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됫어요 +.+ ㅋㅋㅋㅋㅋㅋ저 톡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뿌게 잘살께요 ㅋㅋㅋㅋ 친구가 안쓴예기도 많은데 더 덧붙여 쓰라고 막 그러네용 .. 2탄두 조만간 올릴려구요 ㅋㅋ 아 기분 엄청 이상하네요 +. +그럼 이뿌게 읽어주세요 ^^다들하시던데 .. 저두 우리집 살짝 공개 +.+ 해도되죠 ? ㅋㅋ; http://www.cyworld.com/susu0317 안녕하세요 간간히 톡을 보는 그러나 한번빠지면 정신없이 톡에 미치는 강원도 사는 24세 예비맘 입니다 . 아 .... 글도 못쓰는데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처음부터 갈팡질팡 .그냥 제 편한데로 적을게요 ㅠ_ㅠ;횡설수설해도 이해해주세요 .. --------------------------------------------신랑과는 중 2때 처음만났습니다.2학년올라가면서 새친구들도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같이 어울리게 됬습니다.여차저차 하다 사귀게 됬고 ;; ( 그사연이 너무 긴지라 )암튼 저희 처음시작은 그랬습니다 . 첫사랑 이었습니다 . 쭉 ~ 만나다가 (너무 어릴때라 연애라고 하기에도 뭐하네요 ㅠ)학교가 갈리면서 헤어지게 됬어요 .. 3년을 기다렸지요 ..(그땐 자존심뭐 이런거 몰랐고 그냥 좋았습니다 ㅠㅠ;)그렇게 다시 만나게됬고 ..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하다 결국 제나이 스물셋 - 첫사랑과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 그리고 직업군인의 길을 택한 신랑을 따라 강원도로 올라왔고 ..뱃속엔 2세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 (왠지 자랑하고싶은;) 아, 무튼 ...저희신랑과 저 주위에서 보면 욕먹을만큼 닭살입니다 .10년이나 됬는데 아직도 그렇게 좋냐고 다들 그럽니다 .네 ......... 좋습니다 .. 좋은걸 어떻합니까 ㅋㅋㅋㅋ ;; 귀여워 죽겠습니다 .. 출근한 낮시간에 집에 혼자 있기가 그렇게 싫습니다 ㅠㅠ좀 오바지만 .. 출근할때 따라가고 싶습니다 ㅋㅋ 그냥 그정도로 아직도 좋습니다 . 그런 우리신랑과의 에피소드 !! #, 친구가 신랑의 삼년전 ? 사진보더니 샤방샤방 하답니다 .그래서 문자로 알려줬습니다 "자기야 내친구가 자기 샤방하데 ^^ 자긴좋겟다? 샤방샤방해서 .. "- "응 *^^* 우리자긴 샤브샤브 ♡"(전 고기였던 겁니까 .. ) #, 사촌동생과 대화하다가 전화가왔길래 말했습니다 " 나 사촌동생하구 대화 하는데 자기 흉봤더니 말은 그렇게 해두 자기 좋아하는게 눈에보인데..자기두 내가 좋아하는게 눈에보여 ? "-"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이렇게 크게 웃습니까. .... -_"-; 그리구 당신이 미륵인가 ... 보이긴뭘. ) #, 문자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 미치게써 .."-" 왜? "" 여봉달이 너무 보고싶어 아른거려 .. 아지랑이 ? 뭐 그런것처럼 눈앞에 아른거려 ㅠ_ㅠ"한 ~ 참뒤 문자가 왔습니다 ..- " 아 ..... 나 아 지랄인가 ... 로 봤어 .. 순수하지 못해 나 ㅠ_ㅠ "(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낮잠을 자다가 .. 아주 끔찍한 꿈을 꾸엇는데 전화가 옵니다 .. " 나무서운 꿈꿨는데 자기가 깨워줬어 . 고마워요 "(꿈이야기를 했습니다 . )- " 배틀로얄이네 ... 난 생명의 은인인가 ? 훗 잘해 *^^* " #, 싸운날이었습니다. 한집안에 있으면서 이틀을 말을안했습니다 .그러다 첫마디가 문자로 .. - " 여보 .. 나 배 ..... 고파 ... 쓰러질꺼 같아 .... 잇힝 "(밥해줬습니다 .. 언제그랬냐는듯이 웃으면서 장난도 치면서 밥먹었습니다 ㅠ_ㅠ;제가 단순한건가요 .. ㅋㅋㅋㅋㅋ 아직 신혼이라 가능한건가요 ..) #, 다급한 문자가 옵니다 - " 여보 사고났어 !!!!!!! "수송에 계신 신랑님 이신지라 차 사고 난줄 알고 깜짝놀랍니다 ㅠ 눈물도 나려 합니다 .." 왜 ? 어쩌다 ? 다쳤어 ? 