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하면 보성... 보성하면 녹차밭을 떠오르게 된다. 산 중턱의 능선을 따라 구불구불 아름다운 곡선의 미를 뽐내며 장관을 이루고 있는 보성의 녹차밭은 보성을 대표하고 있다.
하지만 녹차밭뿐만 아니라 벌교의 꼬막과 비봉리공룡알화석 산출지, 서재필선생의 생가와 서편제의 무대로도 알려져 있는 곳이 바로 전라남도 보성군이다. 지난해 여름 남도 여행을 통해 거리가 꽤 된다는 이유로 가고 싶지만 쉽사리 떠날 수 없었던... 갈망의 대상이었던 보성을 드디어 다녀왔다.
보성... 말로만 듣고, 사진으로만 보던 그 곳은 어느 해외여행지보다도 값지고 오랜 추억을 남기기에 손색이 없는 곳이었다.
사랑하는 사람과 시원한 바람 맞으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보성으로의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보성녹차밭
보성의 녹차밭하면 누구든지, 보성에 가면 볼 수 있을거라는 상상에 빠진다. 하지만 보성에는 수십개의 다원이 있어, 그 수와 규모는 천차만별이다. 대한다원은 제1, 2로 나눌만큼 보성에서도 가장 큰 다원으로 손꼽히고, 차마실다원, 반야다원, 동곡다원, 남양다원 등 예쁜 이름을 가진한 채 바다와 강을 끼고 산 중턱에 위치해 있다. 일월사 밑에 징광야생차밭은 인공적으로 재배하기보다는 자연 그대로 가꾸는 녹차밭도 있어, 한가로움이 좋다면 보성의 시골동네 아무곳이나 들러 여유로움을 느끼며, 녹차향에 빠져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여유로움이 아니라면 차관광농원인 대한다원 등을 찾아 가시는 것이 여행에티켓이 아닐까요? ^^
제주도를 제외하고는 내륙에서 가장 큰 규모인 녹차밭이 있는 보성은 예전부터 한국차의 명산지로 알려져 있는 곳이다. 지리적으로나 환경적으로나 최상의 녹차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차배지가 아닐까 생각한다. 바다와 가깝고, 차가 잘 자라기 위한 기온과 습도, 온도가 적당하다 들었다. 보성읍 봉산리 일대가 내려다보이는 산록에 자리잡은 농원은 무려 30여 만평이나 된다니... 눈으로 직접 확인 하시길...
대한다원을 선택했던 나는 성인(2,000원), 학생(1,000원)의 입장료를 징수하고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등산아닌 차(茶)산을 한다. 이거 왜이리 높은건지 사람은 왜 이리 많은건지... 하지만 위에서 만난 시원한 바다바람은 힘든 몸을 나른하게 감싸안아준다.
하늘에 구름이 많아 좋은 사진은 건지지못했지만 보성녹차밭에서 사진 찍기 가장 좋은 시간은 이른 아침이라니... 참고들 하시길... 일찍 일어나는 사람이 좋은 사진을 만날 수 있다.... ^------^
벌교와 보성의 먹거리
전라도에서 흔히 순천에서 인물자랑 하지말고, 여수에서 돈자랑하지말고, 벌교에서 주먹자랑하지 마라...는 말이 있는데, 왜 이런 말들이 있는지 네이년에 물어보니..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네요. 역사적인 배경을 바탕으로 해서 조선시대까지 들어가는데, 자세한 글은 직접 쓰지 않을랍니다. 지역에 대한 격하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니까요.. ^^;
이런 말뿐만 아니라 벌교하면 꼬막아니겠는가! 벌교읍에 가면 많은 식당들이 원조, 원조하면서 꼬막정식 슬로건을 내걸고 기다리고 있으니 아무곳이나
Feel가는 대로 들어가 잡솨보시길...
또 보성의 먹거리로는 벌교의 꼬막 외에도 우렁탕, 전어회, 양탕,짱뚱어탕, 우렁회, 바지락회, 차가루양갱 등 향토음식들이 즐비하니 눈으로 즐기고, 맛으로 즐기시다 오시길 바라고, 먹기만 하지말고 갯벌체험마을에서 직접 잡아보는 특별한 경험도 할 수 있으니 이런 기회 놓지지 않았으면 한다.
