치타임이라 상하이라지세트사서 집에와서쳐묵쳐묵함 ㅋ.ㅋ근데 지금 체한거 같음 ^*^ 내친구 머피와 함께 한 오늘 하루동안의 일과임............... 내친구머피야.내가 아무리 외롭다외롭다했지만이젠 너랑 절교하고 싶으다 ㅜ.ㅜ이제 제발 내곁에서 떠나줘 .................. 그리고이젠내친구 해피와 함께하고싶어♥ 히힛.마지막으로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여러분께도 머피가 아닌 해피가 함께하길 바랍니당당^*^
내친구 머피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용 ?
저는 부산에사는 23살 톡을즐겨보는 톡녀입니다아.
제목만보시고
머피가 간지나는 외쿡인 친구라든지
귀여운 애완견이라든지 생각하고 들어오셨다면 낚이셨습니다.
저의친구 머피는 그런 귀염이 머피가아닌
바로 희한하게도 짜증나게도 너무나도 잘 맞아 떨어지는 머피의 법칙입니다 .ㅜ.ㅜ
제가 평소에도 머피의법칙에 하도 시달려서
내친구머피 내친구 머피 하는데용....ㅜ.ㅜ
요근래 정말 내친구 머피는 한시도 내주위를 떠나지않고 나와함께 해주었습니다.(의리짱머피^ㅗ^)
먼저
저에게는 눈에넣으면 아플것같은
180cm에 (살쪄서) 54kg를 자랑하는 말라깽이 남동생이 한마리(?) 있습니당.
요즘 무서운 십팔세에 질풍노도의 시기인지라 몇일 전엔 새벽1시에 가출 아닌 가출도 하고
그런 동생때문에 저는 미키잠옷바람으로 울먹이며 온동네를 뒤지고 다녀야만 했습니다.
이런 캐깜찍한 남동생의 생일이 바로 이틀 전이었습니다.
남동생의 주변인으로써 심신안정을 시키고자 감동을 주기위해
바쁘신 엄마를 대신하여 미역국 끓이기에 도전했습니다.
근데 ~~~ 내친구머피도 함께 축하하고 싶었나봅니다.
그 날 따라 비가 미친듯이 오고ㅜ.ㅜ
비오는 날 밖은 커녕 학교마저 잘 안가는 저는 <- 자랑아니고 ㅜ.ㅜ
비바름을 뚫고 캐캄찍한 남동생의 십팔번째생일 미역국을 위해 마트에 갔습니다.
어떻게 저떻게 장을 다보고 미친듯이 또 비바람을 뚫고 집에와서
미역을 불려놓고 엄마가 가르쳐주신 대로 차근차근 미역국을 잘끓이고 있었는데
왠걸..........갑자기 가스레인지불이 그냥 꺼져버리는게 아니겠습니까.
놀래서 몇 번이고 다시 시도해보았지만 ㅜㅜㅜ 그렇습니다. 가스가 다떨어졌어요....
자취방은 아직도 도시가스가 안들어와서 가스집에 전화해보니 밤8시가 넘어서
배달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용 ㅜㅜㅜㅜ
이 때부터 내친구 머피는 내 곁에 머물기시작했어요..
결론은 가장가까운 베프한테 콜해서 버너빌려달라고 해서 천신만고끝에
아주맛있고 캐감동적인 미역국 끓이기는 성공했습니다.
감동먹었는 지 몰르겠지만 동생도 대충 맛있다고 해줬구요 ^ ^
그래서 내친구 머피가 날떠났구나 .. 하고 안심했죠.
하지만 .................
내친구 머피는 나를 결코 (!) 배신하지않았습니다.
오늘 내친구 머피와 있었 던 일이 너무많아 간단히 요약해서 적겠습니다. (~음 체로!)
저는 불면증이 있어서 잠을 못잔다며. ㅜ.ㅜ
오늘도 과제한다고 밤을 거의 다 새고 새벽 다섯시쯤 동네목욕탕에 갔음.
옷벗을려고 하는데 갑자기 오줌마려워서 화장실에 갔는 데 볼일 보고 문여는데
도통 문이 열리지 않음 .
엘리베이터에 갇혀 본 경험 有 폐쇄공포증 有
걍 미친듯이 5분동안 화장실문 두드림. 화장실(유리)문으로 주인할머니 앞에 등장하는 형상이 보이자마자
문이 또깍하고 바로 열림. 그전에 정말 뭐씌인것처럼 열리지 않았음!!!!!!!!!!!!!!