사고 크게났어 ? "- " 사고난거 구경중 *^^* "(어쩜 그렇게 해맑게 말할수가 있는지 .. 놀랜거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합니다) #, 낚시를 좋아하는 신랑덕에 주말에 집에 있을틈이 없는 저 ^^맨날 출발하기전엔 말합니다 .- " 여봉달 ~ 오늘은 내가 물꼬기 열마리 잡아줄게 ♡"(항상 집에는 빈손으로 옵니다 .. 말이나 못하면 .... 휴.. 그래도 늘 기대하고 따라갑니다 저 ㅋㅋ) #, 신랑이 저와 싸우고 차를타고 슝 집을 나가 버렸습니다 .저는 문자를 보냅니다 .." 나가도 내가 나갈테니까 자기는 들어와 ..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집으로 달렸나봅니다 . 어딜가냐고 왜가냐고 못간다고 ................. 웁니다) #, 신랑 양말 제양말 따로 있습니다 . 당연히 제꺼가 더 작죠 ㅠㅠ근데 요즘 자꾸 제 양말을 신어 늘려놓길래 일기를 썼습니다." 니꺼도 많으면서 내양말을 왜 신는지 어디 말해보실까.. "그랬더니 친절한 서방님 댓글을 달아주시더군요 - " 군인들 사이에 이런말이 있3 . ' 전투복이 크면 니몸을 늘리고 전투복이 작으면 니몸을 줄여라' 자기발을 늘리든가 ^^* "아 ..... 할말을 잃었습니다 .. 더많은데 갑자기 쓰려니까 생각이 안나네요 .. 엉뚱하지만 ... 우리신랑 ..... 귀엽지 않나용 ... *^^* 뭐든해주면 투정없이 잘먹어주고 늘 먼저 전화해주고 항상 먼저 문자해주는 우리신랑 ♥가끔 속썩여두 제눈에만 사랑스럽구 이뻐보이면 장땡이죠뭐~ ^^날씨 무 ~~~~~지하게 화창한날 더우니 나가지 말라는 서방님 말씀에 집에서 빈둥대다가 그냥 ... 확 땡겨서 써봤습니다 ..이좋은 날씨에 쏠로이신분들 .. 조만간 좋은 짝 나타나도록 기도해드릴게요 .그리고 이쁜 사랑중이신분들 계속 쭉 ~ 이쁘게 사랑하세요 ^^오늘따라 괜히 기분좋은 예비맘의 횡설수설 주저리였습니다 ~_~ 글씨체 바깟어요 .. 괜찮나요 ㅋㅋ ^^;;17
내눈에 한없이 이쁜 동갑내기 신랑
톡톡 됫어요 +.+ ㅋㅋㅋㅋㅋㅋ
저 톡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뿌게 잘살께요 ㅋㅋㅋㅋ
친구가 안쓴예기도 많은데 더 덧붙여 쓰라고 막 그러네용 ..
2탄두 조만간 올릴려구요 ㅋㅋ 아 기분 엄청 이상하네요 +. +
그럼 이뿌게 읽어주세요 ^^
다들하시던데 .. 저두 우리집 살짝 공개 +.+ 해도되죠 ? ㅋㅋ;
http://www.cyworld.com/susu0317안녕하세요 간간히 톡을 보는 그러나 한번빠지면
정신없이 톡에 미치는 강원도 사는 24세 예비맘 입니다 .
아 .... 글도 못쓰는데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처음부터 갈팡질팡 .
그냥 제 편한데로 적을게요 ㅠ_ㅠ;
횡설수설해도 이해해주세요 ..
--------------------------------------------
신랑과는 중 2때 처음만났습니다.
2학년올라가면서 새친구들도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같이 어울리게 됬습니다.
여차저차 하다 사귀게 됬고 ;; ( 그사연이 너무 긴지라 )
암튼 저희 처음시작은 그랬습니다 . 첫사랑 이었습니다 .
쭉 ~ 만나다가 (너무 어릴때라 연애라고 하기에도 뭐하네요 ㅠ)
학교가 갈리면서 헤어지게 됬어요 .. 3년을 기다렸지요 ..
(그땐 자존심뭐 이런거 몰랐고 그냥 좋았습니다 ㅠㅠ;)
그렇게 다시 만나게됬고 ..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하다
결국 제나이 스물셋 - 첫사랑과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
그리고 직업군인의 길을 택한 신랑을 따라 강원도로 올라왔고 ..
뱃속엔 2세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 (왠지 자랑하고싶은;)
아, 무튼 ...
저희신랑과 저 주위에서 보면 욕먹을만큼 닭살입니다 .
10년이나 됬는데 아직도 그렇게 좋냐고 다들 그럽니다 .
네 ......... 좋습니다 .. 좋은걸 어떻합니까 ㅋㅋㅋㅋ ;;
귀여워 죽겠습니다 ..
출근한 낮시간에 집에 혼자 있기가 그렇게 싫습니다 ㅠㅠ
좀 오바지만 .. 출근할때 따라가고 싶습니다 ㅋㅋ
그냥 그정도로 아직도 좋습니다 .
그런 우리신랑과의 에피소드 !!