그 외 가볼만한 곳
봄이 되면 주암호변과 문덕면에서 대원사로 가는 길의 왕벚나무는 꽃비를 맞기에 제격이고, 5월이면 일림산과 초암산의 철쭉 군락지는 자주빛 향연이, 보성읍에서 복내면까지 18km라는 긴 구간 도로 양옆으로 심어있는 굵디굵은 메타세콰이어 나무는 여름에는 주민들과 여행객들에게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고 가을이 되면 붉은 단풍으로 일색을 뽐낸다. 이 곳은 대한민국 걷고 싶은 길 100선에 들 정도로 장관을 이룬다.
또 영화 서편제의 흔적을 찾아 다니는 것도 하나의 여행의 재미를 줄 수 있고, 독립신문 발간과 독립협회 결성 등 독립운동의 역사이신 송재 서재필선생의 생가와 그 의 기념관을 들려 역사에 대해 잠시 알아보는 것 또한 가족단위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이 아닐까 생각된다. 아! 비봉리공룡알화석 산출지도 잠시 들려 보는 것 잊지 마시길...
남도의 여러 곳과 보성여행을 하면서 여행이라는 것이 생각만하고 준비만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고, 느꼈다. 가고 싶은 떠나라. 지금이 아니면 나중은 없다. 항상 제자리일뿐... 가고 싶으면 가는 것이다. 그것이 여행이고, 그것이 일상탈출 아닐까?
저의 허접한 여행기를 재미있게 보셨다면 짧은 댓글이라도 남겨주시면, 허접한 글들이 좀 더 빛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댓글 남겨주는 당신은~ 멋쟁이~
저의 블러그에는 철지난 여행기와 노출도 안 맞고 감동도 없는 사진들이 즐비합니다. 방문하시어 제가 발전할 수 있도록 악플달아주세요~ ^------^
[전남] 녹차향이 풍요로운 녹색의 땅 보성 ._;)
전라남도하면 보성... 보성하면 녹차밭을 떠오르게 된다. 산 중턱의 능선을 따라 구불구불 아름다운 곡선의 미를 뽐내며 장관을 이루고 있는 보성의 녹차밭은 보성을 대표하고 있다.
하지만 녹차밭뿐만 아니라 벌교의 꼬막과 비봉리공룡알화석 산출지, 서재필선생의 생가와 서편제의 무대로도 알려져 있는 곳이 바로 전라남도 보성군이다. 지난해 여름 남도 여행을 통해 거리가 꽤 된다는 이유로 가고 싶지만 쉽사리 떠날 수 없었던... 갈망의 대상이었던 보성을 드디어 다녀왔다.
보성... 말로만 듣고, 사진으로만 보던 그 곳은 어느 해외여행지보다도 값지고 오랜 추억을 남기기에 손색이 없는 곳이었다.
사랑하는 사람과 시원한 바람 맞으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보성으로의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보성녹차밭
보성의 녹차밭하면 누구든지, 보성에 가면 볼 수 있을거라는 상상에 빠진다. 하지만 보성에는 수십개의 다원이 있어, 그 수와 규모는 천차만별이다. 대한다원은 제1, 2로 나눌만큼 보성에서도 가장 큰 다원으로 손꼽히고, 차마실다원, 반야다원, 동곡다원, 남양다원 등 예쁜 이름을 가진한 채 바다와 강을 끼고 산 중턱에 위치해 있다. 일월사 밑에 징광야생차밭은 인공적으로 재배하기보다는 자연 그대로 가꾸는 녹차밭도 있어, 한가로움이 좋다면 보성의 시골동네 아무곳이나 들러 여유로움을 느끼며, 녹차향에 빠져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여유로움이 아니라면 차관광농원인 대한다원 등을 찾아 가시는 것이 여행에티켓이 아닐까요? ^^
제주도를 제외하고는 내륙에서 가장 큰 규모인 녹차밭이 있는 보성은 예전부터 한국차의 명산지로 알려져 있는 곳이다. 지리적으로나 환경적으로나 최상의 녹차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차배지가 아닐까 생각한다. 바다와 가깝고, 차가 잘 자라기 위한 기온과 습도, 온도가 적당하다 들었다. 보성읍 봉산리 일대가 내려다보이는 산록에 자리잡은 농원은 무려 30여 만평이나 된다니... 눈으로 직접 확인 하시길...