목욕탕주인할머니 나보고 다 큰 아가씨 새벽에 왜 화장실문두드리냐고 했음
한순간 새벽 다섯시 반에 남의집 목욕탕 화장실 문 부서질듯 두드리는 동네미친녀자 됐음.
깔끔하게 목욕마친 후 집에와서 화장하고 1교시 갈 준비함
평소 학교까지 통학거리 1시간임 . 한번에 가는 버스없음. 환승 필수임.
원래 아침에 버스 10분마다 한번씩 오는 편인데
오늘따라 20분째 안왔음 . 버스 기다리는 사람들 하나둘씩 모여 대략10명정도 되었음.
정확히 내가 나온지 26분만에 버스 옴. 그것도 사람꽉채운 만원버스.
어예낑겨타서 겨우 손잡이 붙잡고 서있었음 . 사람들끼리 부데끼고 부비부비 하는줄 알았음
어예저예 환승하는 데 까지 멀대처럼 서서감. 잠못자서 피곤하고 다리아파 죽을뻔 했음 ㅜ.ㅜ
버스 내려서 환승할려고 버스정류장 서있는데
내가 방금전에 내린 버스 ,
내가 오늘 무려26분을 기다린 버스 , 연속으로 뒤따라 4대 옴...
그것도 텅텅 빈 버스. 심지어 버스 한 대씩 서로 줄지어 버스정류장에서 한타임씩 쉬고가기도 했음.
나 그냥 한숨 쉬며 내친구 머피야... 이제 그만하자 했음 .
근데 심지어 환승하는 버스도 안옴
원래도 먼데 학교가는데만 1시간 반넘게걸림.
학교밑에서 강의실있는 건물까지 수업시간 맞출려고 택시탐 . ㅜ.ㅜ 내 돈돈 2200원 ㅜ.ㅜ
휴우. 그래도 다행인건 출첵 겨우 했음 .
근데
하필 앉은자리가 에어컨 바로 밑에였음
나 오늘 날씨좋아 기분좋아 반팔입음 .
2시간동안 동태되는 줄 알았음 . 온몸에 그냥 다 닭살돋음.
긴머리카락으로 덮어보려 했으나 .. 염병 ...
내가 무슨 동물도 아니고 ㅜ.ㅜ
추워죽는줄알았음.
추위에 오돌오돌떤 나
학교 내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주문함
너무 추워서 따뜻한 걸로 .
사서 나와보니 ........... 밖에 날씨 완전 쨍쨍
여름날씨임 ^*^ 나만 혀 녹아내릴것같은 따숩은 커피들고 있었음
버스타고 집에 오는 데 들어보니깐 오늘 낮최고기온 27도 라고 함 ^*^
날씨 덕분에 따숩은 커피 목 타들어 가도록 들이켰음 ^*^
그리고
집에 오는 길 버스 탔는데
또 환승역까지 자리없음. 내 앞자리 났는데 옆에 젊으신 아주머니
나 툭치더니 그 자리 앉아버림. 그리고는 가방에서 자일리톨 꺼내서 쫙쫙 씹으심 ㅜ.ㅜ
이때부터 서서 졸기 시작했음
참 재수 좋게도 ^*^ 내리기 3개전에 겨우 자리에 앉았음.
꼴에 밤샜다고 앉자마자 졸았음.
그것도 추.하.게 유리창에 머리 계속 박으며
뒷사람 웃는 소리 크게 들렸지만 난 잠에 취해서 헤어나오지 못했음.
결국 환승정거장 놓침 ^*^
날씨도 더워죽겠는데 걷다가
맥도날드 찾았음.
마침 런치타임이라 상하이라지세트사서 집에와서쳐묵쳐묵함 ㅋ.ㅋ
근데 지금 체한거 같음 ^*^
내친구 머피와 함께 한 오늘 하루동안의 일과임...............
내친구머피야.
내가 아무리 외롭다외롭다했지만
이젠 너랑 절교하고 싶으다 ㅜ.ㅜ
이제 제발 내곁에서 떠나줘 ..................
그리고
이젠
내친구 해피와 함께하고싶어♥
히힛.
마지막으로
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여러분께도
머피가 아닌 해피가 함께하길 바랍니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