#, 친구가 신랑의 삼년전 ? 사진보더니 샤방샤방 하답니다 .
그래서 문자로 알려줬습니다
"자기야 내친구가 자기 샤방하데 ^^ 자긴좋겟다? 샤방샤방해서 .. "
- "응 *^^* 우리자긴 샤브샤브 ♡"
(전 고기였던 겁니까 .. )
#, 사촌동생과 대화하다가 전화가왔길래 말했습니다
" 나 사촌동생하구 대화 하는데 자기 흉봤더니 말은 그렇게 해두 자기 좋아하는게 눈에보인데..
자기두 내가 좋아하는게 눈에보여 ? "
-"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이렇게 크게 웃습니까. .... -_"-; 그리구 당신이 미륵인가 ... 보이긴뭘. )
#, 문자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
" 미치게써 .."
-" 왜? "
" 여봉달이 너무 보고싶어 아른거려 .. 아지랑이 ? 뭐 그런것처럼 눈앞에 아른거려 ㅠ_ㅠ"
한 ~ 참뒤 문자가 왔습니다 ..
- " 아 ..... 나 아 지랄인가 ... 로 봤어 .. 순수하지 못해 나 ㅠ_ㅠ "
(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낮잠을 자다가 .. 아주 끔찍한 꿈을 꾸엇는데 전화가 옵니다 ..
" 나무서운 꿈꿨는데 자기가 깨워줬어 . 고마워요 "
(꿈이야기를 했습니다 . )
- " 배틀로얄이네 ... 난 생명의 은인인가 ? 훗 잘해 *^^* "
#, 싸운날이었습니다. 한집안에 있으면서 이틀을 말을안했습니다 .
그러다 첫마디가 문자로 ..
- " 여보 .. 나 배 ..... 고파 ... 쓰러질꺼 같아 .... 잇힝 "
(밥해줬습니다 .. 언제그랬냐는듯이 웃으면서 장난도 치면서 밥먹었습니다 ㅠ_ㅠ;
제가 단순한건가요 .. ㅋㅋㅋㅋㅋ 아직 신혼이라 가능한건가요 ..)
#, 다급한 문자가 옵니다
- " 여보 사고났어 !!!!!!! "
수송에 계신 신랑님 이신지라 차 사고 난줄 알고 깜짝놀랍니다 ㅠ 눈물도 나려 합니다 ..
" 왜 ? 어쩌다 ? 다쳤어 ? 사고 크게났어 ? "
- " 사고난거 구경중 *^^* "
(어쩜 그렇게 해맑게 말할수가 있는지 .. 놀랜거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합니다)
#, 낚시를 좋아하는 신랑덕에 주말에 집에 있을틈이 없는 저 ^^
맨날 출발하기전엔 말합니다 .
- " 여봉달 ~ 오늘은 내가 물꼬기 열마리 잡아줄게 ♡"
(항상 집에는 빈손으로 옵니다 .. 말이나 못하면 .... 휴.. 그래도 늘 기대하고 따라갑니다 저 ㅋㅋ)
#, 신랑이 저와 싸우고 차를타고 슝 집을 나가 버렸습니다 .
저는 문자를 보냅니다 ..
" 나가도 내가 나갈테니까 자기는 들어와 .. "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집으로 달렸나봅니다 . 어딜가냐고 왜가냐고 못간다고 ................. 웁니다)
#, 신랑 양말 제양말 따로 있습니다 . 당연히 제꺼가 더 작죠 ㅠㅠ
근데 요즘 자꾸 제 양말을 신어 늘려놓길래 일기를 썼습니다.
" 니꺼도 많으면서 내양말을 왜 신는지 어디 말해보실까.. "
그랬더니 친절한 서방님 댓글을 달아주시더군요
- " 군인들 사이에 이런말이 있3 . ' 전투복이 크면 니몸을 늘리고 전투복이 작으면 니몸을 줄여라'
자기발을 늘리든가 ^^* "
아 ..... 할말을 잃었습니다 ..
더많은데 갑자기 쓰려니까 생각이 안나네요 ..
엉뚱하지만 ... 우리신랑 ..... 귀엽지 않나용 ... *^^*
뭐든해주면 투정없이 잘먹어주고 늘 먼저 전화해주고 항상 먼저 문자해주는 우리신랑 ♥
가끔 속썩여두 제눈에만 사랑스럽구 이뻐보이면 장땡이죠뭐~ ^^
날씨 무 ~~~~~지하게 화창한날 더우니 나가지 말라는 서방님 말씀에
집에서 빈둥대다가 그냥 ... 확 땡겨서 써봤습니다 ..
이좋은 날씨에 쏠로이신분들 .. 조만간 좋은 짝 나타나도록 기도해드릴게요 .
그리고 이쁜 사랑중이신분들 계속 쭉 ~ 이쁘게 사랑하세요 ^^
오늘따라 괜히 기분좋은 예비맘의 횡설수설 주저리였습니다 ~_~
글씨체 바깟어요 .. 괜찮나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