대한다원을 선택했던 나는 성인(2,000원), 학생(1,000원)의 입장료를 징수하고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등산아닌 차(茶)산을 한다. 이거 왜이리 높은건지 사람은 왜 이리 많은건지... 하지만 위에서 만난 시원한 바다바람은 힘든 몸을 나른하게 감싸안아준다.
하늘에 구름이 많아 좋은 사진은 건지지못했지만 보성녹차밭에서 사진 찍기 가장 좋은 시간은 이른 아침이라니... 참고들 하시길... 일찍 일어나는 사람이 좋은 사진을 만날 수 있다.... ^------^
벌교와 보성의 먹거리
전라도에서 흔히 순천에서 인물자랑 하지말고, 여수에서 돈자랑하지말고, 벌교에서 주먹자랑하지 마라...는 말이 있는데, 왜 이런 말들이 있는지 네이년에 물어보니..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네요. 역사적인 배경을 바탕으로 해서 조선시대까지 들어가는데, 자세한 글은 직접 쓰지 않을랍니다. 지역에 대한 격하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니까요.. ^^;
이런 말뿐만 아니라 벌교하면 꼬막아니겠는가! 벌교읍에 가면 많은 식당들이 원조, 원조하면서 꼬막정식 슬로건을 내걸고 기다리고 있으니 아무곳이나
Feel가는 대로 들어가 잡솨보시길...
또 보성의 먹거리로는 벌교의 꼬막 외에도 우렁탕, 전어회, 양탕,짱뚱어탕, 우렁회, 바지락회, 차가루양갱 등 향토음식들이 즐비하니 눈으로 즐기고, 맛으로 즐기시다 오시길 바라고, 먹기만 하지말고 갯벌체험마을에서 직접 잡아보는 특별한 경험도 할 수 있으니 이런 기회 놓지지 않았으면 한다.
그 외 가볼만한 곳
봄이 되면 주암호변과 문덕면에서 대원사로 가는 길의 왕벚나무는 꽃비를 맞기에 제격이고, 5월이면 일림산과 초암산의 철쭉 군락지는 자주빛 향연이, 보성읍에서 복내면까지 18km라는 긴 구간 도로 양옆으로 심어있는 굵디굵은 메타세콰이어 나무는 여름에는 주민들과 여행객들에게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고 가을이 되면 붉은 단풍으로 일색을 뽐낸다. 이 곳은 대한민국 걷고 싶은 길 100선에 들 정도로 장관을 이룬다.
또 영화 서편제의 흔적을 찾아 다니는 것도 하나의 여행의 재미를 줄 수 있고, 독립신문 발간과 독립협회 결성 등 독립운동의 역사이신 송재 서재필선생의 생가와 그 의 기념관을 들려 역사에 대해 잠시 알아보는 것 또한 가족단위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이 아닐까 생각된다. 아! 비봉리공룡알화석 산출지도 잠시 들려 보는 것 잊지 마시길...
남도의 여러 곳과 보성여행을 하면서 여행이라는 것이 생각만하고 준비만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고, 느꼈다. 가고 싶은 떠나라. 지금이 아니면 나중은 없다. 항상 제자리일뿐... 가고 싶으면 가는 것이다. 그것이 여행이고, 그것이 일상탈출 아닐까?
저의 허접한 여행기를 재미있게 보셨다면 짧은 댓글이라도 남겨주시면, 허접한 글들이 좀 더 빛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댓글 남겨주는 당신은~ 멋쟁이~
저의 블러그에는 철지난 여행기와 노출도 안 맞고 감동도 없는 사진들이 즐비합니다. 방문하시어 제가 발전할 수 있도록 악플달아주세요~ ^------^
즐겨찾기하는 센스있는 당신... 쵝5~
행복디자이너 GtO의 블러그 : http://www.cyworld.com/gtogu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