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2살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제가 대학을 들어오면서부터 외모에 부쩍 관심이 많아지고 예뻐지려고 노력도 많이 하고 그래서 덕분인지 고등학교때에 비해 굉장히 많이 용이됬습니다.. 그런데 요새는 밖에 돌아다닐 때 사람들의 부담스러운 시선 때문에 스트레스가 여간 받는게 아닙니다.. 아무래도 가장 기분 나쁘고 화가나는 시선은 아저씨들의 시선이죠.. 대놓고 훑거나 뚫어져라 시선 고정... 아! 그렇다고 제가 노출이 심한편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옷 튀는 걸 좋아하는 편도 아니구요.. 섹시한 스타일은 별로 안좋아하고 청순,귀여움 쪽을 선호해서 옷 색상도 스타일도 거의 그런 쪽입니다.. 여자분들의 시선은 대부분 짜증가득한 표정입니다..;; 꼭 그런표정을 봐야되는건지 저로썬 이해가 안갑니다.. 제가 마치 자기 남자친구 꼬신 여자인것처럼 잡아 먹을듯이 노려보는데... 제가 뭘 그렇게 잘 못한건지... 시선을 받는게 조금일때는 나름 기분이 좋았습니다.. 솔직히 눈에 띄지도 않는 평범한 여자인거 보단 나은거인거니까요.. 근데 지금은 정도가 너무 지나쳐 사람에 대한 노이로즈도 오고.. 사람들과 친해지기도 점점 어려워지고 의심하게되고 길을 걸으면서도 저절로 인상을 쓰게되고.. 에휴 "혼자 착각하고계시네요" 라고 말씀 하실 분들 꼭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네... 저도 그냥 저 혼자만의 착각인줄 알고 혼자 위로하면 스트레스를 덜 받으려고 노력했었죠.. 근데 저랑 같이 돌아다녀본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저에게 한번씩 말하더라구요.. "사람들이 널 왜자꾸 쳐다보지???" "야 사람들이 너 자꾸 쳐다봐 너 안짜증나냐??" 전 어느샌가부터인가 그냥 가볍게 몇초정도의 시선에는 무뎌져버렸나봅니다.. 하도 대놓고 쳐다보는 사람들이 많아서요.. 그런사람들이 아니면 잘 모를 정도가 됬습니다.. 어느날 제가 원피스를 입고 전철을 탔습니다. 자리가 없길래 문쪽앞에 서있었는데 그 옆이 노약자 좌석이였습니다. 근데 거기에 어떤 아저씨에서 약간 할아버지로 넘어갈랑말랑 하시는 그런 분이 앉아서 제 다리를 계속 쳐다보는겁니다-_-; 옆을 보지않아도 바로 옆이라 시선이 다느껴지는.. 그래서 참다참다 못참겠어서 가방을 일부러 내려서 다리를 가려버렸습니다. 그러니까 그 아저씨가 계속 보고있어도 가방 안치우니까 다시 정면을 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계속 가방내리고있기 손가락 아프길래 한 1분뒤에 다시 가방을 올렸습니다 그랬더니 또 바로 스윽~ 고개돌려서 다리를 보던... 하..........그렇다고 제가 다리가 이쁜편도 아닙니다 다리 하얀편이긴한데 그덕에 다리 상처그런거 엄청 잘보이구요 발목도 안얇고 종아리도 두꺼운편이고 아무튼 매끈하고 그런다리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엄청 못난건아니구요.. 정말 이런 화가나는 시선들때문에 스트레스받고 제가 뭔가 잘못한거 같고 제가 옷을 천박하게 입고 다니는거마냥 느껴지고.. 그래서 그 원피스입고 만났던 친구한테 "오늘 내 옷 야했어???" 이랬더니 "아니 전혀? 청순스타일이던데?" 이러더라구요... 솔직히 요즘 여자분들 정말 튀고 짧고 완전 피트되고 아무튼 그런 옷 많이들 입으시잖아요 꼭 그런 선정적인 스타일의 옷이아니더라도 원색의 튀는 색이라던지 튀는 악세라리라던지.. 저보다도 몸매가 끝내주시는 분들이 널렸구요... 그에 비하면 전 굉장히 수수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왜이렇게들 저를 쳐다보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습니다.. 제가 키가 171cm이라 큰키이긴 합니다.. 큰 키때문인건지.. 제가 피부가 많이 하얀편이라던데 그거때문인건지... 도대체 전 이해할수도없고 힘이 듭니다... 제가 저 쳐다보는데 저도 같이 쳐다보면 좀 그래서 일부러 시선 피하고 그래서 그런걸까요..? 그래서 이제부터는 마음 단단히 먹고 시선이 느껴지면 저도 바로 쳐다보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그런데 한 3년간 이래왔다보니까 잘 안되네요ㅠㅠ 같이 쳐다보기가 힘들어요.. 다른 분들은 그냥 그 시선을 즐겁게 즐기시는데 저 혼자 이렇게 힘들어하고 못 참아 하는걸까요..? 저에게는 너무 버겁네요ㅠㅠ 그럼 꾸미지말고 다니라고 하신다면.. 여자로 태어난 저로썬 제가 최대한 이뻐보일수있는 최선을 다해 이뻐보이고싶고 이쁜여자로 살아가고싶은 욕심이 있어요.. 그건 시선을 받고싶음과는 좀 별계인거니까요... 다들 시선좀 곱게곱게 해주세요ㅠㅠ 제가 뭐 잘못하고 댕긴건 아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이러다 진짜 점점 심각해져서 대인기피증올 기세...... 제 옷스타일과 전체적인 스타일 인증샷으로 사진...이것들이 그나마 사진찍어야되는 날이거나 특별한 나들이거나 그럴때 입은 옷들인..
