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감사합니다. 정말 자고일어나니 톡이네요./.ㅎㅎ 늦엇지만..좋은걸로 톡이 되지못해서 아쉽지만 ㅎ어제 남편이랑 얘기했습니다. 어제도 문제가있었거든요... 제결혼식때 부모님,도련님들,서방님,동서,저,남편 이렇게 사진을찍어서 집에걸어놨는데.. 어머님 아버님이 어제 저건 가족사진이 아니다.. 며느리들은빼고 찍엇어야했다.. 이런식으로 말씀을하시더라구요..속상해서 남편이랑 얘기했습니다.. 숨막혀서 못살겠다, 저런말들으면서까지살자신없다... 처음으로 그런말하고 짐싸려고했더니 남편이 놀라더군요.. 그렇게 심한줄몰랐다면서...이번달까지만다니고 회사그만두면.. 퇴직금나오는걸로 우선 나가 살기로했습니다. 이제 남편믿어도 될지... 제편이라고 계속말해주던데... 다시한번믿어보려구요.. 위로해주셔서 다들너무감사합니다..^.^아직 세상은 살만하군요 ㅠ.ㅠ 흑 =================================================================== 안녕하세요 오늘로 결혼한지 60일째 되는 21살女 입니다. 남편은 회사에서 만났구요 13살차이로 1년정도 사귀다가 애기가 생겨 일찍결혼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6개월차구요 애기때문이 아니라 사랑해서 같이 있고싶어서 결혼했어요 제 나이가 어려서, 그리고 남편이 남자만4명인 집안의 맏아들이기때문에 데리고 살아야한다고 하시더니 1년만같이살다가 후엔 오빠이름으로된 집으로 나가살기로했습니다. 제가너무결혼을 만만하게 보고 결혼한걸까요..너무힘들어요ㅜㅜ 우선 시댁은 아버님과 어머님이 20년전쯤? 재혼하신관계구요 4명중 2명은 아버님쪽 2명은 어머님쪽으로 합쳐진 가족입니다.그래서 그런지 모든 같이하려고 하고.. 조금만 소홀해도 부모님들이 더 서운해하시고 민망할정도로 무안을주세요 어머님은 회사 구내식당을 하세요 그래서 평일에도 시간이 많이 남으시는거같더라구요우선 제가 결혼한지 얼마안된것도 알겠고 데리고 데리고다니고싶은것도 다 이해하는데..맨날2~3시정도되면 어디시장가자 어디장섰다더라 홈p가자 이m가자 어디가자어디가자 쉴수조차없게 하시고..친구들이 집으로 놀러오면 저녁까지먹고가라고 하면서도 전화와서 아직친구안갔냐 언제가냐 등등.. 다음날이면 집이 더럽다, 먼지봐라 하면서 안보던곳까지 꼼꼼하게 보시면서 친구가와서 니가 어제 청소를 대충했구나? 이런식...으로 친구만나는것도 불편하게만드시는어머님,,ㅜㅜ그리고 돈같은것도 스트레스받을정도로.. 돈아껴라 하시는데.. 아껴야 잘산다는건..저도 아는데..저희방갑자기 오셔서 카드영수증같은거 다 보시고 이건어디에썻냐 이런건왜사냐 이런건사먹지마라 먹지말고 해먹어라 이런식..핸드폰도 솔직히 친구들하고,친정식구들하고 떨어져있으면 전화도 하게되고.. 문자도 하잖아요 근데 솔직히말해서 하루에 10통도 안해요 남편하고통화하는거합쳐서..근데 핸드폰정지시켜라 너무많이쓰는거같다 그러시고 카드뺏어가시고 보험같은것도 다 어머님이 가지고 가셔서 안주시고 저희가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게 만드시더라고요..솔직히 이러면 남편이 어머님한테 얘기했으면좋겠는데.. 한다한다 하면서도 그냥 흐지부지... 남편한테 말하는것도 이젠 지겹고 말한다고 달라지는건아무것도 없고..죽겠어요..ㅜㅜ 제가제일 속상했던건.. 솔직히 제가 회사다니면서 돈을 모은게 없엇어요.. 집안사정이 안좋아서 빛갚는다 뭐한다 해서 다 갓다드리고..근데갑자기 결혼을 일찍하게 되서 돈나올구멍이없자나요..그래서 조금 결혼할때 시부모님이 서운하셨나봐요 근데 몇일전에 친정엄마 생신이였거든요 그래서 주말이겠다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다녀온다고 하고 나왔는데남편한테 어머님이 전화와서는 안갔으면 좋겠다 다시들어오면 안되겠느냐.. 이런식으로 제가 친정가는걸너무않좋아하세요 그리고 농담식으로 저한테 너희엄마는 뭐있데? 뭐없다지? 이런식으로 비꼬시고.. 제가 혼수못해온건알겠는데.. 솔직히 그래서 조금씩이라도 할껀다 했거든요.. ㅜㅜ근데 2달이 지난지금까지도 친정집과 통화하는것까지도 못마땅해하시고 통화하고있으면 괜히 말시키셔서 끊게 만드시고.. 왜그러시는지 모르겠어요..ㅜㅜ너무속상하네요 ...ㅜㅜ 속상한나머지 주절주절했는데.. 욕은하지말아주세요 ㅜㅠㅜ
결혼60일차..힘들어서 위로좀해주세요
다들 감사합니다. 정말 자고일어나니 톡이네요./.ㅎㅎ 늦엇지만..
