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어떻게 글을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ㅠ 일단 저는 전역한지 한달 조금넘은 23살 휴학생이구요.. 그러니까 군대가기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저보다 한살이 어립니다 22살 대학생인데 어떻게 연락이닿아서 좋은 오빠동생으로 지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러니까 어제 20일날 목요일 밤에 전주 전북대 근처에서 만나서 술을 마시기로 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움과 어색함 사이에서 그래도 즐겁게 여기저기 옮겨다니며 옛날 얘기도 하고 뭐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농담도 하면서 재밌게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제가 맥주는 좀 마시는데 소주는 진짜 못마셔서 금방 취하더라구요 암튼 포차에서 먹다가 나왔는데 힘들어서 제가 모텔에서 쉬었다가자고 했습니다.ㅠ 걔가 아버지때문에 새벽4시까지는 집에 가야된다그래서 숙박은 좀 그래서 대실료만 내고 들어갔습니다. 한두시간 정말 쉬었다가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거기 뜨뜻하고 푹신한 침대위에 누웠더니 막 취기가 올라오는겁니다 정신이 더 몽롱해지고 걔도 좀 맛이 가는듯 했습니다. 그러더니 애가 화장실좀 다녀온다는겁니다 그래서 다녀오라고 그러고 티비를 보고있었는데 시간이 좀 지나도 오질 않는겁니다. 그래서 화장실에 가봤더니 아무도없고 걔가 신고있던 슬리퍼도 없고 제 신발만 있는겁니다. 그래서 저도 부랴부랴 옷을 챙겨입고 걔를 찾으러 나가서 바로 전화를 걸었는데 통화중이라는겁니다, 얘가 나올때 핸드폰을 친구 자취방에 두고나왔는데 통화중이길래 벌써 자취방에 갔나하고 저는 계속 전화를 걸었습니다 몇번은 통화중이고 몇번은 신호는 가는데 받질 않더라구요 그러다 신호음이 한번만 울리고 "고객이 전화를 받지않아 삐- 소리후 음성사서함으로 연결된다고 그러는겁니다!" 대체 이건 뭔가요?? 암튼 그래서 저는 그 친구 자취방 건물 앞에서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그때 시간이 대략 2시 조금 안됐었는데요 얘가 4시에 집에가야된다 그랬으니까 나오겠지하고 정말로 4시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래도 나오질 않더라구요 그때부터 이상한 생각이 들면서 막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얘가 잠깐 나갔는데 이상한사람들이 잡아간거면 어떡하죠? 그 통화중이던거는 자취방에 친구가 잠깐 전화쓸수도있는거고 지금까지도 연락이 안됩니다 문자도 없고 전화걸면 신호음 한번만 울리고 고객이 전화를 받질 않는다고하고 얘 뭐죠 뭐죠 아무일 없는거겠죠?만약 정말 무슨일있으면 어떡하죠 저는 ㅠㅠ 친구 자취방 건물만 알고 방은 모릅니다 한번 올라가봤는데 방이 수십개.. 망할 어떻게 찾죠 ㅏㅁ어림 ㅠㅠ그러다가 전 6시까지 그 일대를 돌아다니면서 하루를보내고 너무 피곤해서찜질방가서 잠좀 자다가 씻고나왔습니다.. 도와주세요 톡님들 ㅠㅠ그 아이는 심슨이 그려진 노란색박스티에 짧은 반바지 그리고 제가 사준 신데렐라가 그려진 핑크색 슬리퍼를 신고있었답니다..!! ㅠ_ㅠ아무일 없는거겟죠?? ㅠㅠ 제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전 그냥 그렇게 단순히 버려진거여도 좋으니까요 아무일만 없는거면 좋겠습니다 ㅠㅠ
술먹다 사라진 그녀.. 아무일 없겠죠?? ㅠㅠ 아
어디서부터 어떻게 글을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ㅠ
일단 저는 전역한지 한달 조금넘은 23살 휴학생이구요..
그러니까 군대가기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저보다 한살이 어립니다
22살 대학생인데 어떻게 연락이닿아서 좋은 오빠동생으로 지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러니까 어제 20일날 목요일 밤에 전주 전북대 근처에서 만나서 술을 마시기로
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움과 어색함 사이에서 그래도 즐겁게 여기저기
옮겨다니며 옛날 얘기도 하고 뭐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농담도 하면서 재밌게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제가 맥주는 좀 마시는데 소주는 진짜 못마셔서 금방 취하더라구요
암튼 포차에서 먹다가 나왔는데 힘들어서 제가 모텔에서 쉬었다가자고 했습니다.ㅠ
걔가 아버지때문에 새벽4시까지는 집에 가야된다그래서 숙박은 좀 그래서
대실료만 내고 들어갔습니다. 한두시간 정말 쉬었다가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거기
뜨뜻하고 푹신한 침대위에 누웠더니 막 취기가 올라오는겁니다 정신이 더 몽롱해지고
걔도 좀 맛이 가는듯 했습니다. 그러더니 애가 화장실좀 다녀온다는겁니다
그래서 다녀오라고 그러고 티비를 보고있었는데 시간이 좀 지나도 오질 않는겁니다.
그래서 화장실에 가봤더니 아무도없고 걔가 신고있던 슬리퍼도 없고 제 신발만 있는겁니다.
그래서 저도 부랴부랴 옷을 챙겨입고 걔를 찾으러 나가서 바로 전화를 걸었는데
통화중이라는겁니다, 얘가 나올때 핸드폰을 친구 자취방에 두고나왔는데 통화중이길래
벌써 자취방에 갔나하고 저는 계속 전화를 걸었습니다 몇번은 통화중이고 몇번은 신호는 가는데 받질 않더라구요
그러다 신호음이 한번만 울리고 "고객이 전화를 받지않아 삐- 소리후 음성사서함으로 연결된다고 그러는겁니다!" 대체 이건 뭔가요??
암튼 그래서 저는 그 친구 자취방 건물 앞에서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그때 시간이 대략
2시 조금 안됐었는데요 얘가 4시에 집에가야된다 그랬으니까 나오겠지하고 정말로
4시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래도 나오질 않더라구요 그때부터 이상한 생각이 들면서 막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얘가 잠깐 나갔는데 이상한사람들이 잡아간거면 어떡하죠? 그 통화중이던거는 자취방에 친구가 잠깐 전화쓸수도있는거고 지금까지도 연락이 안됩니다 문자도 없고 전화걸면 신호음 한번만 울리고 고객이 전화를 받질 않는다고하고 얘 뭐죠 뭐죠 아무일 없는거겠죠?
만약 정말 무슨일있으면 어떡하죠 저는 ㅠㅠ 친구 자취방 건물만 알고 방은 모릅니다 한번 올라가봤는데 방이 수십개.. 망할 어떻게 찾죠 ㅏㅁ어림 ㅠㅠ
그러다가 전 6시까지 그 일대를 돌아다니면서 하루를보내고 너무 피곤해서
찜질방가서 잠좀 자다가 씻고나왔습니다.. 도와주세요 톡님들 ㅠㅠ
그 아이는 심슨이 그려진 노란색박스티에 짧은 반바지 그리고 제가 사준 신데렐라가 그려진 핑크색 슬리퍼를 신고있었답니다..!! ㅠ_ㅠ
아무일 없는거겟죠?? ㅠㅠ 제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전 그냥 그렇게 단순히 버려진거여도 좋으니까요 아무일만 없는거면 좋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