사람들의 시선이 너무 힘들어ㅠㅠ!
저는 올해 22살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제가 대학을 들어오면서부터 외모에 부쩍 관심이 많아지고 예뻐지려고 노력도 많이 하고
그래서 덕분인지 고등학교때에 비해 굉장히 많이 용이됬습니다..
그런데 요새는 밖에 돌아다닐 때 사람들의 부담스러운 시선 때문에 스트레스가 여간 받는게 아닙니다..
아무래도 가장 기분 나쁘고 화가나는 시선은 아저씨들의 시선이죠..
대놓고 훑거나 뚫어져라 시선 고정...
아! 그렇다고 제가 노출이 심한편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옷 튀는 걸 좋아하는 편도 아니구요..
섹시한 스타일은 별로 안좋아하고 청순,귀여움 쪽을 선호해서 옷 색상도 스타일도 거의 그런 쪽입니다..
여자분들의 시선은 대부분 짜증가득한 표정입니다..;;
꼭 그런표정을 봐야되는건지 저로썬 이해가 안갑니다.. 제가 마치 자기 남자친구 꼬신 여자인것처럼
잡아 먹을듯이 노려보는데... 제가 뭘 그렇게 잘 못한건지...
시선을 받는게 조금일때는 나름 기분이 좋았습니다.. 솔직히 눈에 띄지도 않는 평범한 여자인거 보단
나은거인거니까요.. 근데 지금은 정도가 너무 지나쳐 사람에 대한 노이로즈도 오고..
사람들과 친해지기도 점점 어려워지고 의심하게되고 길을 걸으면서도 저절로 인상을 쓰게되고.. 에휴
"혼자 착각하고계시네요" 라고 말씀 하실 분들 꼭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네... 저도 그냥 저 혼자만의 착각인줄 알고 혼자 위로하면 스트레스를 덜 받으려고 노력했었죠..
근데 저랑 같이 돌아다녀본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저에게 한번씩 말하더라구요..
"사람들이 널 왜자꾸 쳐다보지???"
"야 사람들이 너 자꾸 쳐다봐 너 안짜증나냐??"
전 어느샌가부터인가 그냥 가볍게 몇초정도의 시선에는 무뎌져버렸나봅니다..
하도 대놓고 쳐다보는 사람들이 많아서요.. 그런사람들이 아니면 잘 모를 정도가 됬습니다..
어느날 제가 원피스를 입고 전철을 탔습니다. 자리가 없길래 문쪽앞에 서있었는데
그 옆이 노약자 좌석이였습니다. 근데 거기에 어떤 아저씨에서 약간 할아버지로
넘어갈랑말랑 하시는 그런 분이 앉아서 제 다리를 계속 쳐다보는겁니다-_-;
옆을 보지않아도 바로 옆이라 시선이 다느껴지는.. 그래서 참다참다 못참겠어서
가방을 일부러 내려서 다리를 가려버렸습니다. 그러니까 그 아저씨가 계속 보고있어도 가방 안치우니까
다시 정면을 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계속 가방내리고있기 손가락 아프길래
한 1분뒤에 다시 가방을 올렸습니다 그랬더니 또 바로 스윽~ 고개돌려서 다리를 보던...
하..........그렇다고 제가 다리가 이쁜편도 아닙니다
다리 하얀편이긴한데 그덕에 다리 상처그런거 엄청 잘보이구요
발목도 안얇고 종아리도 두꺼운편이고 아무튼 매끈하고 그런다리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엄청 못난건아니구요..
정말 이런 화가나는 시선들때문에 스트레스받고 제가 뭔가 잘못한거 같고
제가 옷을 천박하게 입고 다니는거마냥 느껴지고.. 그래서 그 원피스입고 만났던 친구한테
"오늘 내 옷 야했어???" 이랬더니 "아니 전혀? 청순스타일이던데?"
이러더라구요... 솔직히 요즘 여자분들 정말 튀고 짧고 완전 피트되고 아무튼 그런 옷 많이들 입으시잖아요
꼭 그런 선정적인 스타일의 옷이아니더라도 원색의 튀는 색이라던지 튀는 악세라리라던지..
저보다도 몸매가 끝내주시는 분들이 널렸구요... 그에 비하면 전 굉장히 수수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왜이렇게들 저를 쳐다보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습니다..
제가 키가 171cm이라 큰키이긴 합니다.. 큰 키때문인건지.. 제가 피부가 많이 하얀편이라던데
그거때문인건지... 도대체 전 이해할수도없고 힘이 듭니다...
제가 저 쳐다보는데 저도 같이 쳐다보면 좀 그래서 일부러 시선 피하고 그래서 그런걸까요..?
그래서 이제부터는 마음 단단히 먹고 시선이 느껴지면 저도 바로 쳐다보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그런데 한 3년간 이래왔다보니까 잘 안되네요ㅠㅠ 같이 쳐다보기가 힘들어요..
다른 분들은 그냥 그 시선을 즐겁게 즐기시는데 저 혼자 이렇게 힘들어하고 못 참아 하는걸까요..?
저에게는 너무 버겁네요ㅠㅠ 그럼 꾸미지말고 다니라고 하신다면..
여자로 태어난 저로썬 제가 최대한 이뻐보일수있는 최선을 다해 이뻐보이고싶고
이쁜여자로 살아가고싶은 욕심이 있어요.. 그건 시선을 받고싶음과는 좀 별계인거니까요...
다들 시선좀 곱게곱게 해주세요ㅠㅠ 제가 뭐 잘못하고 댕긴건 아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이러다 진짜 점점 심각해져서 대인기피증올 기세......
제 옷스타일과 전체적인 스타일 인증샷으로 사진...
이것들이 그나마 사진찍어야되는 날이거나 특별한 나들이거나 그럴때 입은 옷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