좋은걸로 톡이 되지못해서 아쉽지만 ㅎ
어제 남편이랑 얘기했습니다.
어제도 문제가있었거든요... 제결혼식때 부모님,도련님들,서방님,동서,저,남편 이렇게 사진을찍어서 집에걸어놨는데.. 어머님 아버님이 어제 저건 가족사진이 아니다.. 며느리들은빼고 찍엇어야했다.. 이런식으로 말씀을하시더라구요..
속상해서 남편이랑 얘기했습니다.. 숨막혀서 못살겠다, 저런말들으면서까지살자신없다...
처음으로 그런말하고 짐싸려고했더니 남편이 놀라더군요.. 그렇게 심한줄몰랐다면서...
이번달까지만다니고 회사그만두면.. 퇴직금나오는걸로 우선 나가 살기로했습니다.
이제 남편믿어도 될지... 제편이라고 계속말해주던데... 다시한번믿어보려구요..
위로해주셔서 다들너무감사합니다..^.^
아직 세상은 살만하군요 ㅠ.ㅠ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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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로 결혼한지 60일째 되는 21살女 입니다.
남편은 회사에서 만났구요 13살차이로 1년정도 사귀다가 애기가 생겨 일찍결혼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6개월차구요 애기때문이 아니라 사랑해서 같이 있고싶어서 결혼했어요
제 나이가 어려서, 그리고 남편이 남자만4명인 집안의 맏아들이기때문에 데리고 살아야한다고 하시더니
1년만같이살다가 후엔 오빠이름으로된 집으로 나가살기로했습니다.
제가너무결혼을 만만하게 보고 결혼한걸까요..너무힘들어요ㅜㅜ
우선 시댁은 아버님과 어머님이 20년전쯤? 재혼하신관계구요 4명중 2명은 아버님쪽 2명은 어머님쪽으로 합쳐진 가족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모든 같이하려고 하고.. 조금만 소홀해도 부모님들이 더 서운해하시고 민망할정도로 무안을주세요
어머님은 회사 구내식당을 하세요 그래서 평일에도 시간이 많이 남으시는거같더라구요
우선 제가 결혼한지 얼마안된것도 알겠고 데리고 데리고다니고싶은것도 다 이해하는데..
맨날2~3시정도되면 어디시장가자 어디장섰다더라 홈p가자 이m가자 어디가자어디가자 쉴수조차없게 하시고..
친구들이 집으로 놀러오면 저녁까지먹고가라고 하면서도 전화와서 아직친구안갔냐 언제가냐 등등.. 다음날이면 집이 더럽다, 먼지봐라 하면서 안보던곳까지 꼼꼼하게 보시면서 친구가와서 니가 어제 청소를 대충했구나?
이런식...으로 친구만나는것도 불편하게만드시는어머님,,ㅜㅜ
그리고 돈같은것도 스트레스받을정도로.. 돈아껴라 하시는데.. 아껴야 잘산다는건..저도 아는데..
저희방갑자기 오셔서 카드영수증같은거 다 보시고 이건어디에썻냐 이런건왜사냐 이런건사먹지마라 먹지말고 해먹어라 이런식..
핸드폰도 솔직히 친구들하고,친정식구들하고 떨어져있으면 전화도 하게되고.. 문자도 하잖아요
근데 솔직히말해서 하루에 10통도 안해요 남편하고통화하는거합쳐서..
근데 핸드폰정지시켜라 너무많이쓰는거같다 그러시고 카드뺏어가시고 보험같은것도 다 어머님이 가지고 가셔서 안주시고 저희가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게 만드시더라고요..
솔직히 이러면 남편이 어머님한테 얘기했으면좋겠는데.. 한다한다 하면서도 그냥 흐지부지...
남편한테 말하는것도 이젠 지겹고 말한다고 달라지는건아무것도 없고..죽겠어요..ㅜㅜ
제가제일 속상했던건..
솔직히 제가 회사다니면서 돈을 모은게 없엇어요.. 집안사정이 안좋아서 빛갚는다 뭐한다 해서 다 갓다드리고..
근데갑자기 결혼을 일찍하게 되서 돈나올구멍이없자나요..그래서 조금 결혼할때 시부모님이 서운하셨나봐요
근데 몇일전에 친정엄마 생신이였거든요 그래서 주말이겠다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다녀온다고 하고 나왔는데
남편한테 어머님이 전화와서는 안갔으면 좋겠다 다시들어오면 안되겠느냐.. 이런식으로 제가 친정가는걸너무않좋아하세요 그리고 농담식으로 저한테 너희엄마는 뭐있데? 뭐없다지? 이런식으로 비꼬시고.. 제가 혼수못해온건알겠는데.. 솔직히 그래서 조금씩이라도 할껀다 했거든요.. ㅜㅜ근데 2달이 지난지금까지도 친정집과 통화하는것까지도 못마땅해하시고 통화하고있으면 괜히 말시키셔서 끊게 만드시고.. 왜그러시는지 모르겠어요..ㅜㅜ
너무속상하네요
...ㅜㅜ 속상한나머지 주절주절했는데.. 욕은하지말아주세요 ㅜㅠㅜ